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utants | 엑스맨: 뉴 뮤턴트
감독: 조쉬 분
각본: 조쉬 분, 네이트 리
원작: 밥 맥리어드, 크리스 클레어몬트
출연: 안야 테일러-조이, 메이지 윌리엄스, 찰리 히튼, 헨리 자가, 블루 헌트, 앨리스 브라가
제작: Marvel Entertainment, Kinberg Genre, The Donners' Company, TSG Entertainment
배급: 20세기 폭스
개봉: 2018년 4월 13일 (북미)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엑스맨의 새로운 이야기
■ [안녕, 헤이즈]의 조쉬 분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
■[23 아이덴티티]의 안야 테일러-조이 신작
■전작들과의 연결고리라면, 안야 테일러-조이가 맡은 매직이 [데드풀]의 콜로서스 여동생이라는 점 그리고 찰스 자비에르 출연(루머)
■ 조쉬 분 감독은 "'엑스맨' 유니버스 내의 호러영화를 만들 것이다"며 "코스튬도 없고 빌런도 없다. 아주 다른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 이어 "어둡고 초현실적인 '엑스맨' 시리즈가 나올 것 같다"며 "폭스 측이 '엑스맨' 스핀오프를 이렇게 다른 이미지로 구현하려는데 나 역시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시놉시스에 따르면 '엑스맨: 뉴 뮤턴트'는 5명의 뮤턴트들은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비밀 시설에 갇혀 과거에 저지른 죄와 개개인이 갖춘 초능력의 위험에 맞서 싸운다.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76532)
첫댓글 공포스런 분위기를 듬뿍담은 새로운 엑스맨이네요
감독의 전작에 비하면 매우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기는 한데, 예고편만으로는 감이 오질 않네요. 조쉬 분 감독이 현재 스티븐 킹 작가의 '부적'의 시나리오를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
이게엑스맨??뭔가우려스럽습니다 ㅠㅠ
먼가 컨셉이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공포영화?
무서워서 못 볼 듯 ㄷㄷㄷㄷ
뭐지
예고편 초반부는 완전 쏘우네..
컨셉이 공포인가....엑스맨시리즈 좋아하는데 전혀 감안오네요. 어떨지...
망작의 스멜이..
본격적으로 유니버스가 시작된 이후 아직 공포는 건드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신선함으론 먹고 들어가네요. 기대치 살포시 상승합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인데, 이게 과연 어떻게 먹힐지 흥미롭긴 하네요. 일단 저는 예고편만으로는 별2.0 줍니다.
ㅋㅋㅋㅋ신선하네요 과연 신선만할지
엑스맨 같지않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