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세대내 하자 신고 합니다.
김재임 추천 0 조회 626 15.02.21 22: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22 10:49

    첫댓글 부연 설명드리자면 금일 접수한 세대가 아닙니다.예전에 신청하셨습니다. ^^ 부탁하신 순서대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마지막 세대점검 마치고 집으로갑니다. 하자 보수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2.21 22:59

    네~ 맞습니다. 지난 년말 부탁드렸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신청하시고 또한 강무승님께서 뜻하지 않게 병원에 입원하셔서 뒤로 미뤄졌었습니다. ^^

  • 15.02.21 23:14

    삼성 이**팀장이 그러더군요 하자접수는 깨지고 물새는 것 아니면 하자신청해서 고치면 되는 원상복구는 힘들수도 있고, 하자공사 안하느니만 못하는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고 하자접수하라고......

  • 15.02.22 00:45

    절대 아닙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삼성 이**팀장님 성함좀 비밀글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현재 삼성 CS현장 책임자는 조**선임님 이시고 CS 홍*광 부장님 이십니다. 하자는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1년차 지나면 그후부턴 자비로 보수하셔야 합니다.

  • 15.02.22 01:47

    시공사 팀장 다운 발상이고 논리 같습니다. 하자 보수 처리 비용을 아껴보려는 시공사의 논리를 어설푸게 설파하는 것 같은데, 입주민이 그걸 고지 곳대로 듣고 믿고 따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팀장의 말대로 라면 시공사가 깨지고 물새는 것 아니라면 어떻게 지어놓았던 입주민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인데,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깨지고 물새는 것 아닌 것을 하자보수 받아 만족하는 입주민들도 다수 있는 걸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란 걸 금방 알수 있는 것이죠? 그들에게는 완벽한 제품을 물건을 인도할 의무가 있고, 입주민은 완벽한 제품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와 의무에 충실하면 될 것 같습니다.

  • 15.02.21 23:47

    설 연휴인데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주말세대인데 10월에 신청한 하자건이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고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주말세대에 대한 하자부분 이러다 A/S기한내 못 받을것 같습니다. 향후 주말세대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얘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 15.02.22 00:47

    입대위 임원과 회장 선거가 끝나면 조직 정비해서 시공사 측에 강력히 하자보수 요청해야합니다. 시행사인 조합과 함께 양시공사 모두 불러서 지금과는 다른 하자보수 방법에 대해 논의할것입니다.

  • 15.02.22 08:12

    - 벽면 타일에 지워지지 않는 알 수 없는 검정 자국들: 부부욕실 샤워부스내
    → 저희도 동일한 현상이 있어 이게 뭔 일인가 했는데, 하자군요. 상상도 못했던 이상한 하자네요

  • 15.02.22 09:20

    검은 얼룩은 곰팡이 아닌가요? 락스로 지워보시고 벽이 차가운지 만져보세요 맨날 물이 닿거나 결로가 있으면 곰팡이가 쉽게 발생합니다 당연히 결로가 있으면 시공사에 개선 요청해야하고요

  • 작성자 15.02.22 09:27

    예~ 입주시부터 있었는데... 페인트인지 수세미로 닦아도 지워지질 않았어요~
    집 전체가 결로도 없고 하루에 한번씩 청소시에 문들을 열어 통풍을 시키니 뽀송뽀송하고 온도도 가장 낮아도 19도, 평소 21~22도로 하루에 한두번만 보일러를 틀고 있어요~ ^^

  • 15.02.22 17:40

    부부욕실 화장실 타일 불량을 11월 말 입주전부터 하자보수 신청했는데 2월 초에 겨우 하자보수 담당 매니저분만 오셔서 사진찍고 가시더니 여태 하자보수 처리는 오리무중이네요.현장 하자보수 반장이 다시 현장파악하러 온다고 스케줄맞춰서 온다고 기다리라고 한것만 한달째... 수리하러 오는것도 아니고 단지 욕실 직접보러오는것만요.. 다들 하자보수 이렇게 오래걸리시는지?

  • 15.02.25 00:07

    김재임님 댁도 너무 심하다 생각했는데 박상연님 댁도 참 할 말을 잃게 하네요 ㅠㅠ.
    절대 포기하거나 지치지 마시고 하자 보수 제대로 꼼꼼하게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5.02.22 17:39

    빙산의 일각이네요 이것말고도 하자보수 접수한건 열가지가 넘는데 피드백도 없고 ㅎㅎ직접 찾아가야 반응이 오는걸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