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지화법으로 좌파놈들이 선진화법을 무기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늘어지며 협박하고 법을 제때에 통과시키지 못하게발목을 잡고있는한 여당이 아무리 과반수이상 차지하고 있어도 다수결원칙이 무용지물되고있다.
박근혜대통령도 선진화법횡포로 제때 그때그때맞춰 국정을 펴나갈려해도 죽은자식x만지기상황에 하나님이 내려와도 대한민국경제는 살아날수 없다,
이런 어려운상황에 김무성은 좌파들과연대해서 박근헤대통령에게 배신정치 꼬락써니가 가관이다.
김영삼이 국민정신 병들게한 술책을 김무성이가 따라배워 국민정신를 병들게 전염시키는 악질암세포분자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이어뱓아
박근혜정권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공헌한자를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가 다음 대통령에 뽑다준다,
황교환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이어받아 박근혜 정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면 황교환 국무총리가 대통령 될것이고 ............
김무성같이 좌파와연합하여 박근혜정권에 반기를 드는 배신자의 돌출행동은 어리석기 그지없다
대통령을 뭘로 보고 맞장을 뜨자고?
그것도 새밑년과 함께 이넘이 대통령병에 미쳤나 치매가 왔나?
야합의 끝은 이원집정제로 개헌해서 문재인 대통령, 김무성총리로 나눠먹기 하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그래서 서로 공천권을 앞세워 당내 줄세우기를 하며 세력확장을 기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좀 답답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