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은 181㎡~208㎡(55~63평), 분양면적은 264㎡~297㎡(80~90평)로 방4개, 화장실 2개의 5층 고급빌라다.
분양가는 16억~21억원대로 인근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전용률 등, 이 단지의 매력은 서울 최고의 야경 한강을 매일밤 180도 이상 조망 가능하며 무엇보다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한남대교 북단에 위치,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1분내 가능하다. 강남, 압구정, 명동으로의 뛰어난 접근성도 돋보인다.)
또 유앤빌리지와 인접 외국인 학교는 물론 많은 대학과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에도 뛰어나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순천향병원, 리움갤러리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중심지에 들어서 있다. 집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남산공원이 있어 쾌적한 서울의 삶까지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한강에서 누리는 쾌적한 자연환경, 뛰어난 한강야경까지 더한 조망권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의 : 심지용 010-7773-7055
[르와르빌 건물조감도]
[르와르빌 거실 전경]
*지역적 특성*
한남동은 국내 대표적 고급 주택지이자 최대 갑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남산을 등지고 한강을 굽어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의 길지로 풍수지리를 모르는 일반인이 보아도 한눈에 명당임을 알 수 있다.
국내 굴지의 재벌 총수들이 한남동에 운집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 같은 풍수지리에 있다는게 정설,
풍수지리로 볼 때 물은 재물을 뜻하기 때문이다. 한남동이란 지명은 남쪽에 한강이 흐르고 서북쪽에는
남산이 있는 형국에서 착안, 한강과 남산의 머리글자를 따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한남동의 또 다른 특징은 외교1번지 라는 점이다. 외교사절들이 이 파티에 초청받는 외교통상부장관 공관이 자리잡고 있고 30여개국의 대사관 및 영사관이 즐비, 한남동이 "대사관동"이라 불리는 이유를 짐작케한다.
한남동은 웰빙, 로하스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대기업체의 최고경영자, 연예인 등 고정적인 자체 수요는 물론 구매력 있는 잠재 수요층 들이 고급 빌라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추세여서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적다 보니 고급빌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례로 한남동 고급주택가의 대명사인 유엔빌리지에는 저택, 빌라 등 약 500가구가 들어서 있는데 유엔빌리지를 대표하는 헤렌하우스의 경우 126평의 시세가 50억원으로 5년전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헤렌하우스는 2년 사이 시세가 급상승세를 보이면서 평당 4,000만원선에 호가되고 있으며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한강 조망권의 여부에따라 시세 차가 큰데 강 조망권이 있는 곳은 평당 3,500~4,500만원선, 강 조망권이 없는 곳은 평당 2,000~2,500만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고급빌라는 직거래가 대부분으로 통상 가격이 저렴한 빌라보다 오히려 비싼 빌라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