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에게 돈빌려가고 갚지않고 다니는자이고,사기치고 다는 자임.
저는 우연히 서울에서 만나서, 돈없어서 교통비조로 돈 빌려주고,
친한척하면서,갖은 아양을 떨어 본인이 잠시 눈에 콩깍지가 끼어
제가이놈에게 스키머와 연결된 컴퓨터를 잠깐 빌려줬는데, 15일동안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제 기계와 노트북을 돌려주지 않는자로 경찰에 고발한자이나,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인터넷상으로 수배하고 있읍니다.
추석전까지 물건을 갖다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수배하겠다고 마지막으로
경고하였으나 끝내 나타나지 않아 수배하게됨.
이름은 "박준상"이며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사는자임.
나이는 34-35세정도이며,큰애가 초등학교 2-3 학년다니고 있읍니다.
전번은 011 - 9452 - 0946 로 지금까지 쓰고있음.
현재 아는사람에게 전화번호 통화내역서 뽑아달라 하고있고,
전화번호 추적하고있으며,곧 밝혀지는대로 주민번호와 사는 주소
공개할 예정임.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 양림동 파출소근처에서 사는자로 빌라수색과
자녀초등학교근처를 수색하여 잡을 예정이나 본인이 성질이 급하여
한시라도 잡고 싶어 현상수배하게되었읍니다.
물건 찾는것보다 인간적인 배신에 치를 떨어 진상을 쳐야 할 인간임.
그 동안 많은 업자들에게 돈을 빌린다든지 업자들의 업무상 무지
사기를 친자여서 관계되는 업자들은 사기 안당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전화가 되고 있으며,다음주에는 전화번호 위치추적하여 다시는
사기를 못치게 아가리를 닫아버릴것입니다.
현재 있는 장소,아시는분은 연락하면 100 만원 바로 드립니다.
알고 있는분은 019 - 804 - 8477 로 연락 바랍니다
첫댓글 그런세끼는 죽여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