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떼먹고날르다들키면.... 1

야…너 우유사올래? 이소설 혹시 보신분 있으시겠지만/ 그거 일편밖에 안써서 비슷하게 다시 써요 . 그때 그 소설 봐주신분들 이거 봐주셨으면 조켔네요/ 돈떼먹고날르다들키면 START "매점가자" "아 싫어 -_-" "왜" "초코우유없잖아" "그렇다고 안가냐? 그럼 난 바나나우유 먹을테니까 넌 따라오기만 해 ㅇ_" "바나나 한개밖에 없어" "뭐? 그럼....달려야지!!" 우리는 정신없이 매점을 향해 달렸다@@ "아줌마 바나나 주세요 ㅡㅡ" "없는데 ^^" "하나 있잖아요 ㅜㅜ " "이거는 예약이야" "매점에 그런게 어딨어요 !!" "여깄지 ^^" 이 사람이 -__보자보자하니깐 내가 신보자로보이죠?? "보자야 그냥가자" 그렇다 내이름은 신보자 ~~ "서연아 나 먹을거야 " 친구이름은 지서연 "아줌마 그럼 따블 " "팔백원? 그래 그럼 줄께 ^^" "어디보자.......어 ㅠㅠ" "왜 신보자 ~~!!??,," "나 이백원만 ㅅ_ㅆ" "없어-__---" "너진짜나빠-_-너랑안놀아 ㅜㅠ" "진짜없다니까 그래 니 맘대로해" "아악 서연아 ㅍ_ㅍ" "없어없어없어요신보자님" "그럼 나 어떡해 ??" "먹지마" "아앙 ㅜ_ㅜ" "아진짜 못봐주겠네" "누구 ㅇ_ㅇ??" "야 이거 갚아라" 꺄아 남자다 >,,< "네네 !! 감사감사 ㅇ_ㅇ" "피식-" 어라 ? 웃네 ??? "아줌마 여기 팔백원이요" "그래 가져가라" "아줌마 무지땡큐" "-_-" "야 신보자 너 그게 그러케도 좋냐" "신보자?? 그게 니 이름이였나?" 그 남자다-_- "그렇다 어쩔래 " "야 너 지금 저님 한테 그런거야?" "응. 그런데 뭐가 잘못되써?" "저 님......우리학교에서 모르는 사람 없어" "그러케 유명한 사람이야?" "응, 쌈도 잘하고........" "너 이백원갚아라 내일까지" "네(순식간에 존대로 바꼈다 -_-)??네........" 저남자는 갔다..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라닝...... "아 ! 저기여 !!" "ㅇ_ㅇ??" 그 남자가 뒤돌아봤다. "몇학년 몇반이세요" "킥 이학년삼반" "이름은요" "그거까지 알아야되냐" "네" "민하원" "화원이요? ㅇ_ㅇ 화원이래" "하원" "하원ㅇ_ㅇ네네 내일 갚을게요 " 손을 흔들며 갔다. "너 작업들어가는 거야?" "작업은 무슨=_+" "근데 표정이 왜그래" "내가 뭐-_-내일 돈갚아야 되니까 이정돈 알아야지" "그래=_=넌 좋겄다 야" 푸히히- 0 - 우리는 쏠로 소녀 그럼 서연이가 저..오빠??를 짝사랑하는거네 ! 저오빠는애인이 있을까? 아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되 딩동 "서연아 뛰어" 종이쳐버리고 말았다 그다음시간이 아마도 수학.. 수학이란다...내가 제일 시러하는 수학이다. 선생님도 나를 싫어한다. 선생님이 우리는 싫어한다. 에이-_-꾸중 듣겠네 으에엑-_- 많이 봐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