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놀이감을 꺼내달라고 하는 이겸이,
꺼내어주니, 그릇 측면을 이용해 굴려봅니다.
교사가 건훈이에게 굴려주니, 관심을 보여요~~
월요일로, 4~5세 형님들이 놀러왔어요. 요즈음 놀이는 뛰어내리기!!!
해율이 등원에 이겸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물도챙겨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뭐든 다 챙겨주는 이겸이~~
이겸이가 나무의자로 수직으로 올라가기 어려웠던 신체교구장을
경사가 있는 부분에 팔의 힘과 허리의 유연함과 다리의 힘으로 올라갑니다.
첫 도전 성공에 환호하는 형님들과 이겸이~~!!
또 한걸음 성장하였습니다.
건훈이 놀이감을 탐색하고, 중간 중간 엄마와 잠깐씩 헤어져봅니다.
간식을 다 먹은 해율이 짠~~하고 등장하여, 사다리에 올라가고는 팔의 힘으로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이겸이의 사랑,,, 안아주기
누나, 형, 친구, 선생님 모두모두 안아주기~~
사다리에서~~~
건훈이와 해율이~~
산책가서 사이간식을 먹습니다.
치즈를 너무 좋아하는 삼총사!!
저 멀리 형님들도 간식을 먹고~~
자유롭게 놀이시작합니다.
건훈이의 산책길 걷기,
해율이 신발이 자꾸만 벗겨져 불편하다는 표현을^^;;
산책이 끝나고 어린이집으로 돌아옵니다.
낮잠자고 일어난 해율이과 이겸이~~
해율이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잘 이겨내주었답니다.
박석영선생님 대신 오신 정수연 선생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려주십니다.
구급차도 구경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하고,
줄넘기도하고,
줄다리기도하며,
신나는 오늘 하루를 보낸 아이들입니다.
내일 또 즐겁게^^
* 슬아, 정현이 사진이 없습니다. 내일 산책시 카메라에 담아보길 기원하며~~
오늘하루도 부모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랍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온기를 마시며 자랍니다.
신나는 순간들이 쌓이며 자신의 길을 열어가지요....
ㅎㅎ 하원후 놀이터바닥에 모두 철푸덕~ 앉아 노는 모습이 웃음짓게하더라구요🤣
역시 자유로운 햇빛 아이들!!!👍🏻😍
귀여운 삼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