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 주택관리사(보)평회원협의회 http://www.gmoha.com/ 만나자! 모이자!! 뭉치자!!!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7.4 보고서 (1) *머릿글* 1. 일 시 : 2007. 7. 4(수) 16:00 2. 장 소 : 협회 3. 제 목 : 출석통지서 4. 당사자 : 이병태님. 양문필. 김광석. 고광민. 정도인. 5. 대 책: 가. 1차대책 : 공격 및 방어 대책회의 - 일 시 : 2007. 7. 2 ~ 3. - 장 소 : 주평회카페 운영자방 - 참 석 : 당사자 및 주평회 운영위원 - 내 용 : 1) 출석통지서의 흠결 분석 가) 문서성립요건 및 효력요건의 흠결 나) 절차적 흠결 다) 규정체계상 흠결 2) 공격 및 방어 분담 가) <청구분담> : 도착후 협회에 회원으로서 요구할 "청구서 사무처에 각각 민원접수" - 출석통지 취지 및 사유 요구-양문필 - 1996. 2. 24. 총회 회의록 사본청구요구 - 양문필 - 윤리위원회운영규정 사본 청구요구 - 양문필 - 건교부장관에 써준 각서 사본 청구요구 - 양문필
- 2006년 정기총회 회의록 및 녹음테이프 복사청구요구 - 고광민 - 제41차 이사회 회의록 및 녹음 테이프 복사청구요구 - 정도인 - 윤리위원회운영규정 복사청구요구 - 김광석 - 회계장부(재무제표 및 각종 장부) 열람청구요구 - 김상영 나) <진술분담> : 윤리위 진행시 피출석요구자 의견진술( 진술내용을 사전에 항목별로) 분담. - 양문필 : 소집의 통지의 불법성 - 김광석 : 운영위 규정의 부재(정관 위반성) - 고광민 : 윤리위 의결 및 위반내용의 불법성 - 정도인 : 윤리위소집 흠결(위원장도 모르게 소집) 3) 방청인 : 강영식,안요섭,김상영,김영식,강낙원,박정수,남기봉,조연기.이상현. 4) 녹화.녹음 및 사진촬영 : 이상현, 강낙원, 양문필 5) 준비업무분담 ** 업무담당 ** - 기획(양문필), - 신문기자 섭외(이상현) - 홍보 및 안내 : 김광석, 강낙원(장소섭외), 박정수. ** 준비물 - 캠코더 : 이상현. - 디지털 카메라 : 강낙원 - 녹음기 : 양문필 6) 참석 마치고 뒷풀이(주평회운영회의) **내용에** 1. 일 시 : 2007. 7. 4(수) 16:00 2. 장 소 : 협회 3. 제 목 : 출석통지서 4. 당사자 : 이병태님. 양문필. 김광석. 고광민. 정도인. 5. 대 책: 가. 2차대책 : 공격 및 방어 1차 대책회의 점검. - 일 시 : 2007. 7. 4. 15:00 - 장 소 : 협회 옆 로즈호프(백상건물) - 참 석 : 당사자 및 주평회 운영위원등 - 내 용 : 1) 출석통지서의 흠결 분석 가) 문서성립요건 및 효력요건의 흠결 나) 절차적 흠결 다) 규정체계상 흠결 2) 공격 및 방어 분담 가) <청구분담> : 도착후 협회에 회원으로서 요구할 "청구서 사무처에 각각 민원접수"점검 - 출석통지 취지 및 사유 요구-양문필 - 1996. 2. 24. 총회 회의록 사본청구요구 - 양문필 - 윤리위원회운영규정 사본 청구요구 - 양문필 - 건교부장관에 써준 각서 사본 청구요구 - 양문필
- 2006년 정기총회 회의록 및 녹음테이프 복사청구요구 - 고광민 - 제41차 이사회 회의록 및 녹음 테이프 복사청구요구 - 정도인 - 윤리위원회운영규정 복사청구요구 - 김광석 - 회계장부(재무제표 및 각종 장부) 열람청구요구 - 김상영 나) <진술분담> : 윤리위 진행시 피출석요구자 의견진술( 진술내용을 사전에 항목별로) 분담점검 - 양문필 : 소집의 통지의 불법성 - 김광석 : 운영위 규정의 부재(정관 위반성) - 고광민 : 윤리위 의결 및 위반내용의 불법성 - 정도인 : 윤리위소집 흠결(위원장도 모르게 소집) 3) 참석자 : 강영식,안요섭,김상영,김영식,강낙원,박정수,조연기.이상현 양문필,김광석,고광민,정도인 (이상 12명) 4) 녹화.녹음 및 사진촬영 점검 : 이상현, 강낙원, 양문필 6. 협 회 가. 도착후 (16:00) - 각자 상기 <청구분담> 청구요구민원 및 참관자명단 접수 - 분위기 : 1) 협회 : 사무실이 협소하여 놀랐슴. 2) 회장 : 회원들이 왔는데도 회장실에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었슴 3) 윤리위원 : 하연용위원장, 경기정윤진, 대구강진학, 대전이진구, 경기황용순. 회장실옆 사무실 5명이서 그 자리 그대로 앉아 있었슴 출입문에서 보면, 제일 안쪽 중앙에 하연용위원장 좌측에 경기 정윤진,대구 강진학, 우측에 대전 이진구, 경기(의정부) 황용순간사. 4) 사무실 : 직원 중 인사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슴, 사무총장과 직원 5명이 사무보기엔 좁은 공간이었슴 - 접대 : 그 아무도 인사한 사람도 없었고, 다과나 차는 물론 냉수 한잔도 없었슴 나. 윤리위원회와 대면(16:20 ~17 :00)경 - 첫대면 : 모두들 의자 그대로 인사도 없이 앉아 있었슴 - 조연기 소장 : 먼저 들어가서 출석통지서의 부당성과 이의제기를 함. - 이상현 소장 : 본회게시판에서 참관통지를 하였던대로 아파트관리신문 기자 참석 취재를 요구와 비디오촬영 및 녹음을 하겠다고 하자 일언지하에 거절당함. - 당사자 4명 : 나중에 들어가서 출석통지서의 부당성과 이의제기를 함. - 당사자들은 상기 피출석요구자 의견<진술분담>대로 출석통지“취지와 사유 및 흠결” 그리고 “윤리위원운영규정”의 부재와 “회의록(윤리위 의결 및 위반내용)”열람을 요구 * 양문필 : 소집의 통지의 불법성 * 김광석 : 운영위 규정의 부재(정관 위반성) * 고광민 : 윤리위 의결 및 위반내용의 불법성 * 정도인 : 윤리위소집 흠결(위원장도 모르게 소집) - 그 가운데 하나의 답변도 열람도 하여 주지 않고 고성이 오고가고 하였다 - 윤리위원 왈, 회의를 먼저 해야 하니 전부 나가달라고 요구하자 - 정도인, 고광민소장 : 장난하십니까? 먼 지방 대구와 순천에서 업무도 못 보고 왔는데 뭐? 이제와서 회의하신다는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윤리위원운영규정과 회의록을 열람하자고 요구하였다 - 윤리위원 왈, 그러자 또 다시 모두 퇴장해서 회의 끝나면, 한사람씩 심문조사 하겠다 고 하였다. 우리 4 사람이 함께 부당성을 지적하고 징계나 소환받을 이유가 없는데 그 이유 좀 우리도 4 사람이서 윤리위원들을 심문조사해야겠다고 재차 항의를 하자 - 윤리위원 왈, 그러면 뭣 때문에 참석하러 왔느냐? - 양문필 소장 : 참석하지 않으면, 시인한 죄인으로 만들어 대서특필 할 것이고, 또 참석하면 죄가 있으니까? 참석했다고 할 것이니 푸하하하 하고 웃었다 - 김광석 소장 : 죄인들의 부당한 형량을 이미 결정해 놓고 연기하지 말라고 항의하면서 그게 아니라면 윤리위원운영규정과 회의록을 열람하자고 재차 요구하였다 - 김상영, 강영식 소장 : 그럼 회의를 빨리 끝내고 5 : 4로 모두 함께 반론과 이의제기를 하고, 그 전에 윤리위원운영규정과 회의록을 열람하자고 또 재차 요구하다 - 김영식, 강낙원소장 : 사무실에서 강제공제는 철폐하고. 회장은 10억, 이사는 5억 공탁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러자 회장과 마주치면서 논쟁하였다. - 윤리위원 왈, 회의진행 업무방해 말라고 서로 고성이 오고가는 중에 위원이 소리쳤다“업무방해”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그리고 촬영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다 - 그러자 사무실에서는 사무실대로 시끌벅적하드니 대리인가 하는 직원이 소리쳤다 “당신은 몇회냐? 업무방해로 고소하란다!!)..... 난,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래도 글줄께나 쓰고 주평회 운영자들이 왔는데도 이러니!!! 순박한 회원 한 사람이 왔다면, 그 인권유린은 너무나 잔인하고 소름끼치는 일이 될 것이란 생각에 치를 떨었다. 참석 않으면 시인하는 죄인이요! 참석하면 5명이서 돌아가면서 정신과 혼을 빼놓으려는 그들의 언변과 유들함과 중강약이 어우러지는 그들의 심문조사야말로 어느 수사기관 못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분노로 다가왔다. 또 심문조사 중에 회원의 목소리가 높다거나 우리처럼 자료요구를 하면 “업무방해”로 몰 때는 무슨 수로 당해내겠는가????????? - 일단 회의를 하라고 우리 일행은 윤리위원실로부터 사무실로 나오자마자 - 정도인소장과 회장 간에 거의 밀착된 가운데 얼굴을 맞대고 고함이 오갔다. - 정도인 소장 : 당신이 회장이면 회원들을 출석통지의 취지와 사유도 밝히지 않고 오라가라 하느냐!!! - 회장 : 당신은 만분의 일이다..이게 어디다????감히(표정).....라고 쏘아부치면서, 업무방해로 고소하란다!! 그러자 다시 직원이 업무방해로 고소하란다!! - 이상현 소장 : 촬영을 계속하자 직원 왈! 초상권침해로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난. 분명히 사전에 참관을 밝혔으니 맘대로 하라고 하였다... ** 17 : 00경 - 조금 시간이 지나자 _ 김상영 소장이 회장과 회장실에서 준비했던 결의문대로 단독면담을 20여분 갖고 나온 후, 기자와 직원 우리들 약 17여명이 있는데서 결의문과 회장면담결과를 결의문식으로 발표하고, 이에 양문필이가 녹음 하였다. 그 내용은 본회게시판에 있습니다. - 경찰에신고 : 다시 윤리위원에게 상기 청구요구와 회의진행방식의 개선을 요구하자 - 윤리위원의 신고로 또 다시 고성이 오가면서 윤리위원 중에 핸드폰으로 “업무방해로 신고”하자 경찰 2명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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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보고서 (2)
** 17 : 00경 - 조금 시간이 지나자 _ 김상영 소장이 회장과 회장실에서 준비했던 결의문대로 단독면담을 20여분 갖고 나온 후, 기자와 직원 우리들 약 17여명이 있는데서 결의문과 회장면담결과를 결의문식으로 발표하고, 이에 양문필이가 녹음 하였다. 그 내용은 본회게시판에 있습니다. - 김상영,양문필 소장 : 다시 윤리위원에게 상기 청구요구와 회의진행방식의 개선을 요구하자 - 윤리위원이 또 다시 고성이 오가면“업무방해로 신고”하라고 고성을 지르서 장국장! 왜? 여태가지 안 부르냐고 다그치자, 우리들이 화가 나서 장국장! 여태까지 뭐하고 안 부르냐고 오히려 다그쳤다. 우리중 누군가가 직원이 이따위로 일을 처리하니 협회가 이 모양 아닌가!!!하고 되받아쳤다.
- 경찰에신고 : 결국은 윤리위원 중에 핸드폰으로 “업무방해로 신고”를 하자 금방 경찰 2 명이 왔다.
- 강낙원,강영식 소장 : 경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하도 어이가 없는 듯 장난하냐는표정으로 한참 물그러미 보더니 돌아갔다. 헤프닝이지만 뒷맛이 떫은 감을 씹은 듯이 개운치 않고 괜시리 뒤꼭지가 부끄러웠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협회의 추한 모습이었고 참으로 천박했다.
- 윤리위원간사인 아무개가 사무실 밖으로 나와서 자신과 윤리위원의 입장을 같은 회원이라고 설득 및 호소를 하면서 애교(7.6일에 보니)를 부렸다. - 한 사람씩 심문조사 한다고해서 우리는 심문조사 받을 이유가 없이 먼길 시간내서 왔으므로 빨리 출석통지취지와 사유 및 의결한 회의록과 윤리위원회 운영규정이나 보자구 항의하자 그러면 뭐하라 왔느냐구 했다...
- 양소장 그래서 재차 참석하지 않으면, 시인한 죄인으로 만들어 대서특필 할 것이고, 또 참석하면 죄가 있으니까? 참석했다고 할 것이니 하고 웃었다 - 그래서 절충안을 내놓았다 좋다 먼길에 내려 갈 사람을 생각해서 2명식하자고 제안했으나 “개인 프라이버시 생각해서 한사람씩이란다....” 고양이 쥐 생각한다..아니! 쥐 고양이 생각한다...ㅎㅎㅎㅎ
- 고광민 소장이 첫 번째 들어갔다...대구 위원씨 목소리가 물고기 물 만난듯 벽을 넘어 그 뒤에 경기 위원이 연달아 물고기 물 만났다. 그건 한사람 앉혀 놓고 심문조사가 아니라 이건 취조였다 적어도 밖에 사무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그랬다.. 1. 먼저 게시판 관련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고 구약식이라는 처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 처분의 통지를 받지 못한 본인은 어리등절했다. 오늘 확인해보니 검찰청에서 그런 처분이 내려졌는데 통지서가 오배달된 것 같았다. 어쨌든 구약식은 검사가 법원에 약식처분(벌금)을 청구하는 것으로 판사의 판단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 미결인 사항을 가지고 윤리심사의 대상의 첫째 이유로 삼은 것이다. 그러면 판결이 무죄로 된다면 너희 윤리위는 뭐가 되지요? 2. 본인이 협회게세판에 올린 글 중에 주택법제55조의2와 손해배상 강제공제와 관련하여 밀실야합이라고 한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것이 두번째 이유였다.
- 김상영,양문필소장 : 밖에서 듣다가 화가 나서 3번이나 윤리실인가 들어가서 최소한의 회의진행도 못하느냐!! 한위원이 말하면 고광민소장이 소신을 말하고, 고소장이 물으면 반대편에서 답을 하고, 또 그쪽에서 물으면,고광민소장이 답을 하는 로테이션으로 회의를 해도 5 : 1이 아니냐 회의절차 및 진행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이의제기를 하였으나 남자답지 못 한 위원들의 태도는 협회의 원로도 위원도 체면도 위엄도 권위도 그 무엇도 없었다........... 만일, 당사자 4사람이 입장이 바뀌어, 5위원을 심문조사한다면? 우리들 중 누구라도 1:5는 자신이 있었다....ㅎㅎㅎㅎ “새로운 도약-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 주택관리사(보)평회원협의회 http://www.gmoha.com/ 만나자! 모이자!! 뭉치자!!!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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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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