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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KPJBZi7wIA
울산은 프런트 한명이 나갈 예정. 팬들이 울산의 문제로 지적을 하셨던 분 같은데... 뭐... 또... 실제로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고위층 이시죠...
금성 송민규 선수는 허리가 안좋은 상황에서 주사를 맞으면서 뛰고 있어. 절대 탈색 했기 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진것이 아니야. 허리 통증 때문에 경기력이 좋지 않은것.
부산 팬분들이 별로 안보였었는데 갑자기 많아지고 있어.
(채팅창) 부산은 선수빨로 이기는 중일까봐 걱정 됩니다.
(서형욱) 아니 무슨빨이든 이기면 되는거에요. 축구는... 그리고 승격인데 지금 뭐...
(서호정) 축구가 가장 중요한게 선수빨 아닌가요?
(서형욱) 지금 부산이 경기력이 제일 좋은팀이냐? 아니거든요. 이기면 되는겁니다. 이기면 되는거에요.
(서호정) 경기력이 안좋아서 앞으로가 걱정된다? 경기력이 안좋으면 이미 무너졌어야죠. 근데 그것을 이겨냈다는것은 상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의미이니까...
(서형욱) 꾸역승에서 중요한것은 '꾸역' 이 아니라 '승' 이라는겁니다. 이기는게 중요한거죠. 졸라 멋있게 패배하는것 보다 꾸역승이 축구에서는 더 중요한 가치입니다. 물론 팬들이 후자에 더 박수를 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잠깐이구요. 한두번 그러면 몰라도 매경기 멋있게 하고 지면 그거 어떡해.
(서형욱) 어쨌든 이정효 감독이 신화를 쓴것도 성적이 잘 나왔기 때문. 성적 없이는 스포츠에서는...
(서호정) 김기동 감독도 '김기동 나가' 에서 '김기동 어서와' 로 바뀐것도 다 성적 때문...
월드컵 휴식기에 슈퍼매치를 추진하고 있는것은 맞아. 여러 이해당사자들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면서... 처음에는 양 구단들도 조금은 부담스러워 했는데... 특히 금성이 '굳이 지금 시점에?' 했는데... 거부 할 수 없는 자본주의의 힘이 구단을 설득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중계를 쿠팡플레이에서 하려는것 같아. 쿠팡플레이가 이번 여름에 큰 이벤트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 유럽 팀들이 오는것도 월드컵 때문에 어렵고... 그래서 요것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소통위원회에서 정몽규는 딱히 하는 이야기가 없어. 소통위 근데 뭐... 자주하는게 아니라서요. 넉달에 한번씩 하는거라서... (정몽규는) 들으십니다. 듣기만 하는거죠. 나름의 좋은 의도는 있었겠지만 조직이 너무 고착이 되어있어서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에서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가 있을 예정. 선수들 한두명을 부르자는 아이디어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안부르는것으로 결정. 이날 K리그 일정들이 있기 때문에 부른다면 유럽파 선수들을...
이번 월드컵의 경우 관심도가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고 또 라인업 구성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의 이야기들이 별로 없어. 그래서 흥이 나지 않아.
최종 평가전 2경기중 1팀은 엘살바도르와 경기 확정.
레프트 백의 경우 이태석 선수가 독보전인 1진 이었고 그외에 이명재 선수와 옌스도 있고... 일단 2배수로 모든 포지션을 간다고 했을때... 일단 지금 이태석, 옌스 선수를 두고 있고 또다른 후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같았으면 이명재 선수가 대표팀 내에서 입지가 좋은 편이었는데 부상 그리고 그 뒤에 경기력이 떨어진 모습... 최근 대전에서도 확실한 주전으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그 상황에 대비해 레프트 백 한명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 서호정 기자가 알기로는 조현택 선수를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서형욱은 개인적으로 김진수 선수를 밀고 있었는데 별로 현실성이 없어보여. 대표팀 안팎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예 고려대상이 아닌거 같아. 젊은 선수들을 지켜보는거 같아. 서호정 기자가 알기로는 이명재 선수가 있는 상황에서 조현택 선수까지 같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어. 옌스 같은 경우 레프트 백도 보지만 다른 포지션도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군으로 묶어 둘 수 있고요.
어제 홍명보가 안양 종합운동장에 나타났는데 서호정 기자가 전해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그 경기에서 대표팀 멤버인 김진규 선수를 보는것은 당연하지만 추가적으로 조위제 선수와 강상윤 선수를 체크 한것으로 확인. 강상윤 선수는 지난 동아시안컵때 한번 소집 되었고 지금 리그에서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강상윤 선수가 레이더에 들어있다' 라고 추측.
들리는 말에 의하면 정호연 선수를 대표팀 코치진에서 체크를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호연 선수가 요즘에 경기력이 좋지 않아.
참고로 저번 광주 vs 강원 경기에서도 김진규 코치가 가서 관전을 했는데 거기서 아마 서민우 선수, 최근 경기력이 좋은 이기혁 선수 두명을 중점적으로 확인.
김주성 선수는 히로시마 산프레체 훈련에 부분 복귀 한것으로 알고 있고 일단 월드컵 휴식기 들어가기전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조위제 선수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선수인데 안양과의 경기에서는 단점이 더 도드라 졌어. 홍명보가 왔는데... 선수도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의식을 하다보니까 그런것인지 아니면 상성상 안양한테 밀린것인지 모르겠는데... 조위제 선수는 대인마크 능력, 스피드 이런것이 뛰어난데(김민재를 연상 시킬 만큼 맨마킹에 대해서 굉장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인데) 라인 유지라든가 이런 빌드업에서의 부분에서 약점이 들어나.
서형욱 생각에 어떤 감독이건 대표팀이든 소속팀이든 이승우 선수를 100% 선발로 쓰지는 않아. 그런데 이 선수는 나오면 확실히 존재감이 있고 조커로 나왔을때 이 선수 이상의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 선수가 흔치 않아. 그래서 '월드컵 같은 토너먼트에서는 충분히 쓰임새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우선순위에서 벗어나 있다고 보는게 상식적인 분석이기는 한데... 모르죠 또 조커라는 자리가 특별한 자리기도 하니까...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것은 사실.
서호정 기자가 전해 들은바에 의하면 26명만 뽑을것 같아. 벤투호에서는 오현규 선수를 예비 선수로해서 데려갔었는데 이번에는 그럴 가능성이 낮지 않나...
서호정 기자는 강상윤 선수, 김희준 기자는 이기혁 선수, 서형욱은 화성의 김대환 선수, 전북의 이승우 선수를 깜짝 발탁하거나 아니면 깜짝 발탁이 되었으면 좋겠어.
챔피언쉽 선수들은 일찍 시즌을 마감하고 들어왔는데 챔피언쉽 소속 선수들하고 황인범 선수하고 구리에 있는 금성의 클럽하우스에서 같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안타깝게 천안까지는 가지 않아. 어쩔 수 없어. 황인범 선수처럼 재활을 병행 해야할 경우에는...
골키퍼는 서호정, 김희준 기자는 김승규가 볼 것으로 예측.
서형욱은 무조건 32강은 간다고 예측. 32강에 못가면 홍명보는 귀국 못해. 축구에서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고 한데 지금 분위기에서 이 멤버를 데리고 48강 통과도 못한다면 진짜 역대 최악의 성적이라고 봐야해. 이번에 32강 못가면 안그래도 한국축구가 최저치로 가고 있는데 땅 밑으로 갈 수 있다고 보여져.
하지만 32강에 진출 못한다 하더라도 정몽규는 제도적으로 내보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사면 파문때도 다 바꾸고 지만 살아 남았듯이 나와서 인사 까딱 한번 하고 전무, 대표팀 감독, 이사진 총사퇴 하면서 '저는 남아야 개혁을 할 수 있다' 라고 하면서 남아 있을거 같아. 리더가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어.
서형욱이 보기에 이것에 대해 시간을 끌어 2심, 3심 어떤 판결이 나와도 강제권이 없기 때문에... 3심까지 가서 '그래도 니들이 잘못했으니까 징계를 한다' 하더라도 안할것.
항소를 이사회 논의 결과로 발표하면서 이용수 부회장은 아무도 묻지 않은 '월드컵을 방패막이 삼거나 시간 끌기용이 아니다. 법적 절차내에서의 고심어린 결정이다' 라고 언급.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이렇게 이야기 한것은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증.
이정도의 이슈라면 적어도 당사자인 KFA 회장이 본인의 입장에 대해서 밝혀야 해. 서형욱이 KFA 관계자에게 '이 징계를 내렸을 경우 지금 해당하는 사람들이 업무 수행을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 결국에는 월드컵을 방패막이 삼고 있어. 그리고 회장은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아예 그런것도 없어. 이제 여론에 대한 비판을 많이 겪고 또 선거를 겪으면서 '여론이 아무리 그래도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지지를 받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 라는것을 알게 되었어. 이번 선거를 앞두고서는 정몽규 본인은 '외치에 더 신경을 쓰고 내치는 내부적인 전문가들에게 양위를 하겠다' 고 했지만 압도적으로 당선이 되니까 입장이 바뀌었어.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보았을때 이번 항소를 결정하는 과정이나 그 항소 발표 이후에 나온 아무런 변화나 대응이 없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허탈감이 느껴져. 실제로 이사회 진행도 정상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거나 서로의 의견이 교환 된다거나 이런 과정이 없었던 것으로 들었어. 일부 반대 의견이 있었는데 아마도 서호정 기자 생각에 프로축구연맹이 아니였을까... 지난번 사면 당시에서 처럼... 왜냐하면 이게 축구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안좋아지는것에 대한 타격을 K리그가 맞으면 안되니까 K리그쪽에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거 외에는... 분위기 자체가... 공정위원장이 법리적인 설명들을 쭉 하고나서 그다음에 이용수 부회장이 '이견 있으십니까? 항소 할껀데?' 하면서 끝나. 누가 이견을 이야기 하겠습니까?
이사들도 문제야. 그럴때 이야기를 해야해. 서형욱이 소통위 몇번 안했지만... 모임에서의 특유 분위기가 있어. 괜히 방향이 다 앞으로 가는데 잠깐 문을 잠그거나 다른 방향으로 틀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그런 교육 환경에서 우리가 자랐잖아요? 쉬는시간 임박했는데 갑자기 누가 궁금하다고 손들면 욕먹잖아요? 그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도 그럴꺼고 여러 조직들도 그럴껀데... 결국에는 발전하건 아니면 변화하는 조직들은 누군가는 그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물꼬를 터야하고 그런것들이 어느정도 허용 되어야 한다고 봐.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사회에 아예 없었다는것은 이사회 멤버들도 비난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 이사회의 좌장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간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 이의 제기를 했어야 하지 않나... 개개인도 문제고 조직들도 문제고... 그런 사람들만 모아놨기 때문에 그런것인가 싶기도 한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 그런 사람들도 아니야. 축구인들이 한심하다... 축구인들이야말로 본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조금 더 의견을 내고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오히려 저희 같이 선수 출신이 아닌 사람들만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까 뭔가 시끄럽기는 한데 실질적인 변화가 없어. 과거에는 KFA 중요 조직들(전력강화위원장, 기술위원장)에 있는 분들은 전업 혹은 확실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각각의 사안들에 대해서(회장이 나오지 않고서도) 답도 하고 싸우기도하고 왜그랬는지에 대해 해명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과거로 따지면 전무도 굉장히 약해졌고... 기술위원장, 전력강화위원장, 감독선임위원장 이런식의 일종의 권한을 가진 임원들이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그런것이 없어진 느낌. 그러니까 누구도 이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나설수 없는 파편화된 조직이 되었어. 더 그사이에 블라인드 스팟이 많아지면서 회장이나 부회장 같은 최최상위에 있는 사람들만 모든 권한 가지고 결정하는 구조가 되었어.
서형욱은 경기인들이나 고참 저널리스트분들이 '월드컵으로 가장 득본 놈들이 예능이나 유튜브나 하고 있고 말이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 표면적으로 보면 그 지적이 맞을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서 행정적으로 기여 할 수 있게 만들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린 문제가 커보여. 박지성 위원도 과거 KFA에서 일하고 싶은 의지가 있어서 잠깐 발을 담근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같았어. 상근도 아니고 권한도 애매하고... 이름만 쓸려고 하니까 그런 상황속에서 행정적으로 우리는 축구 경기력이나 팬들의 수준이나 아니면 이바닥의 들고나는 돈의 규모나 이런것과 상관없이 축구행정의 수준이 점점 더 떨어지고 퇴보하는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그 모든것이 이번 항소 결정 과정에서 다시한번 극대화 되었어. 지금 뒤로도 듣고 있는것을 보면 대표팀 선수들과 월드컵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집 시기라든가, 이동에 대한 것으로 약간 이견차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 과거로 보면 적어도 A 대표팀의 경우 최대한 선수들이 불편을 덜 느끼게 배려를 해주고 투자라도 했는데 지금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뭐가 중요한 것인지 내부적으로 헷갈리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고...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는 정몽규는 리더가 아니야. 앞에 당당히 나서지도 못하고 책임을 지지도 못하고... 저정도까지 갔으면 '제가 이번에 항소를 했는데 거기서 안나오면 더이상 법적 절차 밟지 않고 깨끗하게 내려놓겠습니다' 라고 하든지... 무엇도 안하고 그냥 커튼 뒤에 숨어가지고 보여주지도 않고... 아까전에 사진 보니까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때는 등장 하셨나보던데... 그런것은 또 좋아하시고... 진짜 어려울때 나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것이 리더인데... 리더가 아닌분에게 한국 축구를 지금 14년 맡기고 있으니 한국 축구가 요모양 요꼴인것.
또 공교롭게도 손흥민 선수의 전성기와 겹쳐. 하늘은 우리에게 손흥민과 정몽규를 같이 주었어.
'8강 가면 인정한다' 는 말이 서형욱은 가장 무섭다고 생각해. 그것은 감독과 선수단의 성과인것이고... 우리가 모든 과정들을 봤지만 결과는 그렇게 나올 수 있어. 우리가 시험 공부를 안했는데... 내가 책을 10쪽밖에 안읽었는데 10문제가 거기서만 나올 수 있어. 그렇다고해서 그사람의 학문적인 성취가 높은것이냐? 그것은 아니야. 성적이 잘 나면 기분이 좋고 축하 받고 박수 받아야 할 일인것은 맞지만 그 성적이 지금까지의 모든 논란과 그 과정에서의 문제들을 덮어버리는 이불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8강에 갈 수 있는데 거기에 모든것이 묻혀 버리기에는 너무 곪은것이 많고 이 체제가 더 길어질 수 있는 단초가 되면 안되니까...
서형욱 생각에 올림픽 감독 선임은 박수 받고 주목 받고 해야하는 것인데 이런 발표를 KFA가 항소와 같이 묶어서 발표하면서 김은중 감독이 올림픽팀 감독으로 선임된 이슈가 상대적으로 묻혀버렸는데 이런것들이 꽤씸해. 보도자료를 따로라도 냈으면 봐줄만 했을텐데 묶어서 발표하는 모습이 졸렬해. A매치 기간 기습 사면을 하는것과 같은 패턴.
서형욱이 보기에는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방식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보여져. 목표도 다르고 결국에는 나가는 선수들도 다르기 때문. 소집에 대한 노력도 별개로 해야해.
서호정 기자가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되기전에 김은중 감독과 연락을 한번 주고 받았는데 주변에서 많이 말렸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들었어. 프로팀에서도 계속 이야기가 있으니까 주변에서는 '너 자신만 생각하면 프로팀에 가는것이 맞지 않냐'... 왜냐하면 연봉도 차이가 나고... 코칭스태프 구성에 대한 권한도 수석코치 한명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공개채용으로 뽑아야 해. 2년이라는 시간이 길지 않은 시간인데 나의 사단으로 꾸려서 해도 모자란 시간인데 김태민 수석코치를 제외하고서 나머지 새로운 코치들과는 해야하니까...
올림픽 진출 티켓이 2장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23세 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라야 올림픽에 나갈 수 있어. 문턱이 더 좁아졌어.
선경에너지는 박창준, 김준하의 연속 골로 후이즈의 골로 만회한 금성을 잡아.
선경에너지는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을 거의 동일하게 구성하면서 좋은 조직력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보여주고 있어.
네게바가 집념의 돌파를 통해 로스와의 경합에서 성공하면서 기회가 만들어졌고 박창준이 크로스를 잘 마무리하면서 골을 만들어. 후반 다시 네게바가 돌파를 하면서 김준하의 추가 골까지 도왔어. 이날은 네게바가 폭주를 했어.
동계때 네게바에 대한 타팀들의 칭찬이 굉장히 많았는데 막상 시즌 들어와서는 '이 선수가 실속이 없다. 빠르기만 빠르다' 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금성과의 경기에서 진가를 제대로 보여줘.
금성은 3경기 연속 무승. 그래서 울산에 따라잡히고 있어.
금성의 김진수, 최준 선수는 쉬지 못하고 있어. 특히 최준 선수는 전경기 풀타임 출전. 그래서 월드컵 휴식기 이전까지 2경기에서 또다른 고민거리가 될 수 있어.
선경에너지는 이창민, 이탈로가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고 있음에도 잘 나가고 있어.
포항은 주닝요 선수 2골로 대전을 상대로 승리.
포항은 스틸야드 잔디 공사 때문에 10연속 원정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 4경기를 치룬 상황에서 2승1무1패로 성과가 오히려 좋아. 홈 9경기에서 5득점에 그쳤던 공격력이 최근 원정 4경기에서 6득점을 하고 있어.
주닝요 선수가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포항의 영웅으로 등극했는데 작년 조르지처럼 박태하 감독의 끝없는 믿음 축구 '터질때가지 쓴다' 를 보여줘. 이날 주닝요 선수는 기존 오른쪽 측면에서의 반대발 윙포워드가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로 이동을 했는데 2선 파괴와 침투가 들어났고 특히나 킬러로서의 정확한 왼발 슛팅이 나오면서 멀티골 기록.
포항은 공격에서 조상혁, 수비에서는 김호진 새로운 인물들이 팀의 중심으로 등장. 이것을 기성용이나 신광훈, 황인재 베테랑들이 떠받쳐 주면서 순위가 올라오고 있어.
대전은 이번에도 홈에서 승리하지 못해. 홈 7경기중 3무 4패 기록. K리그1 팀들중 홈 성적이 최하위. 그래도 원정 성적이 좋아서 지금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주민규 선수가 선발 출전했지만 활약이 좋지 못했어. 이번 시즌 황선홍 감독은 주민규 선수에게 주장을 맡기면서 팀의 입지를 크게 열어줬는데 퍼포먼스가 확 떨어졌고 주장을 안쓸수도 없어서 선발로 나오는 비중이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데 그때마다 팬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
대전은 잡을 경기를 확실히 잡고 가려면 2경기든 3경기든 정규 멤버로 확실하게 밀어 붙이는것도 필요한데 매경기 선수 조합이 바뀌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홈 무승이 계속 되면서 황선홍 감독에 대한 온도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어.
광주는 드디어 승점을 땄어. 8연패 탈출.
광주는 김동화 선수가 페널티킥을 선방하면서 영웅으로 등극.
강원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는데 김건희 선수라든가 기존 공격진들의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아쉽게 무승부.
인천은 무고사가 빠졌음에도 김천을 상대로 3-0 승리.
울산은 말컹이 차린 밥상을 이동경이 잘 먹으면서 부천을 상대로 1-0 승리.
안양은 전북전 5경기만에 승점을 챙겨. 이날 홍재석 선수와 김지훈 선수를 투입했는데 이 두 센터백에 더해서 권경원, 김영찬까지 올리면서 센터백들로 뚝배기 축구하는 모습을 보여줘.
안양 유병훈 감독이 팀의 수준에 비해서 굉장히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강팀의 축구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 감독인데 그런 부분이 보기 좋아. 경기 끝나고도 '선수 없다고 핑계대지 않고 있는 선수로 방법을 찾겠다' 라고 언급.
유병훈 감독은 윤정환 감독이 오기 전에 인천 감독 후보군에 있었어. 그만큼 업계에서는 높이 평가 받는 인물.
수원삼성은 홈에서도 승리하는데 실패. 수원삼성은 실점력이 가장 낮지만 득점력은 리그에서 중위권 아래. 이것이 팀이 확 치고 나가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
대구는 두경기 연속 3백으로 나왔고 수원삼성이 이것을 뚫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어.
벌써부터 이정효 감독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성적이 좋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팀을 만들어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수비를 먼저 만들고 나서 그 앞에를 조각해 나가는 것인데...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정도의 순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면 희망을 빨리 버릴 필요는 없어.
이날 수원삼성 팬들이 걸개를 걸었어. 원색적인 비난은 아니고... 선수들에 대한 '우리팀에 걸맞은 간절함을 보여라. 그 간절함은 승리로서 증명을 해라' 라는 질타였는데... 최근 그럴만한것이 리그 5경기중에서 2경기를 이기기는 했지만 김포 한테 졌고 수원FC에게 졌고 대구와 비겼어. 소위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승점 드랍이 너무 많아. '3월에는 수원삼성이 새롭게 K리그2에 참가하는 팀들 집들이 가느라고 상대적으로 약팀들을 상대했기 때문에 성적이 잘나왔다' 는 지적도 틀린게 아니라고 보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착실히 가져왔어야 했는데 최근에 5경기 중에서 상위권 팀과의 4경기에서 4점밖에 획득하지 못했어.
확실히 팬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이정효 감독이나 선수단이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다른거 같아. 속도 차이인데... 팬들은 2부에 있는것을 3년째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정효 감독을 데려왔는데도 급진적이고 기하급수적인 발전이 안보이니까 답답해 하는 모습이 나오는거 같아.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이후 모두 클린 시트 기록. 이번 수원삼성 경기는 한태희 골키퍼의 활약이 빛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앞선 리그 9경기에서 없었던 무실점이 나왔다는것은 팀 입장에서 앞으로의 일정을 해쳐나가는데 상당히 힘이 될 것.
수원삼성은 내부적으로 '전술의 여러가지 노력만으로 결정력이 해결되지 않는것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면서 여름 이적 시장에 공격진 보강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수원삼성이 느릿하게 전진하는 동안 부산 아이파크가 조성환 3년차의 위용을 뽐내면서 우주의 기운이 부산을 향해 가고 있어.
부산의 경기력 자체가 리그에서 압도적이냐? 하면 고개를 갸웃 거릴 수 있지만 어쨌든 성과면에서는 압도적. 결국에 성과를 거두는것이 우승팀의 조건.
천안은 7경기 무패였기 때문에 결코 약한팀이 아니였음에도 천안이라는 다크호스를 상대로 부산이 승리를 챙겨.
부산은 2006년생 김현민 선수의 프로 데뷔 골로 승리.
부산 구상민 선수 후반 36분 라마스 선수의 페널티킥을 선방. 구상민 선수는 이미 이번시즌 충북청주를 상대로 페널티킥 선방이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 또 선방을 해냈어.
부산 조성환 감독은 '구상민 선수 계약 연장 해달라' 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청
부산은 이번시즌 페널티킥을 안내주는 편이 아니야. 총 5번을 내줬는데 그중 2번을 구상민 선수가 막아내면서 승점을 벌어줬어. 조성환 감독 입장에서 계약 연장 요청은 당연해보여.
구상민 선수는 미포조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프로 팀은 부산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부산 팬들이 예비 레전드로서 대우를 해주고 있는데 올시즌 구상민 선수의 활약이 대단해서 조성환 감독이 저런 극찬을 한 것 같아.
충남아산은 감독도 없는 대행 체제로 서울이랜드와 경기를 했지만 승리를 챙겨. 충남아산은 김효일 수석코치가 전남으로 갔기 때문에 천지훈 코치가 감독 대행을 했어.
충남아산 김종민 선수가 페널티킥 포함해서 3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보여줘.
서울이랜드가 이번시즌 이렇게 완벽하게 진경기가 없었는데 충남아산에게 제대로 당했어.
경기력에서는 화성이 수원FC를 압살. 화성은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어. 전방 압박도 굉장히 좋고 수비에서 공격 전환할때 속공의 루트가 굉장히 단순화 되어서 상대를 잘 괴롭히는 팀인데 여기도 결국에는 마무리가 잘 안되면서 대어를 낚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수원FC는 이날 윌리안이 명단 제외. 윌리안은 수원삼성 경기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교체되면서 나갈때도 인사 안하고 나갔고 끝나고 승리 세레모니 할때도 안나왔고 그날 집에가서 인스타에 뜸금없이 전임 김은중 감독 사진을 몇장 올리면서 '진정한 리스펙트는 강제로 얻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뭐... 그런식의 문구를 올려. 박건하 감독을 저격한것. 그러고나서 이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었어. 윌리안은 금성에서 린가드, 기성용이 있어서 조용했는지 모르겠는데 갈때마다 문제가 좀 있어서... 윌리안 문제는 박건하 감독도 빨리 처리를 해야할 것 같아. 수원FC가 지금 부상이 많아가지고... 선수가 제한적인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선수를 쓰는것도 쉽지 않은데... (겨울에 강원이 윌리안을 엄청 적극적으로 노리다가 최종적으로 윌리안이 안가겠다고 해서 영입 실패했었는데 다시 링크가 될 수도 있겠군요.)
수원삼성과의 경기 당시 윌리안은 집에 안가고 라커룸에서 꿍하게 있었고 집은 다 같이 퇴근했어.
충북청주는 시즌 9무 달성. 승리는 없는데 승점 9점. 모두 무승부를 통해 얻은 승점들. 추가시간 김포 김민석 선수에게 실점하면서 이날도 1-1 무승부. 눈앞에서 승리가 날아가.
한시즌 두번 감독을 데뷔한 전남의 임관식 감독은 성남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전남은 그래도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했다는것에 대해 절반의 만족을 가져갈 수 있었을것.
성남은 지금 부상 선수들이 너무 많아. 안젤로티, 박상혁 선수가 부상이고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부상자가 나와 교체를 했어. 없는 살림에 구멍이 숭숭 나고 있어.
용인은 안산을 상대로 시즌 2번째 승리이자 창단 첫 원정 승리. 행운과 집념이 있었던 결승골.
용인은 노보 키퍼가 나와서 첫승 기록.
경남은 페널티킥으로만 멀티골을 만든 단레이의 활약으로 김해를 상대로 승리. 하지만 단레이는 원기종이 만들어준 완벽한 찬스는 허공으로 날려버려.
김해는 이래준 선수의 골 이후로 경남과 비기나 싶을 정도로 무섭게 몰아 붙였지만 경남이 잘 지켜내면서 경남이 승리를 가져가.
김해는 무승으로 시즌이 끝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우려스러워.
첫댓글 부산은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플레이오프 가느냐 마느냐 정도로 예상되었는데
1위 하니까 선수빨 ㄷㄷ
솔직히 영입한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으니...
조성환 감독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