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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hristinprophecy.org/articles/the-biblical-evidence-that-jesus-is-returning-to-reign/
I believe Jesus is returning to reign over the earth because the New Testament prophets say so.
나는 예수님께서 신약의 선지자들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둥굴이 지구를 통치하시러
다시 오실 것임을 믿는다.
1) Peter (베드로)
Acts 3:21 - In his sermon on the portico of Solomon, Peter says Jesus must remain in Heaven
“until the period of the restoration of all things about which God spoke by the mouth of
His holy prophets from ancient time.” The period of restoration spoken of here will
occur during the Millennium when the curse is partially lifted and nature is restored
(Romans 8:18-23).
사도행전 3:21절 - '솔로몬의 포르티코'의 그의 설교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하늘에
"하나님께서 옛날부터 그분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으로 계속 말씀하셨던 모든 것들의
회복의 시기까지" 남아계셔야만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씀하신 바, 회복의 시기는 저주가 부분적으로 옮겨지고 자연이 회복되는
지상 천년왕국 동안에 발생할 것이다.
(참고 : '포르티코'[portico]는 대형의 건축물 입구에 기둥을 받쳐서 만든 현관 지붕이라는
의미인데 우리 말로는 '행각'[行閣], 또는 주랑[柱廊]으로 번역됩니다.
출처 : https://readingacts.files.wordpress.com/2015/01/solomons-porch.jpg
)
한킹 사도행전 3:21절 "하늘은 실로 만물이 회복될 때까지 그 분을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 일에 관하여 그의 모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니라."
로마서 8:18-23절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나니 이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 분 때문이니라. 이는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 Paul (바울)
2 Thessalonians 1:7-10 - Paul says that when Jesus returns “dealing out retribution to
those who do not know God and to those who do not obey the gospel,” He will also come for
the purpose of being glorified before His saints. The return of Jesus to be glorified before
His saints and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is one of the persistent themes of Old Testament
prophecy (Isaiah 24:23, Isaiah 52:10,13, Isaiah 61:3, and Psalm 46:10).
2 Timothy 2:12 - Paul says “if we endure, we shall also reign with Him.”
바울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징벌을
가하시러" 다시 오실 때에, 그분께서 또한 그분의 성도들 앞에서 영광을 받으실 목적으로
오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분의 성도들과 세상 모든 나라들(민족들) 앞에서 영광을 받으시러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은 구약 예언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주제들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디모데후서 2:12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참으면, 우리가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데살로니가후서 1:7-10절 "고통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 주시는 것이라.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불길 가운데서 벌 주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그 날에 주께서 오시면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또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라.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 가운데서 믿어졌기 때문이라.)"
디모데후서 2:12절 "우리가 참으면 우리도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그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라."
이사야서 24:23절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그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통치하실 때, 그때에 달이 치욕을 당하고 태양도 부끄러워하리라."
이사야서 52:10절 "주께서는 민족들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니, 모든 땅의
끝들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13절 "보라, 내 종이 현명하게 처리하리니 그가 높임을 받고 격찬을 받아 지극히 높이 되리라."
이사야서 61:3절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을 정하여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무거운 영 대신 찬양의 의복을 주어 그들로 주의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라
불리게 하여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이라."
시편 46:10절 "가만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라. 내가 이방 가운데서 높임을
받으리니, 내가 지상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참고 :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라' ---> 스가랴서 12:10절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스가랴서 13:6절『어떤 자가 그에게 말하기를 "네 두 손에 이 상처들은 무엇이냐?"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이 상처들은 내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입으시고 셋째 하늘의 거룩하신 보좌로부터 지상 이스라엘
나라의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 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대환란을 통과한 남은 유대인들이 이처럼 자신들의 두 눈으로 주님의 두 손에 간직한
상처를 포함 직접 보게 될 것이니 어찌 기이히 여기지 않겠는가?
결론적으로 주님의 지상 재림하심과 지상 천년왕국의 신구약 구구절절 예언의 말씀들은
앞으로 완벽무오하게 주님에 의해 성취될 것이라는 이 사실, 진리인 것이다.)
3) John (요한)
Revelation 12:5 - John sees a vision in which a sun clothed woman (Israel) gives birth to
a male child (Jesus) “who is to rule all the nations with a rod of iron.”
계시록 12:5절에서 요한은 태양으로 옷입힌 한 여인(이스라엘)이 "철장(쇠몽둥이)로
모든 나라들(민족들)을 통치하실 남자 아이(예수님)을 낳는 환상을 본다.
계시록 12:5절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Revelation 19:15-16 - In his description of Jesus returning to earth, John says He bears
the titl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and John says He will “rule the nations
with a rod of iron.”
계시록 19:15-16절에서 둥굴이 지구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 관한 그의 언급에서, 요한은
그분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라는 타이틀을 지니신다고 말하며 요한은 그분이
"철장[쇠몽둥이]를 가지시고 나라들(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계시록 19:15-16절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Revelation 20:4,6 - John says that after the return of Jesus to the earth, He will reign with
His saints (“those to whom judgment has been given”) for a thousand years.
I believe Jesus is returning to earth to reign because the Heavenly Host say so.
계시록 20:4절과 6절에서 요한은 둥굴이 지구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 후에, 그분께서
천 년동안 그분의 성도들("그들에게 심판이 주어졌음이라")와 함께 통치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천상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러
둥굴이 지구로 다시 오실 것임을 믿는다.
계시록 20:4-6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참고 : 철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천년왕국을 통치하심을
상징하는 의미인데 이런 의미를 정면 대적하면서 "사내 아이"를 감히 앞으로 임할 대환란에
등장할 혈통적 유대인 동정들로서 14만 4천명이라고 대모독하며 날뛰는 이단들이 득시글거린다!
이런 잡이단들에게 절대로 더 이상 속아넘어가 농락당하지 말기를 여러분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1) Gabriel (가브리엘)
Luke 1:26-38 - When the archangel Gabriel appeared to Mary, he told her that she would
bear a son named Jesus who would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He then added
three promises that are yet to be fulfilled: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and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and His kingdom will
have no end.”
누가복음 1:26-38절에서 가브리엘 천사장이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에, 그는 그녀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로 불리워지실 예수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리고나서 그는 앞으로 성취되어질 세 가지 약속들을 덧붙였다 : "주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그분의 조상인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통치하실 것이며 그분의 왕국은 끝이 없을 것이다"라고...
누가복음 1:26-38절 『...그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마리아야, 두려워 말라.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음이니라.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울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2)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24 Elders (살아있는 네 생물들과 24 장로들)
Revelation 5:9-10 - When John is raptured to Heaven and finds himself standing before
the throne of God (Revelation 4), he hears “the four living creatures” (special angelic
creatures called seraphim in Isaiah 6) and “the twenty-four elders” (probably representative
of the redeemed) singing a song of praise to Jesus. In this song they say that Jesus is
a Worthy Lamb who has made His redeemed a kingdom, “and they will reign upon the earth.”
계시록 5:9-10절에서 요한이 하늘로 들림받아 자신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음을
(계시록 4장) 알았을 때에, 그는 "네 생물"(특별한 천사적 생물로 이사야서 6장에서
스랍들)과 24 장로들(아마도 구속받은 자들의 대표)가 예수님에게 찬양의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이 노래에서 그들은 예수님이 구속하신 자들에게 왕국을 이루어주신 그러한
어린 양이시고 그들(구속받은 자들)이 땅(둥굴이 지구의 지상 천년왕국의 땅)에서 통치할
것이라고 말한다.
계시록 5:9-10절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 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참고 : 제 생각에는 이 네 생물이 이 주제글의 원문을 쓰신 "어린 양과 사자 사역"을
운영하는 미스터 '데이빗 레이건' 박사의 견해와 같이 이사야서 6장에 기록되어 있는
스랍들이 맞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5:9-10절[계시록 4장 포함]의 "네 생물"이 에스겔서 1장의 "네 생물"로서
그룹들과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 여섯 개의 날개들을 갖고 있다는 이 사실입니다.
그룹들은 날개가 네 개라는 사실이지요.
그런 차이가 나는 사실들을 다음과 같은 관련 성경구절들로 비교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4:4-7절 "또 그 보좌 주위에는 스물 네 좌석이 있는데, 내가 본 그 좌석들에는
흰 옷을 입은 스물 네 장로가 앉아 있고,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만든 면류관을 썼더라.
그 보좌에서는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 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과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에스겔서 1:5-10절 "또 그 가운데서 네 생물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들의 생김새는 이러하더라.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가졌으며 각기 네 얼굴을 가졌고 각기 네 날개를 가졌더라.
그들의 발은 곧은 발이며,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의 발바닥 같고, 그들은 광택나는 놋쇠의
색깔처럼 번쩍이더라. 그들의 사면에 있는 날개 아래에는 사람의 손들이 있고, 그들 넷은
얼굴들과 날개들을 가지고 있더라. 그들의 날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이 갈 때면
회전하지 않고 각기 앞으로 곧장 가더라. 그들의 얼굴 모습을 보면 그들 넷은 사람의 얼굴이요,
오른편에는 사자의 얼굴이며, 왼편에 있는 네 얼굴은 황소의 얼굴이요, 또 네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을 지녔더라."
에스겔서 10:20-21절 "이것은 내가 크발 강가에서 본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래 있던 그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것을 내가 아노라. 각기 네 얼굴을 가졌고 각기 네 날개를 가졌으며, 사람의
손의 모습이 그들의 날개 아래 있더라."
이사야서 6:2절 "그 위에는 스랍들이 서 있어 각기 여섯 날개를 가졌는데, 그 둘로는 그의
얼굴을 가리고 또 둘로는 발을 가리며 둘로는 날았더라."
계시록 4:8절 『네 짐승들은 각각 자기 주위에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로
가득하더라. 또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하더라.』
결론적으로 이처럼 에스겔 선지자가 본 네 생물로서 네 그룹들은 날개가 각각 네 개,
이사야 선지자와 요한 사도형제가 본 스랍들은 날개가 각각 여섯 개이니 계시록 4, 5장의
네 생물은 스랍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3) The Angels of God (하나님의 천사들)
Revelation 11:15 - Voices from Heaven make a proleptic proclamation in the midst of
the Tribulation: “The kingdom of the world ha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will reign forever and ever.” (Note: A proleptic statement is
one that speaks of a future event as if it has already occurred. This is a common form of
expression in prophecy because all future events are settled in the mind of God as if
they had already happened in history.)
계시록 11:15절에서 하늘로부터의 음성들이 대환란 한 가운데에서 예상에 의한 선포를
한다: "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며 그분께서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다"(주석 : 예상에 의한 진술은 마치 그것이 이미 발생했던 것처럼 미래의
일에 관해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미래의 일들이 마치 그것들이 이미 역사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마음으로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예언에 있어 일반적 표현의
형태인 것이다.)
계시록 11:15절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 분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4) The Tribulation Martyrs (대환란 순교자들)
Revelation 15:3-4 -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right before the final pouring out of
God’s wrath in the form of the bowl judgments, all the Tribulation martyrs who are in
Heaven join together in singing “the song of Moses… and the song of the Lamb.”
In that song, they declare the Lamb (Jesus) to be the “King of the nations,” and
they proclaim that “all the nations will come and worship before Thee.”
I believe Jesus is returning to reign on the earth because Jesus said so.
계시록 15:3-4절에서 대접심판의 형태로서 하나님의 진노의 마지막 쏟아부으심 바로 직전,
대환란 끝무렵에, 하늘에 있는 모든 대환란 순교자들이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며 함께 모인다. 그 노래에서, 그들은 어린 양(예수님)이 "나라들(민족들)의 왕"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모든 나라들(민족들)이 그 분 앞에 와서 경배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나는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둥굴이 지구) 이 땅을 통치하시러 다시 오실
것임을 믿는다.
계시록 15:3-4절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라우니,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나와 경배하리니
이는 주의 심판이 나타났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Matthew 19:28 - Jesus said that during “the regeneration” (the same time as
“the period of restoration” referred to by Peter in Acts 3:21), He will “sit on
His glorious throne,” and the Apostles will join Him in judging the twelve tribes of Israel.
마태복음 19:2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대"(사도행전 3:21절에서 베드로에 의해 언급된
"회복의 시기"로서 같은 때) 동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으실" 것이고
사도들은 이스라엘 12지파들을 심판함에 그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9:28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사도행전 3:21절 "하늘은 실로 만물이 회복될 때까지 그 분을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 일에 관하여 그의 모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니라."
Matthew 25:31 - Jesus said that when He returns in glory, “the Son of Man… will sit on
His glorious throne. And all the nations will be gathered before Him” for judgment.
The throne of Jesus is the throne of David which has always been located in only one place -
in Jerusalem (see Isaiah 9:6-7 and Psalm 122).
마태복음 25:3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영광으로 다시 오실 때에, "인자의 아들이...
그분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으시고 모든 나라들(민족들)이 심판을 위해 그 분앞에 모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보좌는 항상 오직 한 장소 - 예루살렘에 위치해 있었던
다윗의 보좌이다(이사야서 9:6-7절과 시편 122편을 보시라)
이사야서 9:6-7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편 122편 『다윗의 올라가는 노래.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주의 전으로 들어가자."
하였을 때 내가 기뻐하였도다. 오 예루살렘아, 우리의 발이 네 성문들 안에 서리라.
예루살렘은 밀집된 성읍처럼 세워져 있으며 지파들, 곧 주의 지파들이 이스라엘의 증거를
따라 주의 이름에 감사드리려고 거기로 올라가는도다.
이는 거기에 심판의 보좌들이 놓여 있음이니, 곧 다윗 집의 보좌들이라.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번성하리로다.
네 성벽들 안에는 화평이, 네 궁전들 안에는 번영이 있을지어다.
내 형제들과 동료들을 위하여 내가 이제 말하리니, 화평이 네 안에 있을지어다.
주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인하여 내가 너의 복을 구하리로다.』
Acts 1:3-6 - Luke says that Jesus spent 40 days teaching His disciples about the kingdom of God.
Then, as He was ready to ascend into Heaven, one of the disciples asked, “Lord is it
at this time You are restoring the kingdom to Israel?” The question indicates that
Jesus taught a time would come when the kingdom would be restored to Israel. Jesus’
response to the question indicated the same thing. He did not rebuke the question.
Rather, He simply said it was not for them to know the times and seasons when the kingdom
would be restored to Israel.
사도행전 1:3-6절에서 누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왕국에 관해 그분의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40일을 보내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분께서 하늘로 승천하실 준비를 하실 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주님, 당신께서 이스라엘 왕국을 회복하실 때가 이 때이옵나이까?"라고
물었다. 그 질문은 왕국이 이스라엘에 회복되어질 때가 올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을 보여준다. 그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 동일한 것임을 보여주셨다. 그분께서는
그 질문을 꾸짖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분께서는 단순히 왕국이 이스라엘에 회복되어질
때와 시기를 그들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1:3-7절 『예수께서 고난을 당하신 후 자신이 살아계심을 그들에게 여러 가지 무오한
증거들로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셨노라.
또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야
한다고 명령하셨으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너희가 내게서 들은 바니라. 요한은
정녕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고 하시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Revelation 2:26-27 - Jesus says that He has a special reward for any “overcomer”
who keeps His deeds until the end: “To him I will give authority over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계시록 2:26-2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끝까지 그분의 행위들(일들)을 지키는
어떠한 "이기는 자"를 위한 특별한 보상을 갖고 계심을 말씀하신다 : "그에게는 내가
나라들(민족들)에 대한 권한을 줄 것이고 그는 철장으로 그들을 통치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참고 :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의 통치하심은 의와 평화가 철철 흘러넘치는 그러한 시대가
될 것이지만 그럼에도 철장, 즉, 쇠몽둥이와 같은 준엄하심의 통치하심이 되실 것입니다.
교회시대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과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적그리스도 짐승에게
복종하여 그 자의 표는 물론 그 자가 세우는 형상 앞에 절하며 주님을 대적하지 않다가
목잘려 순교당하는 대환란 성도들 또한 준엄하신 철장과 같은 지상 천년왕국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도와 지상 천년왕국으로 들어온 이방 나라들, 민족들을 역시 준엄하게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성도들의 통치함의 상황을 철장의 통치함도 포함되어 있다고 증거하는
동시에 글로 표현할 때에 그나마 비성경적인 의미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Revelation 3:21 - Jesus makes it clear that the overcomers will reign jointly with Him:
“He who overcomes, I will grant to him to sit down with Me on My throne, as I also
overcame and sat down with My Father on His throne.” Again, the throne of Jesus is
the throne of David (Luke 1:32 and Revelation 3:7). The throne of David is in Jerusalem,
not in Heaven (Psalm 122). Jesus currently shares His Father’s throne. He is not
sitting on His own throne and will not do so until He returns to this earth. Then
He will allow the redeemed to share His throne with Him.
계시록 3:21절 "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 것이요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시록 3:2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들이 그분과 함께 공동하여 통치할 것임을
명확히 하신다 : "이기는 그는, 나 또한 이겨 그분의 보좌에서 나의 아버지와 함께 앉은
것처럼 내가 나의 보좌에 나와 함께 그가 앉도록 허락할 것이라."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보좌는 다윗의 보좌이시다(누가복음 1:32절과 계시록 3:7절). 다윗의 보좌는 예루살렘에
있지 하늘에 있지 않다(시편 122편). 예수님께서는 지금 그분의 아버지의 보좌를 공유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보좌에 앉아계시지 않으며 그분께서 이 둥굴이 지구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구속받은 자들이 그분과 함께 그분의
보좌를 공유하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저의 첨언 : 지금까지 4편에 걸친 이 씨리즈 주제글 번역이 성경적으로 증거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앞으로 반드시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천년왕국을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는 가운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한 분 주"로서 그 시대의 둥굴이
지구상 지상 천년왕국을 의와 화평 그리고 철장의 준엄하신 통치하심으로 다스리시게
되실 것입니다, 반드시....반드시...
이러한 사실, 진리 앞에서 그렇다면 이런 사실, 진리에 어긋나게 그 어떤 것들에 의해
세뇌, 장악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재림하심은 없으며 그렇기에 주님에
의해 세워지는 지상 천년왕국은 없고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은 더더욱 없는 것이 되면서 그들이 받을 복은 모조리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이런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가증한 것들의 어미를 포함 아류 로마카톨릭 비스므리한
전 세계의 제도권 개신교계판 교회들과 교인들이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완전 속아넘어가
세뇌, 장악된 자들이 너무도 득시글거린다.
그렇다면 이런 성경까막눈, 영적까막눈들이 어찌 이 지경이 되고 만 것인가?
여러분들을 그렇게 만든 "그 어떤 것들에 의해"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어요.
"그 어떤 것들"은 누구?
바로 무천년주의 잡이단들,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받을 복을 모조리 훔쳐 도둑질해
제멋대로 "영적 이스라엘, 영적 유대인" 어쩌고 저쩌고 세치 혓바닥을 날름거려대면서
속살거리는 대체신학 잡이단들 그리고 하늘에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하늘천년왕국"
이 날도둑 잡이단들, 성경 완전무식쟁이 영적까막눈 이런 득시글 잡이단들에 의해
그 지경으로 전락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성경 신구약 말씀을 그래도 어느 정도나마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런 무천년주의, 대체신학, 하늘천년왕국으로 속살거리는 잡이단들..아니지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런 천하 잡이단들이 그야말로 잡이단들이구나 완전 분별하면서 그런 잡이단들로부터
당장 성경적 분리를 단행하셔야만 합니다.)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정신병자같아요. 이런말씀들이 어찌 둥근지구를 설명하는것인지.. 답답합니다 지구는 평평합니다. 땅은 돌지 않습니다. 아구 답답해...
지구평돌이, 평순이 이런 지구평평 잡미혹들, 잡이단들이 요즘들어 전 세계적으로 창궐을 하면서 주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며 날뛰길래 내가 둥굴이 지구를 성경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일차적 목적이 아니라 이 주제글의 제목과 번역 내용들 가운데 일부러 (둥굴이 지구)라는 말을 포함시킨
것이다 이런 의미요.
그리고 성경 신구약 어느 말씀에 지구가 평평하고 땅은 돌지 않는다, 즉, 자전, 공전을 하지 않는
천동설이라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과거에 믿고 있었던 그러한 근거 구절들이 있는가?
어쩌다 지구평평이가 되었는지 당신이라는 사람이...!! 당신을 그처럼 미혹시킨 것들로부터 당장
분리를
@두더지애비 하시오...분리를!!
@두더지애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분들과 대화가 됩니까?
너무 수고 스럽습니다.
지구평지론자들의 자기 교회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떠나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분열될 것이며 다툼과 분쟁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