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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화컴반 (월말모집) ◐ 일기 12월 13일[3번/8점] 주섬주섬
코코바 추천 0 조회 28 20.12.14 19: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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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4 21:39

    첫댓글 저도 친정만가면 폭식으로 늘 고생 ㅜㅜ
    엄마가 해주는밥 너무 맛나요 ㅎㅎ

  • 작성자 20.12.15 09:43

    진짜 친정가면 왜케 다 맛있나요? ㅎㅎ 다행히 폭식은 피했습니다아아아아~~

  • 20.12.15 09:44

    ㅎㅎㅎ 엄마밥은 정말 너무 맛있죠. 잘 지내다 오세요.

  • 작성자 20.12.16 09:24

    네 잘 지내다 왔어요~~~~~ 엄마밥이 최고긴 해요

  • 20.12.15 10:49

    친정에서는 맛있는거 먹고 뒹굴거리는게 정답이네요 ㅎㅎ
    저도 친정가면 자꾸 맛있는거 해 주셨어 메인은 한개만 하라고
    못하게해요
    젤 행복한 시간이지요
    나이들수록 엄마 밥이 더
    고맙네요

  • 작성자 20.12.16 09:25

    맞아요. 따뜻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이 최고에요~ 메인 1가지만 있어도 꿀맛이지요 ^^

  • 20.12.15 15:44

    엄마랑 뒹굴~~~~
    너무 좋은 시간이셨을 듯 하네요~~
    특별히 재밌는 이야기를 안해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좋은..그런분이 친정 부모님인 듯 해요~~~^^

  • 작성자 20.12.16 09:25

    네 그래도 편하고 좋은게 친정인것 같아요. 엄마가 다 알아서 해주니 ㅎㅎ

  • 20.12.16 16:30

    엄마곁에서는 다이어트 잊고 푹 쉬어야죠~ 저희 엄마도 놀러가면 계속 먹을거를 주셔요. 엄마들은 똑같나봐요. ㅎㅎ

  • 작성자 20.12.18 16:47

    맞아요 자꾸 뭐 먹을거냐고 해요.. 살빼야한다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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