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0월11일)
개혁의 서막 (왕하22:1~20)
(찬송:285장)
*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1절)
1.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다윗의 길로 갔다.
가. 사람이 인생에서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업적을 찾아야 한다.
☆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2절)
2. 요시야는 여호와의 성전을 보수할 때 율법책을 발견했다.
가. 성전 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율법의 말씀을 듣고 회개했다.
☆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8절)
3. 요시야는 율법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겸비했다.
가. 자기 백성의 울음소리에 반드시 귀를 기울이는 분이다.
☆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9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요시야처럼 말씀 앞에서 어긋난 삶을 애통해하며, 주님의 긍휼하심을 누리며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큐티 묵상 (10월11일) 개혁의 서막 (왕하22:1~2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