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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 ""으로 마누라와 함께 저질러온 천인 공노할 갑질에 대한 의혹으로 인해 2017년 제2작전사령관에서 보직해임 당했고, 2016년에는 보직청탁 금품수수로 유죄판결 받고 벌금 400만원 선고 받았습니다.........
박찬주는 이미 1년 앞선 2016년에도 아내 전성숙의 갑질 때문에 한민구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에게서 구두 경고를 받았습니다............
......마누라는 갑질행위의 폭행 및 감금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습니다.....
박찬주는 2017년 9월 21일 뇌물수수 혐의가 입증되어 구속 수감되어, 구속 피의자에게는 거수경례를 하지 않으므로 공식적으로 기수열외가 되었습니다.
공관병에게 전자팔찌 채우더니 국회 국방위원회 들어가면 국민들에게 뭘 채워 주려나............
또한,
자유한국당 공천 받겠다는 반찬주가 말한 삼청교육대는 보수에서는 일상에서도 말하는 것을 터부시하는데 전두환 군부독재시절 삼청교육대를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말한다는 것은 정신 감정을 받아 보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아~~~지금 댓글 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군대 안갔다온 황교안이 박찬주를 귀한사람이라고 얘기하더니, 박찬주는 공식석상인 기자회견에서 군대 안갔다온 사람은 군대 얘기 하지 말라고 했죠~~...그러니 박찬주는 황교안은 안보 얘기 하면 안되니 대선 나가지 말라는 얘기가 되는 군요~~~진짜로 웃픈 얘기 네요 ㅋㅋ
첫댓글 군면제 황교안이 더 밀어준다는게 웃픈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