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yjYBFAFhPA
한 사람의,
合法的인 국민으로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인류는 五大洋六大洲안에서 그들의 종족과 영역의 표시를 위하여 그
들을 상징하는 국기라는 표식과 그 나라의 이상과 국민의 기개를 나타내기 위하여 각종 의식
때 부르는 국가라는 노래를 하나씩 지녀오고 있는 것이다.
오래된,
얘기지만 옛날 전쟁터에 참전했을 때 모두가 다 그랬겠지만 어쩌다가 愛國歌의 음률이 귓전에
와닿을 때나 이국하늘 아래에서 힘차게 펄럭이는 太極旗를 볼 때 마다 왜 그렇게도 심장 박동
수가 증가하고 형언할 수 없는 뜨거운 뭉클함을 느꼈는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도 생생한 것이 1978년 11월 어느 날 나는 업무 차 영국 런던에 갔다 오는 길에 遺跡地가
많기로 소문난 이태리 로마를 구경하기 위하여 생전처음 레오나도 다빈치 공항을 통하여 로마
시내에서 한 7일 머물면서 관광을 한 적이 있다 이틀째 되는 날 각국에서 온 관광객 틈에 껴서
저녁시간에 관광 스케줄에 따라 시내 어는 한 나이트클럽으로 안내되었다.
당시,
東洋人은 나밖에 없는듯했다 무심코 당일 사귄 외국인 일행들과 함께 앞줄에 앉게 되었다 곧
이어 현란한 조명이 켜지며 무대 사회자가 나와 쇼를 시작하기 전 이런저런 소개와 인사말을
하고 난 직후 무대 앞으로 나오더니 내게 마이크를 대며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는 상투적인 질
문을 하 길래 코리아라고 대답했더니 곧바로 무대 악단에게 이태리말로 뭐라고 말하는데 아리
랑을 주문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나를 무대로 올라오라고 말하며 아리랑을 따라 부르란다 아리랑 따라하지 못할 한국인이 있겠
는가? 얼떨결에 무대에 올라가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목이 메
이 면서 촌스럽게도 더 이상 노래를 이을 수가 없는 게 아닌가? 노래를 알아들어서가 아니라
이를 본 관객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쳐 주는 게 아닌가. 그래 나는 거기서 감정을 정리하면서
이제 방금 연주되었던 곡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愛國歌 에 버금가는 민족의 민요라고 소개한
뒤 마치 오래 헤어졌던 어머니 모습을 보는듯한 감정이 들어 제대로 따라 하지 못했다고 하자
또 큰 박수를 쳐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이 생각을 하면 아직도 조금은 멋쩍으면서도 스스로 뿌듯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벌써 오래전에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정중하게 따라
하고 각 기관들이 약속처럼 해 오던 하기식이 없어지고 극장에서 영화상영 전에 잠시 표 하던
국기에 대한 의례까지도 사라진 지 오래다 잠시라도 내 나라의 귀함을 새겨볼 수 있는 좋은 국
민적 관습이었는데 말이다. 한 나라국민들의 일치된 愛國心의 고취를 위해선 국가차원에서
리드하는 반복적 애국운동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조건에서 오래도록 잘 양생 된 시멘콘크리트벽이 무쇠처럼 더 단단하듯 말이다 급조된 愛國心
이란 있을 수도 없겠지만 설사 있다고 한 들 얼마나 지탱할 수 있겠는가 요즘엔 대표적인 문명
의 이기인 휴대전화가 거의 국민개개인에게 하나씩 다 보급된 듯하다 이 기계의 기능은 날개
돋친 상업적인 이기 때문에 경쟁하듯 하루가 다르게 변천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전화기
의 소위 呼出音이라고 하는 컬러링(Caller ring)도 百人百色이다.
몇 년 전에,
전화기를 새로 교체할 필요가 있어 판매대리점에 갔다가 여 종업원이 컬러링은 뭘 로 해드릴
까요? 라고 묻기에 바로아 거 말 야 아가씨 깨끗하게 들리는 愛國歌 로 좀 넣어줘 라고 주문
했다 직원 왈 아휴 선생님 누가 전화기에 愛國歌 를 넣어요 라고 대꾸한다 아니 왜 안돼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야 한번 넣어줘 봐 라고 다그쳤다 나는 이제 하기식도 없어진 마당에 적어도
나에게 용무가 있어 전화하는 사람들에게 만이라도 잠시 愛國歌 를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솟
구친 것이다.
설사,
듣기 싫어도 귀에 대고 있어야 하니 얼마나 좋은 홍보효과일까라고 고집스럽게 생각했던 것이
다 비록 요즘 하기 좋은 말로 별로 관심 없는 상대들로부터 꼴 보수란 말을 들을망정 무슨 대순
가라고 치부하고 개의치 않았던 것이다.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잠시라도 품는 그 자체가 별
볼일 없는 나 같은 서민에게는 유일한 애국의 길이기에 더 떳떳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쑥스러운,
얘기지만 이로 인하여 나는 많은 이 들로부터 과분한 칭찬도 많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또 나같
이 愛國歌 를 컬러링으로 택한 동호인(?)도 주변에 제법 생기게 되었다 어젠가 충전기 때문에
그 전화기 판매 대리점에 다시 들렸더니 여종업원 두 사람 중 한아가 씨가 귀 뜀 해 주길 선생
님 그때 무슨 愛國歌 를 넣느냐고 말했던 언니 있잖아요 글쎄 그 언니도 선생님한테 감동 먹어
서 愛國歌 다운로드하여서 넣고 다녀요 한다.
참으로,
듣기 흐뭇한 傳言 이었다 나는 까다로운 요즘 젊은이 한 사람을 진한 애국자로 등극시킨 공로
자가 된 셈이다 칭찬에는 육중한 고래도 춤을 춘다 했으니 나는 계속해서 愛國者만드는 길로
묵묵히 전진할 것을 오늘도 다시 한번 고집하며 다짐해 본다.
단결~!!
첫댓글
愛國心은 거창한 게 아니라
사소한 것을 實踐함으로써
愛國할 수가 있는 거고
정신자세에 달려있다고
마초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결~!!
애국가를
컬러링으로 ? ㅎ ㅎ
생각도 못한 아이디어 입니다
나라사랑은 누구나 하지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은 심금을 울리지요
남의 나라에서
그런일도 있으셨군요
건행하시고
만날수있는
그날까지 잘 지내세요 ㅎ
토끼처럼 불안한 내 祖國 몸 전체가
부실한 사람 같은 내 조국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이 세상 소풍의 마지막까지
살아야 하는 땅이니 사랑하고 사랑하며
나의 작은 愛國心으로 사랑할 수밖에요
늘 친구의 살갑고 뜻깊은 리플 감사혀
굿 아이디어
댓길임다
애국심..
자부심..
결연한 의지가 대단 하네요
내공있는 멘트 따봉 입니다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한 시도를 하신
마초님의 작은 나라사랑 참 멋집니다 저의 세대는
애국가를 들으면 친근하겠지만 요즘 젊은이들 애국가를
들으면 어떤 생각일까요?
예전엔 극장에서도 영화 상영 전에
누가 말하지 않아도 기립하여 애국가를 경청하던 그 시절이
국민단결이 잘 되었던 같습니다 애국가를 듣는 게 어색한 일이라면 나라가 이상한 게 아닙니까?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글에 미소한아름 내려놓습니다~^^*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잃어버린 나라 찾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죽음과
고통의 그 역사가 다시 반복된다는 진리는
영원한 것인가?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무게있는 흔적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타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 된다더니
사실이더군요.
태극기 문양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교육도 전근대적 사고방식이라며
애국심 고취를 멀리하는 경향입니다.
이상하게 교육의 본질이 달라지고 있어요.
북한과 대치상태에 있는 분단국가로서
너무 해이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경상수지(經常收支) 적자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갔다 오면 모두가 애국자가 되드라고요.
유일한 分斷國家의 최고의 무기는 핵보다
더 무서운 애국심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늘 고은걸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의 작은 애국심이 아니라
진정으로 애국하는 마음이 없으면
생각조차 못하는 일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문을
활짝 여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는 멋진 일요일이 되세요..
아우님은 애국가(愛國歌) 4절까지
다 아시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입니다요 ㅎㅎ
핵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나라사랑
애국심이 아닐는지요
애국심은 국가의 靈魂입니다
멘트 고맙습니다
정권따라 애국심도 왔다 갔다 하는 정치가들이 많지요
마초님은 평생 한번도 하기
힘든 멋진경험 하셨군요 저도
외국의 지하철안에
조그맣게 그려논 태극기 보고 감동에
왜그리 반갑고 좋던지~~
애국가 곡은 세계 각국 국가 중에서 가장 뛰어난 곡입니다
왜냐면 템포가 우리 인간의 맥박 진동수와 조율되어 있기에
아주 과학적으로 감동을 불러오게 합니다.
심폐소생술 할 때 손을 포개어 잡고 가슴을 누르는 진동도
애국가를 부르며 곡에 따라 누르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보면
짐작할 것 같고 안익태 작곡가의 기본 바탕이 착실한
교인이었서 애국가를 작곡할 때 아마 하늘의 계시가
있었지 않았나고는 생각지 못하더라도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을
위해 많은 고뇌는 있었지 않았냐고 생각해 봅니다
때론 시류에 따라 움직이는 위정자들의 자태는 구역질이 납니다
선배님 重量感 있는 마중 고맙습니다
저는 본적을 울릉군 독로리로 옮긴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러지요. 정말 독도서 태어났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