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57·국민의당)이 대학구조조정에 대해
“우리나라의 사립대 비중은 무려 80%에 달한다. 이제 사립대는 줄여 나가고, 국립대와 전문대는 늘려야 가야 한다. 특히 학생들의 등록금에만 의존하고, 재단은 투자하지 않으면서 비리를 저지르는 사학은 빠르게 줄여나가는 게 대학구조조정의 큰 그림이 돼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4
첫댓글 이인수씨는 완전히 사면초가에 둘러싸였습니다.
이제는 이인수씨가 인덕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착하게 살았어야지요.
이인수씨는 조기준 교수를 다리삼아 정세균 국회의장을 믿었는데, 유성엽 의원이 반대하는군요.
이인수씨는 절망상태입니다.
@일지매 박철수 교수 대신 조기준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임명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민주당과 친해지려는 꼼수 전략입니다.
이인수씨는 끝까지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와우리의봄 꿈깨라지요.
지금 시대정신을 모르고, 정신줄 놓는 짓만하는 셈이지요.
사립대의 공교육화로 전환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그 첫번째 타자가 수원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녜, 정부 책임형 사립대학. 아직 시도되지 않은 구조입니다. 미국에는 버지니아주 등 몇 대학이 있다하네요.
녜, 정부 책임형 사립대학(공영형, 준공립형). 우리나라에선 아직 시도되지 않은 구조입니다. 미국에는 버지니아, 럿거스, 예일, 시라큐스, 코넬 등 많은 대학이 성공했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