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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학] 꼭 알아야할 코로나검사법 의문점 세가지
(우리가 몰랐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체)
밑에 도표에 2018년도에 한국도 검사KIT를 받았군요.
이미 레시피와 샘풀을 하나씩 각국에 다주었다는것...을 생각하시고 밑에 동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베리칩 장착 백신 범죄자, 빌게이츠 체포 요구한 이태리 의원
Sara Cunial(2020.5.14)"http://www.seokgung.org/moon/arrestBillG.mp4
[바른의학] 꼭 알아야할 코로나검사법 의문점 세가지(우리가 몰랐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체)
꼭 알아야할 코로나검사법(실시간 RT PCR Test)의 문제점 세가지를 설명해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몰랐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오늘 설명드리는 내용은 이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꼭 이해해야 하는 내용이니 꼭 시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엉터리 검사법으로, 음성을 양성으로 얼마든지 조작할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
PCR 검사의 과잉 증폭과 함께, 코로나 이외의 지병 등으로 죽은 사람의 사인을 코로나로 만드는 사기에 대해서도 최근, 미국 정부의 CDC가 인정하기 시작했다.
CDC가 발표한 데이터를, 미 전 하원의원인 론·폴의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미국의 통계상의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16만 5천명 가운데, 코로나가 주된 사인이었던 사람은 6%에 해당하는 1만명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심각한 지병을 여럿 가지고 있었으며, 평균적으로 1인당 2.6개의 지병을 가지고 있었고, 게다가 대부분이 매우 고령의 사람들이었으며, 노화와 지병으로 인한 죽음이었다.
지금까지 현장의 의사 등의 말을 종합하는 형태로, 코로나 사망자의 대부분은 다른 지병을 가진 매우 고령의 사람들이며, 코로나 사망자의 통계에서 코로나가 주된 사인인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것을 8월27일에 CDC가 통계로서 처음 발표했다. (CDC Bombshell: Only Six Percent Of 'Covid Deaths' From Only Covid!) (Conditions contributing to deaths involving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by age group and state, United States.)
이처럼, 그동안 언론계 이외의 대안매체의 사람들이 지적해 온 코로나 위기를 과장하는 수법에 대해 최근, 미 당국자들이 간접적으로 시인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원래 소수의 발병해야 할 사람이 발생해 획득면역을 얻고, 남은 인류는 자생 자연면역에 의해 신형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 형태로, 전 인류가 집단면역을 거의 달성해, 실제로는 코로나 감염자가 거의 없는 상태가 되어도, PCR 검사로 과잉 증폭하고, 병원에 보조금을 주거나 사망원인을 속이면, 코로나 통계를 몇 배로 늘릴 수 있다.
실제 감염자가 제로가 되어도, 감염자나 중증자나 사망자가 자꾸자꾸 나오는 것 같은 구도를 유지해, 위기를 영속화할 수 있다.
コロナのインチキが世界的にバレていく
2020年9月2日 田中 宇
세계적으로 드러나는 코로나의 사기성
コロナのインチキが世界的にバレていく
2020年9月2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Your Coronavirus Test Is Positive. Maybe It Shouldn’t Be.
미정부의 상층부와 가까운 권위있는 신형 코로나 전문가가 익명으로, NY타임스 등 영미의 대형 매스컴에 대해, 미국(이나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는 신형 코로나의 PCR 검사가 민감도를 과도하게 높여 행해지고 있으며, PCR로 양성 판정이 된 사람의 9할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오판정이라는 것을 누설해, 보도시키고 있다. (Up to 90percent of people diagnosed with coronavirus may not be carrying enough of it to infect anyone else, study finds as experts say tests are toosensitive)
신형 코로나는, 바이러스가 인후에 100만~1억 개 정도의 단위로 부착되어 있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발상(発祥)한 후 몇 개월이 경과해, 세계에 보편적으로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인후에 바이러스가 10개나 천개 정도가 부착되어 있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 정도의 수라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도 감염되지 않고 끝난다.
PCR 검사는, 검사대상자의 인후에서 닦아낸 체액에 포함되어 있는 유전자류를 몇번이나 증폭시켜, 검출이 쉬운 상태로 만들어 염색하는데, 이 증폭을 너무 심하게 하면, 전혀 감염에 이르지 않는 극소수 바이러스의 부착이라도 감지해 양성이라는 결과를 낸다.
감염자만을 양성자로 판정하려면, 증폭 횟수를 30회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PCR 검사의 상당수는 37-40회의 증폭을 하고 있다.
1회 증폭으로 2배가 되므로, 25회의 증폭으로 3300만 배가 된다.
30회 증폭으로 10억 배, 40회 증폭으로 1조 배가 된다.
30회와 40회는 천 배나 다르다.
25회와 40회에서는 3만 배 차이가 난다.
배율을 너무 높이면, 바이러스 유전자의 파편만 존재해도 양성으로 반응이 나온다. (Your Coronavirus Test is Positive. Maybe It Shouldn't Be)
NY주의 검사시설에서 실시된 PCR 검사에서는 올해 7월, 794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40차례 증폭된 결과였다.
같은 대상자에 대해, 증폭을 35회로 하니 양성자수가 반으로 줄어 들고, 증폭을 30회로 하면 양성자의 수는 3할로 줄어 든다는 것을 알았다.
또 매사추세츠주의 검사 시설의 계산에 의하면, 40회의 증폭으로 양성으로 된 사람의 85-90%는, 증폭을 30회로 할 때 음성으로 판단된다.
미 정부(CDC)는 미국 내의 PCR 검사에서 몇 번이나 증폭되었는 지 밝히지 않았다.
증폭 회수는, 검사 키트의 메이커나 각지의 검사 시설에 맡기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는, PCR 검사의 증폭 회수가 검사 키트 메이커나 검사 시설에 의해 제각각일 리가 없다.
CDC는, 너무 증폭된 사례가 밝혀지지 않도록, 증폭 횟수를 숨기고 있다.
NY타임스 등에 누설한 전문가는, 미국에서의 증폭 횟수를 "37~40회"라고 밝혔다.
35회 이상은 과잉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미정부는, 과잉으로 증폭함으로써 코로나 양성자의 수를 수배에서 10배로 늘리고 있다.
지나친 증폭이 "그저 그런 바이러스"를 괴물로 만들고 있다.(단순한 감기로 패권을 전환하는 코로나 위기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932)
미국은 물론, 일본 정부도, 지금까지 한 번도 PCR 검사의 증폭 횟수를 밝히지 않았다. 언론도 문제 삼지 않는다.
세계는 미국 방식을 따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본 등 다른 국가들, 특히 코로나를 더욱 심각한 문제로 과장해 온 선진국들은, 미국과 같은 과잉 증폭 횟수일 것이다.
선진국들은, 미국 주도로 PCR 검사에서 과잉 증폭을 행해, 그 사실을 전혀 발표하지 않음으로써, 통계상의 코로나 감염자를 몇 배나 부풀려 왔다.
일본에서는 토쿠시마 대학의 오오하시 마코토·명예 교수가 이전부터, 유튜브를 통한 공개로, PCR 검사의 증폭 회수가 밝혀지지 않은 것을 반복해서 지적해, 과잉 증폭으로 양성자를 부풀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해 왔다. (PCR은, 악용되면 소동이 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iVqvETmYiaQ) (증상이 없는 사람은 바이러스를 배출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BsJRXSIT3rM)
PCR 검사의 과잉 증폭과 함께, 코로나 이외의 지병 등으로 죽은 사람의 사인을 코로나로 만드는 사기에 대해서도 최근, 미국 정부의 CDC가 인정하기 시작했다.
CDC가 발표한 데이터를, 미 전 하원의원인 론·폴의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미국의 통계상의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16만 5천명 가운데, 코로나가 주된 사인이었던 사람은 6%에 해당하는 1만명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심각한 지병을 여럿 가지고 있었으며, 평균적으로 1인당 2.6개의 지병을 가지고 있었고, 게다가 대부분이 매우 고령의 사람들이었으며, 노화와 지병으로 인한 죽음이었다.
지금까지 현장의 의사 등의 말을 종합하는 형태로, 코로나 사망자의 대부분은 다른 지병을 가진 매우 고령의 사람들이며, 코로나 사망자의 통계에서 코로나가 주된 사인인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것을 8월27일에 CDC가 통계로서 처음 발표했다. (CDC Bombshell: Only Six Percent Of 'Covid Deaths' From Only Covid!) (Conditions contributing to deaths involving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by age group and state, United States.)
이처럼, 그동안 언론계 이외의 대안매체의 사람들이 지적해 온 코로나 위기를 과장하는 수법에 대해 최근, 미 당국자들이 간접적으로 시인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원래 소수의 발병해야 할 사람이 발생해 획득면역을 얻고, 남은 인류는 자생 자연면역에 의해 신형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 형태로, 전 인류가 집단면역을 거의 달성해, 실제로는 코로나 감염자가 거의 없는 상태가 되어도, PCR 검사로 과잉 증폭하고, 병원에 보조금을 주거나 사망원인을 속이면, 코로나 통계를 몇 배로 늘릴 수 있다.
실제 감염자가 제로가 되어도, 감염자나 중증자나 사망자가 자꾸자꾸 나오는 것 같은 구도를 유지해, 위기를 영속화할 수 있다.
백신이 만들어져 전 인류에게 강제 접종되더라도, 코로나 위기 자체가 실제 감염자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영속화되는 구도이므로, 통계 상의 코로나 감염자는 줄어들지 않고, 이 백신은 효과가 없다, 다른 백신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된다.웃지 못할 우스운 소리가 계속된다. (There's almost no chance a vaccine for COVID-19 will work at all, warnsscientist) (French Professor saysthere is no second wave)
그러나 최근, 이번 기사의 소개와 같이, 왜곡의 구조를 미 당국 자신이 인정하기 시작해, 코로나 위기의 사기성이 세계적으로 드러나는 흐름이 되고 있다.
코로나 위기의 사기성을 미 당국 자신이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예측한다.
그것이 트럼프와 공화당을 우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민주당이 코로나 위기의 왜곡을 진실로 받아들여, 도시 폐쇄나 마스크의 의무화를 적극적으로 하는 경향이 강하다.
민주당은 큰 정부를 선호해 코로나 위기는 거기에 부합한다.
실제로 미 당국을 쥐고 있는 것은 공화당 트럼프이며, 민주당만 코로나 위기를 과장하고 싶어해도 트럼프의 협조가 없으면 구현되지 않는다. (Bill De Blasio Says NYC Indoor Dining May Not Happen Until June 2021) (New Thinking on Covid Lockdowns: They're Overly Blunt and Costly)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기를 과장해 영속화시킬 책략을 최초로 고안한 것은 아마도, 트럼프 이전에 세계를 지배했던 미영의 군산 복합체 첩보계다.
바이든 등 민주당의 중도파도 거기에 속해 있다. 군산은 이전부터 세계를 바꾸는 팬 데믹 이야기를 했다.
군산은 트럼프의 적이지만, 트럼프는 코로나 위기의 과장과 장기화를 일단 시인하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고 나서야, 코로나 위기가 과장된 사이비임이 들통나는 흐름을 유발해, 민주당과 군산을 자멸시키는 방안을 펴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산하에 있는 CDC 등에 코로나의 사기성을 시키는 한편으로, 공화당의 풀뿌리 세력에 대해서는, 사이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WHO's Tedros Warns "No Country Can Just Pretend The Pandemic Is Over" As Trump Embraces 'Herd Immunity')
미국 전체로서는, 코로나 대책을 사이비라며 반대하는 시민운동이 아직 강하지 않다.
유럽이 더 강하다. 미국의 시민운동은 민주당 쪽이 강하고, 민주당은 이미 쓴 것처럼 코로나 왜곡을 받아들일 방침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최근 독일과 영국에서 도시 폐쇄가 우책이라며 반대해, 마스크 의무화도 코로나를 억제하는 효과가 없는데도 하고 있다며 반대하는 시민운동이 급팽창하고 있다.
유럽운동의 주류는 아직, 코로나 자체를 사이비라고 하지 않으며, 코로나를 심각한 감염병으로 인정하지만, 도시폐쇄나 마스크 의무화 등의 대책을 우책으로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German Court Overturns Protest Ban) (Ron Paul On The "CDC Bombshell" - Only 6% Of 'COVID Deaths' From Only COVID)
나의 예상대로 트럼프가 앞으로 더욱 코로나 위기의 왜곡구조를 은연히 폭로해 나가는 책략을 계속하면, 유럽의 코로나에 관한 시민운동은 코로나 자체의 사이비성을 깨닫기 시작해, 코로나의 심각성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상태에서 벗어나, 코로나 자체의 왜곡성을 비판하게 된다. 유럽의 반코로나 시민운동은 머지않아 미국으로도 비화해 간다.
이 변화가 일본이나 한국까지 올 지는 알 수 없다. 매스컴은 세계적으로 앞으로도 코로나 위기를 계속 과장하므로, 이러한 전개를 모르는 사람도 많아진다. (More than 10,000 COVID conspiracy theorists gather in London)
https://tanakanews.com/200902corona.ht
첫댓글 ㅎ
작성자의 의도가 불분명하네요. 뭘 얘기하고 싶으신건가요? 첫번째 미국 같은데.. 지금 코로나가 과장되어 있다고 얘기한거 같고.. 두번째는 방역체계가 헛점이 많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작금의 코로나 난리 부루스는 전세계적인 문제 이고 패권국가인 미국에서 문제를 대하는 방식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할수 있겠지요......
자유토크방
저희병원에 코로나 확진자 나왓는데요... 이글을 올린 이유는 방역체계의 헛점을 부각시킬려고 올린게
아니요 전체적인 내용에 규정된 매뉴얼 없이 그저 위에서 지시한데로 따른다는것은 그만큼 심각한 질병이
아니라는것을 나타내는 무언의 반증 이란걸 인지 하라는 취지에서 올렸던것인데 상반된 결과를 가져 왔군요...
빌어먹을게이츠 체포를 요구한 이태리 국회의원의 영상 꼭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eokgung.org/moon/arrestBillG.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