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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부패지수 세계 43위를 10위 이하 만들자)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본부장님의 딸 어0진양과 특별면회를 다녀왔지만 그곳도 우리단채에게는 차가웠다.
임문택 추천 0 조회 227 09.10.17 23: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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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8 09:09

    첫댓글 1.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어우경본부장님은 변호사를 원치 않습니다. 2. 어우경본부장님은 지금 처에 있는 사항을 가족에게 알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3. 일본문화는 사건은 어우경본부장님이 싸울 일 입니다. 4.우리가 면회 갔을 때 공정한 대우를 받았지 푸대접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단체 및 사법피해자가 면회 갔을때 사항이고 어우경 본부장님의뜻입니다.

  • 작성자 09.10.18 10:20

    본부장을 쓰래기통에 담아 죽이려 하지 말라, 어제 토요일 면회갔을 때 가족의 요망사항이다. 쓰래기통은 거짓말할 줄도 모르고 쓰래기와 말도 안한다고 해 놓고 왜 말도 안되는 말로 먹물도 안든 빈깡통를 치며 짓는냐, 쓰래기 사건에 본부장을 통해 원고로 이름을 올려 놓았으면 출석을 해야지 사리에 맞지 않게 불출석으로 패소하게 했으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할 것이다. 보라 !

  • 작성자 09.10.18 10:27

    철따구니 없는 말망아지가 동서남북도 분간 못하고 천방지축 닐뛰면 발목이 뿌러진다.이에 대한 뜻이라도 알른지 한심하군 ! 항고이유서를 제출해야 하는 그 시한까지 가부가 결정될 것이다. 현실을 적시하라. 오호통재라 ~ 애재라 !

  • 09.10.18 10:35

    어우경본부장님은 가족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다고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회원들이 면회 갔을때 하신 말씀이고 어우경본부장님 가족을 대면시켜 사실을 확인 하고 가족의 뜻이 어떤지 알고 그에 대하여 회원들이 움직일 것입니다.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 하십시요

  • 작성자 09.10.18 11:43

    나는 네 말대로 어른이 아니고 쓰래기 같은 놈이라면, 내가 말하는 너는 쓰래기통이다, 너는 나를 거짓말쟁이 쓰래기로 이중, 삼중 쓰래기통에 쓰려담으려 하지 말라, 본부장의 딸과 장모, 장인은 안산에, 아들은 필리핀에서 대학을 마치고 12월 초에 엄마와 함께 한국에 오기로 했다. 개코소리 말라. 다음주 후 나의 원고가 된 너는 불출석한 죄로 피고가 될 것이다, 너의 도장을 본부장이 찍었다고 본부장에게 올가미를 씌우지 말라, 아직은 본부장이 살아있다. 신의와 의리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개코가 대면이고, 말코가 확인이냐 , 네가 일류국가본부와 좋은 세상의 총 감독이냐, 그야말로 미국말로는 " 갓때미 개라리웨이" 다.

  • 09.10.18 11:12

    자기사건 해결 하려고 자기말 듣지 않으면 전부 나쁘고 자기가 거짓말 하라고 하여 하지 않으면 전부 죽일놈이고 자기가 오르면 왜 자기편이 없는지 연세 드신분이 그것도 모르신지 의문이 갑니다.

  • 작성자 09.10.18 11:27

    네는 몇일전 게시판 3129번으로 "본부장님께 면회 가실분 접수 받습니다"라고 했도 아무도 따른 사람이 없자, 본남편을 배신하고 "좋은사법세상" 만장팀장으로 영전해 박경식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부라보'라고 술잔을 들드니, 불쌍하고, 가련하다 주채를 파악하고, 배뱅이 굿판이나 벌리자,,,,

  • 09.10.18 11:41

    좋응사법세상회원과 사법피해자님들꼐 부탁 드립니다 임문택님의 글에 대하여 해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어떻게 하여서 좋은사법세상박경식회장님과 화해를 하고 공동만장팀장을 하게 되었는지 알지도 모르고 이렇게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임문택님을 계속 글을 올리게 두어야 하는지 의견을 제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09.10.19 02:25

    임선생님 죄송합니다. 어우경 본부장님의 긴긴싸움이 홀로 둘수없어 부산 박정개님과 저가 부탁드렸습니다. 임선생님께서 도와주시겠지만 회원님들의 후원과 관련된 분들의 사실을 입증하기위해서 황보님께 제가 먼져 사과를 하고 어우경본부장님을 적극 도움 해주시기를 말씀드렸습니다. 본부장님께서 저의 사건을 이해할 수도 없어 사법에 몸바친 노고를 뻔히 보면서 그냥있을 수 없었습니다.

  • 작성자 09.10.18 11:40

    본부장이 왈 네에게 "남의 재판때 방청석에서 구경만 하지 말고, 원고석에서 당당히 주장하고 배우워야 한다"고 너를 가르치려고 원고로 채택했고, 나는 수십만원의 송달료를 대신 납부했는데도 불구하고 네는 전부 네편이고, 지금에 와서 내편이 없다고, 하 ! 하 ! 하 1 네편이 많아 네가 본부장 면회가자고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도 접수한 사람이 한명도 없구나, 반드시 피고로 세워 심판 받을 것아다. 깡충대지 말라,,,,

  • 09.10.18 12:11

    원고가 나가고 안나고는 원고 멋대로이고 원고가 포기하면 포기한 댓가만 받으면 될 것이고 자기 사건에 본부장님을 끌어 들어놓고 본부장님이 구속되어 자기사건에 회원님들이 도움을 주지 안으니 전부 본부장에게 덮어 쒸우려는 속샘을 버리기 바랍니다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회원님과 사법피해자님들이 임문택님에 의하여 움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떵게 하시든지 그에 대하여 대처 할 것이니 멋대로 하십시요. 그러나 본부장님에게 사간에 대하여 말씀 하시지 마세요. 단결!!!!!!!

  • 작성자 09.10.18 11:51

    네는 '커드라'고 근거도 없는 말로 국제방송하지 말라, 지방방송 다친다. , 너의 신상에 해로운 것은 괜찮지만, 남의 신세까지 망친다.

  • 09.10.18 11:53

    누구의 신세를 망치는지를 공개하십시요.

  • 작성자 09.10.18 12:02

    아무리 의리 없는 똥개라도 본부장에게 떠 미루지 말라 나는 너와 같은 원고에게 이야기 했고, 나는 너에게 사기당했다, 네가 내 재판에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냐, 가서럽다, 본부장의 운명이 잘되고, 못되고 하는 것은 내손아귀에 있을 수도,,,,,,,,,,,,,,,,,,,,,

  • 09.10.18 12:12

    누가 누구를 사기 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접근하여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를 와해 시킨사람이 누구인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회원님이나 사법피해자님들은 다 알고 있슬 것입니다.누가 의리 없는지 회원님들에게 공개로 의견 타진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누구를 협박 하십니까?

  • 09.10.18 12:20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회원님들이나 사법피해자님들이 임문택님이 생각 하시는 것처럼 협박에 겁낼 사람은 한분도 없습니다 그것을 겁내는 사람이 어떻게 사법정화를 하고 사법을 감찰 한다고 검,판사와 싸울 것 입니까? 협박 하시지 마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 더 이상 글을 중지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회원님을 소집하여 의견수집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18 12:24

    택도 아닌 너에게 시간 뺐기고 싶지 않다 , 머지 않는 날 법원, 검찰에서 너에게 출석요구서가 도달할 것이다. 그 언제는 "선생님 같은 분이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에 꼭 필요하니 계시면서 사피자교육 좀 시켜 주십시요"라고 했다가, 거짓말 못한다고 해 놓고, 네가 나를 "쓰래기 같은 놈"이라고, 거짓말했고, 내신세를 망쳤다.고 하니 너는 "원고가 포기하면 포기한 댓가만 지불하면 된다"고 그 댓가가 얼마인지 너의 집 가제도구부터 압류할 것이다,이제와서는 "좋은사법세상"회원님들에께 해명해 달라고,,갓잖으니, 큰갓 쓰라.

  • 09.10.18 12:28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사람이 아니면 갈지를 말라는 엣날 속담이 있습니다 대화 하는대 대화는 하지 않고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만 하는대 자중 하십시요 집에 압류를 하던지검찰에서 잡아 가든지 멋대로 하십시요 이런 행위가 협박하고 있습을 아시기 바랍니다.법을 공부 하였으면 잘 아시겠지요 저는 법을 공부 하지 않아서 잘 모르나 인간의 도리를 알기에 도리대로 살아 가면 됩니다. 그것이 죄가 된다면 벌을 받아야지요

  • 작성자 09.10.18 12:37

    네는 착한 본부장을 죽이려고 작심한 농, 나와 너는 검찰, 법원에서 원,피고로 만나자. 땡.

  • 09.10.18 12:29

    좋습니다 저는 겁 않납니다.

  • 09.10.18 20:40

    공익의 길은 참으로 험난하고 걷기가 힘듭니다,,,???!! 스스로 사피자라고 울부짖고 있는 소인이지만, 사건의 내용실체와 경과사정을 모르는 관계로 무어라 뎃글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두분께서는 사건의 실체내용을 잘 아실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자(회원)들은 모를 것입니다. 위 글들을 보면 두분의 의견이 기차레일을 달리시는 것처럼 평행선으로 의견이 합치되기가 어렵다는 점을 느낄 수 있고, 실체적 사실을 논하지 않으시고 생각을 논하심으로 어느분이 옳으신지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피지기를 벗어난 적전분열성의 사태는 모두 죽어나가는 길 이라는 점은 만인이 알고 있는 상식!!!

  • 09.10.18 20:30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단결인데!!!,,,단결은 상호이해와 사익을 버리는 사즉생의 각오바탕위에서만이 피어나는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결이 어려운 건지도 모릅니다. 부디 두분. 심사숙고하시어 마음을 비우시고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연필로 메모하여 가시면서 하나, 하나 체크하시며 의견을 한 번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정과 선입견과 어제의 생각과 결론을 모조리 버려 버리시고, 원점에서 실체적사실에 근거한 사건내용에 근거하여, 좋은 방법을 모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방법으로는 여러분들이 비양심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비양심검과판의 불꽃에 뛰어드는 부나방신세를 자초하

  • 09.10.18 20:40

    는 우매한 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사법정화 기치를 내걸고 진실구현 정의구현 파사현정의 실현을 외치는 사피자단체들이 필히 단결하여야 하는 명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사피자 단체의 회원들은 어느 경우에도 정당하여야 합니다. 비리비양심이고 권모술수이면,,,막강권세권력의 사법부와 검찰과 경찰과 행정입법부가 아무리 비양심이라도, 그들을 향하여 사피자들이 비양심이라고 손가락질하는 등의 사법정화를 외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미안한 얘기이지만,,사피자 단체와 회원일부가 진실하고 정의롭지 못하면 그 단체에 속해 있는 진정억울한 사피자도 도매끔으로 진실하지 못한 자로 여겨지게 된답니다!!!

  • 작성자 09.10.18 22:18

    최사장님께서 어우경씨를 도와주신 뜻과 같이 어우경씨는 착하고 결백하고 물욕이 없는 반면, 밖앗의 넓은 시야와 단호한 결단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우경씨의 이번 사건에 임함에 있어서 그가 밖에 있을 때는 의논해서 힘을 항고이유서 같은 제반서류를 작성하면 됩니다. 하나 감방이란 곳은 남이 도와 주지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곳,입니다.

  • 작성자 09.10.18 22:27

    9일전 황보라는 자가 게시판에 글 "본부장님에께 접수를 받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황보에게 함께 가겠다고 접수한 분이 한사람도 없고, 고작 "그곳에 갈 형편이 못되니 안부나 전해 달라는 부탁" 뿐인 한편 "좋은사법세상" 만장팀장으로 임명됬다고 술잔들고 "부라보, 부라보"를 외치면 즐거워하는 사진들만 올라왔습니다.

  • 작성자 09.10.18 22:41

    그때 저는 박경식회장이 "우리 협회 이름과 제 이름을 함부로 도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 하고, ",,,공동고발인으로 제 이름이 있고, 어0경, 임0택,,,,"있다고 합니다 기가찹니다, ",,,이렇게 허위로 제이름을 도용하여(사문서 위조하여) 도장을 만들어 찍은 모양인데,,,,,"라고 오렸는데 도리어 기가차는 사람은 저 임문택, 어우경입니다.

  • 작성자 09.10.18 22:50

    의사 박경식이가 고소장을 작성해 달라고 해서 써 주었던바,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 볼팬으로 자신의 자필로 고치고 정정인까지 6회 정도 찍었음에도 임0택, 어0경이가 도장을 만들어 찍고 사문서를 위조햇다고 올가미를 씌워 제가 그 고소장 정정된 부분을 게시판에 올렸던바, 박경식은 "도장을 만들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자신의 글은 그대로 두고, 제가 올린 글만 내리고, 저를 "좋은사법세상"에서 강퇴시고 박경식의 댓글에 알랑파들 "돈바구니, 덕유산호랑이, 왈눈이,biess님,,등등이 마구잡이로 저를 잡아 먹었습니다.

  • 작성자 09.10.18 23:44

    위 같이 잡아 먹히는 와중에서도 남여사로부터 최종규부회장님과 황보가 서초서에서 수갑을 차고 있다면서 급히 와 달라는 전갈을 받고 황보가 저를 쓰래기 같은 놈이라고 해서 안갈려고 하다가, 대국적인 견지에서 택시비조로 거금 43000원을 들여 변호사님을 모시고 간적이 있고, 그때 저와 변호사는 커피한잔은 고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여지껏 들은 사실이 없는데도 변호사에게 금 200만원을 주었다고 하는 말을 저는 "좋은사법세사"에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시켜 놓앗기 때문에 인편에 들은 적이 잇습니다.

  • 작성자 09.10.19 00:00

    최사장님 글이 너무 긴것 같아 만나뵙고 말씀드리고 하되 분명한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어본부장은 자기 지론대로 그대로 두면 그는 1년이상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으므로 그를 살려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쓰래기 같은 놈이라 해도 저는 사피자를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뜯어 먹는 날강도들을 정리하고 있고, 또 위에서 그론된 자들을 모조리 법정에 세워 시시비비를 곧 밝힐 것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사장님의 궁금하신 점에 대한 답이 미진합니다,안녕

  • 09.10.19 03:02

    임선생님 참으로 죄송합니다.2009. 10. 7일 황당하게 선생님 전화번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유경순님께 선생님 연락을 부탁드렸고 선생님께서 저에게 전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부장님께서 변호사 선임을 원하시고 있는 연락를 받았습니다. 그러든 중 최선생님과 면이 있는 변호사님를 만나러 갈까 하다가 선생님께서 법원일을 보러 오신것으로 저는 들었습니다. 변호사님 사무실 부근에서 계신다기에 힘드신데 걸어오시지 마시고 택시타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변호시님은 동부법원에서 일보고 한시간 정도후에 오신것으로 저는 기역하고 있었구요. 선생님 저가 전화드리고 선생님을 힘들게 한것 같습니다. 저가 도움드리지 못하는 입장인

  • 09.10.19 04:10

    으로 조용하게 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 09.10.18 23:50

    연세드시고 많이 배우신 분이 체통을 좀 지킵시요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카폐 자유게시판이 임문택님의 하풀이 하고 남을 모함하는 장소가 아님니다 잘못이 있으면 법으로 하든지 마음대로 하시지 글을 자꾸올려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이미지를 손상 시키지 마세요. 그 영량이 전부 임문택님에게 돌아 갑니다.

  • 작성자 09.10.19 00:09

    네같은 놈이 뭔데 본부장을 살리기 위한 내 글에 1번으로 동서남북도 모르고 "쓰래기 같은 놈"이라 할때는 언제고, 연세드시고"라는 말을 빼던가, 천방지축 댓글을 달아 방해 해 내 인생을 걸고 작살내 주마,

  • 09.10.19 00:13

    본부장님 살리기 위하여 글 올린대 대하여 사실대로 글을 1번을 올리던 10번을 올리던 그것제 자유입니다 임문택님이 무엇이기에 내 자유를 구속 하려고 합니까

  • 작성자 09.10.19 10:30

    자유가 뭔지, 자유를 구속한다고, 말도 안되는 말로, 네가 돗대 위에 갈매기냐 ? 내가하는 일에 네가 왜 항상 먼저 토를 달라, 주먹이 필요해, 법이 필요해 무엇을 줄까 요구해라 ! 노객이지만 아직까지는 한방에 간다. 악마 악마 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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