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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엄마 산소를 다녀온 단상
수분(송미경) 추천 0 조회 85 14.01.26 19: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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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6 20:37

    첫댓글 어머니 돌아가신지 몇해됐지만 사실 아직 집에 그대로계신듯해요.
    어머니 란 단어만 뇌어도 가슴이 싸해지는듯합니다.
    엄마가 돼게 좋아하셨을듯...

  • 어머니 떠나신지 몇해되지 않아서 어제 일 같으셨겠어요...
    어머니 산소 다녀가신 정경이 눈에 그려집니다.
    문득 아버지 생각나고 그립네요...
    그래서 이번 설에는 모처럼 서울나들이 가기로 좀 전에 시인이랑 약속했어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고아인 신랑 데리고 한분 남은 엄마랑 이번에는 잘 놀다오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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