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참 좋았습니다.
날씨 또한 그랬습니다.
사람인들 안그랬을까요?
계절이 겨울겨울 합니다.
낙엽은 지고 숲은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흔적몇장 남김으로
오늘의 뿌듯하고 평온했던 서울둘레길 도보
반추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좋은길 열어주신 헬멧님 / 세라피나님
참석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발걸음 같이해주신 님들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도란도란 길 들머리 입니다.
돌고 돌고 또 돌고 ~~
폭설 너 때문에
나무 아포 ㅠㅠ
돌고 돌고 돌고 `~
바람개비
첫댓글 좋은 생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길을 걸었습니다.
헬멧님, 세라피나님,
감사드립니다.
네. 같이 걷고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좋은사진 많이 남기셨네요 다시보니 걸었던길이 생각이더나네요 감사합니다
네. 오랫만에 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 감사드립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가 헬멧님 송년도보였네요
헬멧님~
2024년 한해 수고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리딩하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 기원 하여주심 감사 합니다.
그러게요. 송년도보.. 세월 참빠르네요 ^^
항시 걸은 길을 사진으로 남겨 주심 수고 많이 하십니다.
네. 날씨 좋은날 멋진길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좋은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