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써야 되었을 글인데, 요 근래에 얻은 몇 가지 깨달음과 소식을 보태어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때 사용된 홍보용 팸플릿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25E036547F7F6910)
태극문양이 혼돈의 소용돌이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슬로건은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입니다.
새시대는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혼돈 속에서 새 질서를 열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곧, 팸플릿은 일루미나티의 어젠더인 '혼돈 속에서 질서를(ORDO AB CHAO)'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541F3A547F7F7E11)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28B436547F7F8A0E)
태극기에 있는 사괘는 도교의 상징인 '팔괘' 중 4개를 차용해온 것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62634547F7F9813)
태극기에 있는 사괘의 막대기 갯수를 세어보면 총 18개임을 알 수 있습니다.
[3+4+5+6 = 18]
이는 곧, 우리나라의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에 부합합니다.
즉, 태극기는 만들어질 당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암시하기 위해 팔괘 중 4괘만을 차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점은 제18대 대선 당시에 발생했던 현상에서도 알 수 있는데,
제18대 대선 시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응원하는 도구로서 특이하게도 태극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역대 어느 대선 후보에게서도 보기 힘들었던 현상이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47B33547F7FAA0F)
숭례문 역시도 박근혜 대통령 및 태극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보 1호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물은 '숭례문'인데,
숭례문은 2008년도에 전소된 후 2013.5.4에 복원식을 가졌습니다.
2013.5.4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54는 6과 9를 곱한 값이자,
2013.5.4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3.2.25에 취임한 지 69일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러한 6과 9는 태극기의 태극 문양이 숫자 6과 9를 결합해놓은 듯한 형태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3E8838547F7FBC1D)
2014.12.2에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준비위원회 위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세상 마치는 날이 고민이 끝나는 날"이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202162106471
↑ 관련 기사
곧,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는데,
공교롭게도 당일, 여가수 '조앤(이연지 씨)'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34835547F7FCD12)
조앤의 생일인 9월 28일은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한 후 다시 떼어서 날짜화 하면 8월 29일이 되며,
이러한 8월 29일은 1910년도에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경술국치를 당하여 주권을 상실한 날입니다.
우리나라가 주권을 상실한 년도인 1910을 숭례문 복원식 개최일에 적용하여 2013.5.4의 1910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08.2.10 즉, 숭례문 방화 사건이 발생한 날이 도출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295139547F7FE117)
![](https://t1.daumcdn.net/cfile/cafe/253EC637547F805708)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임으로써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으며,
메이지 유신은 메이지 천황 통치 시대에 이루어진 개혁입니다.
메이지 천황은 일본의 제122대 천황인데, 이러한 122는 12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이며,
올해 12월 2일은 박근혜 대통령이 누군가가 사망할 것임을 암시함과 동시에 조앤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날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37B838547F807D23)
조앤이 생전에 남긴 앨범은 단 하나인데, 그 중 타이틀 곡은 '햇살 좋은 날'로서, 곡명이 메이지[明治, 밝은 다스림]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조앤이 사망한 당일 박근혜 통일준비위원회 회원과의 오찬 자리에서 했던 "세상 마치는 날이 고민이 끝나는 날"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합병이 다시 한번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세계단일정부의 통치 하에 전 세계가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졌을 때, 우리나라와 일본은 같은 연방에 속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한 어젠더는 일루미나티가 수 십년 전에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참고로, '햇살 좋은 날'의 발매 날짜는 8월 8일로서 8의 의미가 강한데,
이러한 8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미루어볼 때, 로마제국의 8번째 폭군이 적그리스도 즉, 세계단일정부의 수장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009년도에 발매한 일루미나티의 기념은화 역시도 뒷면에 'Post change 8th is 666'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음으로써 이를 암시하였습니다.
조앤(Joanne)의 활동명을 재배열하면,
'neo' 및 jan'이 도출되는데, 'neo jan'은 응용하면 '새로운 1월'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곧, 적그리스도가 세계단일정부의 수장이 되어 밝은 다스림(?)을 펼치기 시작할 달은 1월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C8037547F808909)
박근혜 대통령은 2014.12.2 뿐만 아니라 2014.11.25에도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들을 한꺼번에 단두대에 올려 처리하겠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41203030414248
↑ 관련 기사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날인 2013.2.25와 21개월 차이가 나는 날인데,
이러한 21은 박근혜 대통령의 생년월일인 1952.2.2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1+9+5+2+2+2 = 21]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이 이러한 발언을 한 당일, 일본의 아소산이 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산의 분화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화났을 때의 상황을 비유할 때 쓰이는 현상이므로, 이 사건을 박근혜 대통령이 발언한 '단두대'와 결합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진노하였으며, 일본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6D583C547F80A20E)
그러므로, 세계단일정부가 세워지면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통치하던 때와는 반대로 우리나라가 일본을 통치하는 형국이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것을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아소산의 높이는 1592m이며, 이에 해당하는 해인 1592년도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크게 무찌른 사건인 한산도 대첩이 발생한 년도입니다.
한산도 대첩은 양력으로 1592.8.14에 발생했는데,
날짜인 8월 14일은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 할 수 있는 '14.8 프로젝트 카드'에 부합합니다.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14.8프로젝트 카드의 40번 & 76번 & 87번 카드에서 '가능 공주'로 묘사되는데,
세 카드의 번째 수를 모두 합치면 203(=40+76+87)이 됩니다.
이에 부합하는 올해의 날은 올해의 203번째 날인 2014.7.22인데,
이 날은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흉 역할을 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날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74E435547F80B70D)
유병언 전 회장 사망 사건은 14.8 프로젝트 카드의 41번 카드인 '선지자 혹은 어떤 미치광이' 및 72번 카드인 '살인사컨'에서 암시되었으며, 유병언 전 회장의 별장의 대문에 식칼이 꽂혀 있는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실현되었습니다.
세월호는 일본에서 만든 배이며, 진도 근처에서 침몰했는데, 진도의 지도를 거꾸로 하면 대만의 지도와 흡사한 형태가 됩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416일째가 되는 날에 발생했는데, 이러한 416은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일인 2014.4.16의 달과 일을 붙인 수입니다.
종합하면, 세월호 침몰 사고 및 14.8 프로젝트 카드는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 일본 & 대만 모두를 통치하는 것이 '가능'할 것임을 암시하는 사건 및 설명서이며, 유병언 전 회장은 이를 위한 희생물임을 유추해 수 있습니다.
암시대로 이게 가능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말세에 세상을 다스릴 열 왕 중 한 명 역할을 하게 되는 셈입니다.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의 생년은 1952년도로서 52에 부합하는데,
이러한 52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복구하는 데 걸린 기간인 52일에 부합함으로써, '빠른 개편'을 상징하는 수이며,
또한, 생일인 2월 2일은 한 해의 33번째 날이자 다음 해가 되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로서 3과 밀접한데,
이러한 3은 '제3연방'에 부합합니다.
위의 스샷에서 살펴보았듯이 일루미나티가 밝힌 어젠더에 의하면 '우리나라 & 일본 & 대만'은 제3연방에 속해 있습니다.
곧, 박근혜 대통령은 '제3연방을 빠르게 개편하는 것이 가능한 공주'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것이 현실화 되었을 때는 이미 우리나라라는 개념이 없어진 다음일 것이며, 세계에는 단 하나의 정부만이 있을 것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298B34547F80D019)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나라가 단임제라 힘들텐디유?
젊은분이 하나님의 독특한 인도하심을 받고있다 생각되어지는군요
세계를 그렇게 나눌수도 있군요
다시 깊이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이마지막때 휭황찬란한 묵시적 계시록은 나름 할말이 주장도 많은 말씀의 예언서라생각되어집니다
사람을 분별하고 관계가 가장힘든 삶의 단면이지요
그관계를 잘극복하고 계시는것같으나 아직은 젊으니 ....
더넓은 예수님의 심장으로 여시고 포용하신다면 더 아름다운 경지의
혹여 주님과의 여정이 되지않을까 ?
부족한자가 아끼는 마음의 한소절이니 너무유념치마시고 ....
글을 잘읽었습니다
나도 처음에 진주시민님의 글이 난해했고 아니 쳐다보지도 않았다할까 ?
나름에 자신들의 머릿속이해도와 속사람의 동기를 가지고 말하고있지요
그러니 진주시민님도 너무괘념치마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부어달라고
주님의 옷자락 필상적으로 잡아야됩니다 그러고 이미 계신데 설레발이었나요
육을 벗는날 우리 모두 주앞에설때 그 진짜 속사람의 영이 그분앞에 드러날것입니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angel본인입니다 둘이 사귀쇼. 그냥.. 아주 아교처럼 착 달라붙어 계시니 금슬이 따로 없수다레
님을 쭈욱 지켜본 결과 말씀위에 서있지못하고 엉뚱하고 잡다한데 미혹되어 진리를 보는 눈이 가려져 있는것 같네요 님이 그동안 떠들어댔던 수비학이니 뭐니 조합해서 예측한것중에 결과가 맞았던게 몇프로나 됐는지 뒤돌아보세요 제가 알기론 한개도 없습니다.
2222
네, 제 예측은 많이 빗나갔습니다.
엘리트들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뜸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동을 걸었다 하면 세상 전체가 급변 사태를 맞이할 것이니 조금이라도 조짐이 보인다면 제가 가진 능력을 총동원하여 예측할 생각입니다.
이런 분석과는 별개로 박근혜 대통령님이 우리나라의 마지막 대통령이라는 것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통령 재목이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뉴월드의 세계 10개 구역화 계획을 보면 세계정부의 교육 부문을 우리나라가 담당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중국과 합병은 아니될 듯합니다.
박근혜씨, 김정은 둘 중에 하나가
통일조선의 수장이 될 것입니다.
박근혜씨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맞습니다.
모든것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도교 팔괘가 있기 훨씬 이전에 비슷한 문양들은 이미 있었습니다.
태극기 중앙의 원은 영원성과 사랑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고,
그 안의 파랑과 빨강은 각각 주님(말씀, 물, 신성을 강조)과 성령님(불, 인성을 강조)일 수 있습니다.
원래 옛날 태극기의 원을 둘러싼 네 괘는 노란색 혹은 파란색이었습니다.
노란색은 금 즉 정금같은 믿음을 상징합니다. 인간경작의 최상의 열매로 나오신
네 분 즉 엘리야(3), 에녹(4), 아브라함(5), 모세(6)를 상장할 수도 있고, 하나님 보좌를 호위하는
네생물의 상징일 수도 있습니다.
엘리야가 천국에서 빛(영)의 서열이 3인 것은, 주님(1), 성령님(2) 다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은 감히 서열을 정할 수 없는 0순위 이시니 당연히 원입니다.
꿈보다 해몽일 수 있지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더욱 밝아지고
생각과 마음에서 어둠의 세력도 물러갑니다.
이런거 할시간에 말씀 묵상하시길...
맞는듯 하지만 아닌것...이런걸 궤변 이라고 합니다...
진주시민님의 해석은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궁금해서 잘 ~읽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