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도 벚꽃 향연을
볼 수가 있다.
오늘은 미사 경정공원으로
출동해 벚꽃을 담았다.
-봄날은 간다-
노래.백설희
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멀리 검단산도 보이네요.
미사 조정경기장.
예봉산도 보인다.
첫댓글 경정공원 벚꽃 길
너무 환상적입니다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다리에 힘있을 때 열심히 걷습니다.
봄을 맞꽃의 향연을 함께 합니다.
미사 경정공원 벚꽃 축제,
벚꽃도 아름답고
강물이 있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올해 처음 가봤는데 상춘객이
가족단위가 많아 보기가
좋았어요.
미사 경정공원 벚꽃길도
아름답기로 유멍하지요
걷고 싶은길입니다
부지런히 꽃찿아 잘다니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연속 3일을 다녔더니
condition이 저하되어
조절하라고 신호가 오네요.
꽃에 취해 바람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