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를 보고 잔인하다고 말들이 많은데요 아래 영화들과 한번 비교해보심이 어떨지요!
출저 - Horrorbrain.ign.com 펌한글입니다
영어로 나와있는거 대충 안되는 영어 실력으로 간단하게 번역했습니다.
우선 10개의 영화를 소개하기 전에 이런 내용이 나와있네요.
진정으로 잔혹한 영화를 즐길려면 어느정도 엽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고 겁먹고 메스꺼움을 느끼는 것과
사람들이 아주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것을 즐기는 면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잘못된 것은 아니고 또한 심장에 좋은 영향을미친다고 해요. (사실인지....ㅡㅡ;)
그 뒤에 내용은 대충 잔혹한 영화의 처참한 장면들을 감상하면서 받게 되는
인상, 느낌 같은 것에 대한 별 의미없는 얘기가 나오네요.본격적으로 소개를 할게요.
(아마 아는 영화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거에요)
10위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2002)
이 영화는 각종 변태 행위, 강간 및 인간의 매우 비인간적인 면모들을 들어낸 영화입니다.
하지만 소재가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 전체적으로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그리 잔혹한 영화라
할 수는 없지만 이 영화가 많은 영화들을 제치고 10위가 된 것은 딱 2개의 장면 때문입니다.
하나는 정말 끝없어 보이는 무식한 강간 장면, 그리고 소화기로 얼굴 뭉게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적인 표현을 떠나서 보는이로 하여금 정말로 소름끼치게 한다고 합니다.

9위 마루타 (黑太陽 731: Men Behind The Sun, 1988)
세계 2차 대전 때 일본에서 저질러진 만행들 중에서 악명 높은 마루타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사실을 근거로 한 영화인데다가 설사 모든게 허구인 영화였어도 충분히
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영화라고 하네요. 내용은 별 것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해온 각종 잔혹한 실험들을 그대로 표현한 영홥니다.
예로 들면 몇일 굶주린 쥐소굴에다가 고양이를 던져서 순식간에 먹혀버리는 모습,
기형아인 소년의 시체를 부검하는 장면, 어떠한 남자를 작은 공간에 가둬놓고 공기를 빼서
창자가 항문에서 나오면서 서서히 몸이 터지는 장면, 어떠한 여자를 엄청나게 추울 때
밖에다가 묶어놔서 몸이 언 뒤에 끓는 물을 부어서 피부가 벗겨지는 장면 등등 아주 엽기적인
실험 장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로 든 것들은 약과라고 하네요)

8위 Salo: 120 Days of Sodom
Pier Paolo Pasolini의 Salo는 정신적 데미지가 엄청난 영화라고 합니다.
참고로 영화 배경은 세계2차대전 때라고 합니다.
돈많고 영향력 있는 Fascist(파시즘 심봉자들)들이 마을에 있는 10대 소년, 소녀들을 납치해서
가둬놓고 각종 잔혹한 행위들을 하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아이들한테 똥 먹이고, 옷 벗겨서
각종 굴욕적인 행위들을 시키고, 강간하고 손과 발을 자른 후 어느정도 살려뒀다가 서서히토막내서 죽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잔인한 것을 보여줄려는 것이 아니라 파시즘의 극도로 비인간적인 면모를
비꼬는 영화입니다.

7위 Ichi The Killer (이찌더 킬러)
일본의 Takashi Miike의 대표적인 엽기작품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맛탱이가 간 Sadist들을 소재로 한 영화이고 호러 영화 메니아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영화 중 하나라고 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가 가장 잔혹한 영화라고 하지만 다른 소개된
영화들을 보지 못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고 실제로 이 영화가 유명한 이유는 아주 잔혹한
장면들이 끝없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주인공들의 정말 말도 안되는, 그리고 코믹해 보이는
행동들 때문에 그럽니다. 쉽게 말하면 진지함이 전혀 없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케릭터들의 이상한 겉모습 부터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 때문에 설사
(장면들을 예로 들면) 여자의 유두를 잘라내고 사람을 반으로 갈르고 누군가의 얼굴 껍닥을
벗겨놓고 집어던지는 등 매우 비위가 상하는 장면들이 나와도 웃음을 선사하는 희한한 영화라고 합니다.

6위 Murder-Set-Pieces
영화가 출시될 당시에 많은 물의를 일으킨 Nick Palumbo의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깔끔한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는 엽기성이 100% 보장된 영화입니다.
특히 대망의 1위 작품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Toe Tag Pictures가 이 영화의 각종 특수효과를
맡았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의 살해 장면이 머릿속 깊이 박히게 되는 영화라고 합니다.

5위 Guinea Pig: Flower of Flesh and Blood (혈육의 꽃)
(이 영화는 울나라에서도 유명하죠~~~)
일본의 기니어 피그 시리즈중에 가장 하일라이트 작품입니다.
내용은 사무라이 복장을 한 어떤 미친놈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를 잡아와서 서서히 몸을
분해해가면서 죽이고 눈알을 파 먹는 게 전부인 영화이지만 특히 몸 분해 장면이 엄청나게
사실적이어서 보는 사람들에게 적지않은 충격을 주는 영화입니다.
심지어 Charlie Sheen이 이 영화는 Snuff 필름이라면서 FBI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물론
아주 특수효과 처리를 잘 한 영화로 판명이 났지만 영화의 각종 장면들, 특히 이미 잘려나간
손의 손가락들이 갑자기 오므라드는 장면 등 적지않은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 영화입니다.

4위 Cannibal Holocaust (카니발 홀로 코스트)
Ruggero Deodato의 아주 유명하면서 잔혹함으로는 정말로 따라잡기 힘든 영화입니다.
남미를 탐험하던 사람들이 식인종들한테 잡혀서 처참하게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아주 리얼한 고문 및 살인 장면들과 더불어 실제로 동물들을 죽이는 장면들 때문에
영화를 제작한 나라인 Italy와 더불어 수많은 나라에서 금지당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은 영화가 나온 뒤에 감독이 법정에서 영화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 벌어졌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자신들이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유명한 토크쇼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3위 Cutting Moments
Douglas Buck의 25분 밖에 안되는 영화가 어떻게 2시간에 육박하는 영화들을 물리치고
3위라는 자리에 올랐을까?
이 영화의 아주 짧은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본 사람들을 그럴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인간의 정신적과 신체적 한계를 들어낼려는 영화로서 한 가정이 가장 처참하고 비인간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 느리고 조용히 진행된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침묵이 말보다 강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줍니다. 엄청나게 불쾌한 클라이막스를 또한
자랑하며 이 영화를 볼려면 정말로 비위가 강하고, 어느정도 열려 있는 마음을 갖고,
또한 30분 정도의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한테만 추천되는 영화입니다.

2위 Aftermath
(여기에 나온 영화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에요~~)
역시 30분이 안되는 짧은 영화이지만 놀랍게도 2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죽음, 죽음 이후, 그리고 환생을 소재로 한 3편의 영화중에서 두번째 죽음 이후를 다룬 영화이며
3편 중에서 가장 잔인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죽은 후 부검되는 장면을 아주 불쾌하게 표현을 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이 죽게 되면 절대로 저렇게 되기 싫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사람이 이미 죽은 후에는
고깃덩아리에 지나지 않으며 단지 잠시 살아있는 이들의 놀잇감이 되다가 분해되버리고 마는게 상당히 마음에
걸리게 하는 요소입니다. 인간이 타고난 죽음의 약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동시에 이 영화의
힘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영화에서 시체 부검을 하고 또한 비인간적인 훼손 장면들이 등장하지만 이
영화처럼 뇌리에 박힐 정도는 아닙니다. 또한 부검 장면이 식상해질 때 쯤에 새로운, 더욱 더 지저분하고
타락한 장면들로 전환을 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주 불편하게 합니다.

1위 August Underground's Mordum
대망의 1위인 Fred Vogel의 Toe Tag Pictures에서 나온 August Underground's Mordum입니다.
Snuff Film이 소재인 영화로서 정말로 미친 인간들이 다른 사람한테 행하는 가장 역겹고, 불쾌하고
더러운 행위들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특히 진짜 스너프 필름 효과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로 지저분한
화질과 음질을 이용했으며 오히려 그러한 걸로 영화의 효과를 증폭시켰습니다.
이 영화는 가장 잔혹할 뿐만 아니라 가장 보기 힘든 영화로 동시에 선정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비위가 강하고 각종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머릿속에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이 영화를 처음 부터 끝까지 안정적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에 머리를 식히면서 보지
않는 한 정말로 견디기가 힘든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는 비록 '개쓰레기' 영화라고 불리지만 적어도 이 영화 제작자들의 의도 만큼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는 그 어느누구보다 강한 심장과 비위를 갖추고 있다면 이 영화를 한
번에 처음 부터 끝까지 보기를 도전하기 바랍니다.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감독인 Fred Vogel이 Canada에서 이 영화가 실제 Snuff Film로 오해받아서 체포 됬었다고 합니다

10위안에는 못 들었지만 후보작들....
Scrapbook
DeadAlive
Visitor Q
Hellraiser 2
Mermaid in a Manhole
Nekromantik 1&2
Kichiku
Cabin Fever (개인적으로 잔혹하기 보다는 정말로 시끄럽기만 하던 영화)
Audition
Land of the Dead (이 영화가 어떻게 후보가 됬는지 의아함....ㅡㅡ;)
Pink Flamingos
등등등....
제가 영어 실력이 딸려서 허접하게 번역을 했지만 비록 가짜이지만 진짜 같은 잔혹한 세계에 잠시라도
빠져보고 싶으신 분들은 어떻게든 함 보세요...
(물론 진짜 대단한 분들은 저런 영화들도 걍 장난처럼 여기면서 보던지 아예 아무 영향을 안 받는 경우도 있지만)
첫댓글 내가 가장 잔인하게 본게 쏘우인데 쏘우는 명함도 못 내미네.. 악마를 보았다가 쏘우보다 잔인함?
쏘우가 더 잔인함. 갠적으로 악마를 보았다 장면 자체만으로는 결코 여기있는 영화랑 견줄만큼 잔인하다고 보지 않음...배우들이 뿜어내는 광기가 더해져서 잔인함, 긴장감이 짙어진 면이 확실히 있음
살로소돔은 잔인하다기보다 좀 더럽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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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위안에 든거 실제로 본사람 있으면 얘기좀 해봐 ㅋㅋㅋㅋ 1위는 훼이크다큐같은건가
저기서 본건 홀로코스트(비됴가게 나온 편집본으로 봐서 그런지 별로 잔인하진 않던데..)랑 후보작중에 헬레이져2(이건 걍 공포영화고 볼만함)...그리고 오디션. 오디션 대박. 끼릭~ 끼릭~ 끼릭 밖에 생각이 안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공포영화에 미쳐서 막 찾아보고 해서 저위에 있는 영화들 제목은 대부분 아는데 거의다가 스너프성 영화라 안봤음. 하드고어 매냐들중에 기니피그랑 살로소돔 이치더킬러, 후보작중에 네크로맨틱, 오디션 등은 정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작품들. 난 오디션 빼고 안봤음..-_-;; 나머진 얘기만 듣고도 볼 용기가 안나서.
이치더 킬러는 만화책으로도 있어, '고로시야 이치' 라고 그림으로 잔인한내용 꼐속나오는데 영상으로 보는거보단 비위 더럽진않을테니깐 p2p에서 구해서 봐봐라 ㅋㅋㅋ 나도 영화는 안봄,
살로소돔 배우가 촬영마치고 미쳐서 감독 살인 했다던데..
22 나도 글케 들엇음 감독이 남자어린주인공이랑 사귀다가 죽엿다고 한거같기도 하고
일부 평론가들은 살로소돔이 예술영화라는데 난 절대 동의 안함 ㅋㅋ
혈육의 꽃은 그냥 살아있는 여자 분해하는 내용임.. 진짜 토막 내는거 자세히 다 보여줌... 그것도 사실적으.. 정신건강에 무척 안좋다
아유 병신들 이런걸 왜 보냐
난 혈육의 꽃은 봤다. 친구들이랑 같이 봤다가 정신적 공황상태가 일주일 넘게 간듯 ㅋㅋ 사실 저기 위에 있는 영화들 전부 영화 자체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봄 ..
그리고 호기심에라도 저 위에 있는 영화들 보지 않는게 좋아. 특히 쏘우 정도 보고서 헛구역질 하는 정도 비위면 저거 보다가 멀미, 구토 증세 일어난다. 내가 '이것보다 더 더럽고 토나오고 욕나오는 영화는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본게 혈육의 꽃이었는데 그 영화보다 순위가 높은거면 말 다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쩌다가 저거 보게 됬냐? 그냥 자취방같은데 모여서 호기심에 다운받아 본 거냐? 그리고 시중에 저런 비디오는 구할 수 있는거냐? ㅠㅠㅠ 아 난 쏘우도 무서워서 한번도 못 보고 소문만 무성하게 들었는데 이 상태에서 저런 거 보면 한방에 훅 가겠지?
친구들끼리 모이면 불 다 꺼놓고 괜히 무서운 영화보자면서 부추기는 넘 있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다운받아서 봤음. 쏘우는 스토리라도 있잖아. 저 영화는 대뜸 시작하자마자 여고생 납치하고 다짜고짜 손목부터 확 짜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틀로얄은 축에도 못끼는군;;;;
5개봤다
살로소돔 역시나 있네 ㅋㅋ
헐퀴 마루타 -_-;; 저게 겨우 9위라니 ㅋㅋ
살로소돔은 걍 엽기고 이찌더 킬러는 원래 고로시야 이치 라는 만화 따라한거 같은데 영화는 걍 엽기3류영화고 만화는 개명작임
이중에 절반정도는 본거같은데 뭐 이런걸 하도많이보고살아서인지 별로 잔인하단 생각하진 않고 연출력이 대단하다 생각이들뿐
난 예전에 이런거에 살짝 빠져서 스너프도 우연찮게 봤는데 도중에 껏음 도저히 무서워서 못보겠음 ㅠㅠ 심장 존나 쿵쾅거림 안본사람은 모를듯
실제 스너프???;;;;;
돌이킬수없는..잔인하면서도슬픈영화임 특히 저 강간장면은ㄷㄷㄷㄷ모니카벨루치도 영화시사회때 저장면에서 보다가 뛰쳐나갔다는일화가있음
무서워서 글도 못열어보고 댓글만 본다. 아오 저런영화는 왜만드는거임/
내가 본 영화 마루타 한개네 ㅋㅋ
august underground 본 사람 혹시 있냐?ㅠㅠ 후기만 봐도 기절할듯
아 그거 말이에요?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6214394951294683673# 여기 가면 볼수 있을듯
우연히 무서운 영화 찾다가 구글에서 본적 있는거 같아요.
난 진심 저런거 보면 역겹던데 내 정신이 썩는거 같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9위,7위,4위 빼고 포스터 별로 안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