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티팬티 입고 속옷 화보 ㅋㅋㅋㅋ 청바지 입어도 엉덩이까지 다 내림 ㅋㅋㅋㅋ 주변에 바프 준비하는 애들 보면 다 급하게 피티 + 식이해서 보정 버프 엄청 받아서 찍더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육 잘 안 보이는게 팩트 급하게 살빼니까 바프 찍고 바로 폭식해서 몸 다시 돌아오고 악순환 반복. 요즘 바프 진짜 이상해. 남자는 고추 크기 다보여서 개웃김
윗댓ㄹㅇ 그냥 맥심화보의 일반인화임... 그리고 막말로 바프 찍을정도 몸도 아닌.. (물론 어떤 몸으로 찍든 자기 맘이지만) 뭐랄까 진짜 운동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근육! 체격! 이걸 한번 기념으로 남겨볼까? 이게 아니고 그저 처음부터 바프 한장 찍기 위해서 2~3주 굶고 헬스장 몇번 나가서 배에만 힘주고 찍은 그런 사진들 너무 많음.... 진심 개 티나 건강한 근육 아니라는게
맥심잡지?그거같음....왜 힘들게 식단조절하고 운동했는데 그런 컨셉으로 찍는거지 ㅠ
빤스는 혼자봅시다ㅠㅠ
티팬티...ㅋㅋㅋㅋㅋ진짜 인스타 보다가 내가다 화들짝...그만혀...
본인이 만족했음 된거지 모~ 난 다들 건강해보이고 좋더라
ㅋㅋㅋ ㄹㅇ 바디프로필 찍는 여자들 대부분이 섹시한거 어필하는거고
진짜 운동한거 보여주는 여자들 극소수
가터벨트도 ㅈㄴ 차더라 하찮아.. 제발..
대체 본인이 자처해서 왜 그런짓 하는건지
근육키웠다기보다 지방 존나빼서 근육드러나게했던데 걍 수분빠진상태로 찍는거같았음
ㄹㅇ 인스타에 바디프로필 찍은 동창 봣믄데 뭔 바니걸 같은 의상 입거 찍어서 엄청 놀람
남자나 여자나 내기준 너무 눈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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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필테쌤 바프 찍었는데 망사에다가 가터벨트 입고 찍음 ㅠㅠㅠ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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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티팬티 입고 속옷 화보 ㅋㅋㅋㅋ 청바지 입어도 엉덩이까지 다 내림 ㅋㅋㅋㅋ 주변에 바프 준비하는 애들 보면 다 급하게 피티 + 식이해서 보정 버프 엄청 받아서 찍더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육 잘 안 보이는게 팩트
급하게 살빼니까 바프 찍고 바로 폭식해서 몸 다시 돌아오고 악순환 반복. 요즘 바프 진짜 이상해. 남자는 고추 크기 다보여서 개웃김
윗댓ㄹㅇ 그냥 맥심화보의 일반인화임... 그리고 막말로 바프 찍을정도 몸도 아닌.. (물론 어떤 몸으로 찍든 자기 맘이지만) 뭐랄까 진짜 운동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근육! 체격! 이걸 한번 기념으로 남겨볼까? 이게 아니고 그저 처음부터 바프 한장 찍기 위해서 2~3주 굶고 헬스장 몇번 나가서 배에만 힘주고 찍은 그런 사진들 너무 많음.... 진심 개 티나 건강한 근육 아니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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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바프가 뭐야? ㅠㅠ
아아 고마웡 ㅎㅎ
뭘보여주려는 바프인지 모르겠음 주위만봐도 운동 실컷해놓고 근육돋보이는것도아닌 와이어브라에 티팬티입고 냅다 누워서 찍질 않나...복근운동 엄청하는 영상들 올려놓고서는 노브라에 헐렁한 와이셔츠 입고 찍질않나...운동복으로도 충분할거같은데 자꾸 비키니 골라달라고그러고..물론 운동건강모드로 찍는 애들도 있긴하더만..걍 이해안됨
진짜 인상 찌푸려짐..중요부위만 가린 누드사진많아
그리고 제발 피드 작작 올리면안되나 존나 며칠 몇주 한달동안 계속쳐올려...
진짜 이게 누드화보지 뭔 바디프로필이야 참나..
아는 사람 트레이너고 진짜 근육 멋있는데 위에 자켓으로 승모랑 다 가리고 찍고, 흔히들 예쁘다 하는 근육 말곤 대체적으로 매끈매끈하게 보정했더라... 엄청 멋잇게 벌크업된 몸이었는데
보기가 민망해
진심 그냥 엉덩이 다보여주던데;;;
내친구도 찍었는데 뭔 티팬티에 속옷만 입고 찍었더라.... 그냥 속옷화보라고 하든지
걍 몸 말리기만하고 막찍은사람 존많ㅋㅋㅋㅋㅋ
ㄹㅇ 옷도 속옷이나 이상한 야한옷입고;
ㄹㅇ세미누드같아.. 본인 몸 가장 예쁘고 젊을 때 기록하는거 멋지고 좋은데, 건강한 근육보다는 그저 말린 다이어트한 여자들이 많고 노출도 심해서.. 걍 주체적 섹시로 변질된 느낌..
마쟈 그런건 스스로만 보던가 크게 액자 뽑아서 니방에 갖다 붙여,,,,난 님 중요부위만 가린 알몸보고싶지 않아 ㅠㅠ
솔직히 바디프로필 왜 찍는지 모르겠어 몸 드러나는 운동복 입고찍는것도 아니고 진짜 리얼 속옷입고 찍은 사진볼때마다 민망해 너무나도 심한 코르셋같어 바디프로필찍으려고 머리붙이고 태닝하고 살빼고 사진에맞는 옷사고 몇십만원 들여서 사진찍고
오일잔뜩바르고 엉덩이는 왜이렇게ㅔ 까는거임...
내친구 티팬티에 청바지 입고 바지를 엉덩이 밑 까지만 내린 자세로 (한마디로 스스로 바지를 내려서 엉덩이를 보여주는 모양새) 찍었던데 바프 아니고 주체적 맥심이란말 존나 다 받는다..요즘 바프라고 찍어논것들 보면 다 "나랑 섹스하고싶지?" 밖에 없음
여자들 찍는 건 ㄹㅇ 걍 세미 누드 화보 같어... ㅠㅠ 왜들 그러는겨 취지는 그게 아니었잖아
나도 피티 연장하면서 트가 그럼 바프도 찍자길래 좋다 근데 그 헐벗고 찍는거라면 난 안한다 하고 딱 긋긴했는데, 트 회원들이 트한테 사진 나오면 다 카톡으로 보내주더라고...? 어쩌다 옆에서 같이 보게됐는데 다 헐벗은 사진이여서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더라...
ㄹㅇ 기절하겠더라 ....
주체적 맥심
개공감 ㅋㅋㅋㅋㅋ
ㄹㅇ 흑역사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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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위 안나오면 신고도 안되더라 ㅠㅠㅠ ㅈㄴㄱㄷ
wow 진짜네..
어우 진짜 본인만족에 찍는거면 혼자만 보면 안되나 민망하고 촌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