임-31)음양의 연기-천수천안 나 만이 가진 것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천상의 연못추천 0조회 2924.10.06 15:36댓

[연꽃]

임-31)음양의 연기-천수천안 나 만이 가진 것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천상의 연못추천 0조회 2924.10.06 15: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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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으로서 당연히 그리되는줄 알았는데 현상적 일에서 또다르게 표현이 되곤 했습니다.이 관련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앞서 글에서 말한 반야심경의 피안의 언덕(아리랑 고개)이야기를 먼저 해야 될 것 같네요.생각키로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과정을 4~5단계 정도로 구분해 설명이면 그메시지 설명이 잘될 것 같은데,중생들의 준비된점 생각이면,오늘은 뒷부분 두 단계만 설명하고 나머지는 전체적 정리의 시기에 하는 게 의사소통에 효과적 것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리랑 고개의 넘기를 구체적 설명이면,절간 법당에서 출발하여 두 단계의 일이 일어나고 그영향으로 두 개의 고개를 넘게 되고,그리고 그 언덕을 넘게 되면 그산중에 5살 정도 된 두 명의 동자(갓난아이)를 보게 되는데,산중이니 자연스레 존재의 궁금증으로 다가가게 되지요.그래서 다가가서"나는(내가)관세음보살이다"하고서 말을 걸고나면 서로가 쳐다보게 되는 것이라 서로가 얼굴 확인을 하게 되니,그아이 얼굴이 애기 얼굴이 아닌 애어른의 얼굴이 되어 있어 조금은 놀랍고 의아한 마음도 들지요.그렇게 서로가 확인을 하고나면 다음 말이 나가기전 두 동자가 사라지면서 꿈에서 깨어나게 됩니다.결과적 서로가 하나의 확인작업을 한게 됩니다.이게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피안의 언덕이요 아리랑 고개이며,그 두 동자는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이 되지요.(수미산의 彌,아미타불의 彌,미륵의 彌,이 모두 갓난아기 미彌가 됨은 이문제에 기인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두 동자의 얼굴이 기억된 상태이니 그 두 동자에 대해 궁금증은 가지고 있겠지요.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수행이 깊어지면서,어느날 기묘한 느낌의 산중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머니속 여러 잡동산이의 것을 걸어놓을 수 있는 모양것에,자동차 열쇠,집 열쇠,잔돈과 종이쪽지 등 모두를 그 고리에 걸고난 뒤 느낌이 이상해서 뒤돌아 봤드니,내나이 또래의 사람인데 조금 으시시 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인상의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어깨를 강하게 누른 손이 있었습니다.우측 어깨인데요 꼼짝 못하게 했습니다.그리고 조금있다가 일어서니 무서운 느낌의 그사람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그리고선 꿈에서 깼지요,도움받아 위험을 넘겼구나 이생각을 했고 하나의 할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여기까지도 동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수행을 해나가는데,어느날 어떤 공간(느낌적 물과 돌들 공간?) 지나기를 하는데,공중에 그 두 동자가 떠 있는데 엎드려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되었고,거리는 3~4미터 느낌의 것이 됩니다.이때 까지도 그신분을 알지못해(귀가 큰 부처상이 아니라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보니,오늘은 작심하고 최대한 가까이해서 신분을 드러나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두 눈 부릅뜨고 가까이 다가가려 하니,갑자기 나타나길 손바닥으로 내가슴 정중앙에 같다밀어 접근을 못하게 했습니다,이때 동자들은 안보이는 상태가 되었고 손바닥과 팔굽치 부분 까지만  보이는 것이 되었지요.그리고선 꿈에서 깼습니다.또다시 관문통과가 된 것이겠죠.


내가 직접 천수手를 사용한 경우는 그첫대상이 고양이가 되고,천안眼의 경우는 어떤 넓게 펼쳐진 고대의 알 수 없는 그림 이였는데,거리가 약간 멀리 떨어져있어 관심 집중하니,집중된 그부분만이 내 양눈에서 입자형태의 빛들이 발산되어 나가서 그 보고자 하는 부분만을 떼어내어,내가 보기 가장 좋은 거리로 해서 멈추어 보게 만들었습니다.이떄 깨닺기를 이마의 전시안은 보는 기능만 가지고 실행을 시키는건 양눈의 것이란 걸 알았지요.그리고 관세음보살이 세상의 소리를 보는(觀)것은 티브이에 나오는 소리의 모양과 아파트 윗집 세대에서 양변기 물내리기를 할때 물내려갈때 나는 소리가 됩니다.평소에는 소리가 안들리는데 그소리와 소리에 따른 음파(소리)의 모양을 봤습니다.물론 두 가지의 소리 모양이 똑같았습니다.여기까지의 이야기글 모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연기를 알면 법을 알고 법을 알면 연기를 안다 합니다.법을 분명히 알지못하면 연기를 모른다는 게 됩니다.나의 지금껏 써놓은 모든 글들은 대우주적 연기란 것이고,이러한 이야기로 나의 이야기 95%정도는 이미 다 세상에 쓰여져 있는것이란 것입니다.나머지5%정도가 미증유의 이야기가 되는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아직까진 초극미세계나 극대세계의 것은 하나도 말 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영상처리가 있고 난 뒤의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그리하고 있습니다.길이 길어졌네요 다음으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목탁]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일체 중생의행복을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