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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맛있는 경주, 포항
 
 
 
 
카페 게시글
♣    포항맛집소개 분식요리 할매 떡볶이( 네이버 맛집으로 찾음) 암튼 08년2월28일결과보고^^
바람이 추천 0 조회 2,684 09.03.01 00:5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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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12:41

    첫댓글 완전 맛있어요,,,ㅎㅎㅎ~~` 저두 딸이랑 시내가면 꼭 들려서 먹고 집에으로 온다는...ㅎ

  • 09.03.01 13:2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자주 올려 주세요~~~

  • 09.03.01 13:44

    죽도 시간 가면 먹어 볼게요..ㄳ

  • 09.03.01 23:01

    물엿 넣는거 보면 장난아니던데...

  • 09.03.02 01:26

    사진보니 먹고싶은 충동이 파~악 땡기네요...

  • 09.03.02 10:22

    양념이 진하고 떡볶이 떡이 쫄깃해서 한두번은 먹어볼만해요..

  • 09.03.02 10:42

    아하.. 사진 찍으시는 분 계시길래 할매 광고 하실라고 하나 싶었는데 바람이님이 리뷰 올리시려고 찍으신 거였군요.. ㅎ 저 때 스쿠터 타고 지나가던 1人

  • 09.03.02 12:37

    가끔 할머니 안보이고~ 며느리랑 아들만 보이던데.. 할머니가 만든날이 더 맛나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3.03 11:52

    22 저두..

  • 09.03.02 19:22

    ㄱ ㄱ ㅑ~ 먹고싶소..-ㅠ-

  • 09.03.02 20:20

    이궁.전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던데..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 09.03.02 21:19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저두.......별로.....^^

  • 작성자 09.03.02 23:22

    머~ 사진상으로 안보이지만 후추가 많이 뿌려져 있긴 하더군요 ^^; 하하하; 맛 별로 없으시다면야 머~ 전...... 다수에 묻어 가겠습니다

  • 09.03.03 00:54

    요기 맛있어요 ^^

  • 09.03.03 09:10

    뭐 완전 맛있어요 까지는 아니잖아요 ?

  • 09.03.03 09:27

    어묵도그(?) 그것만 맛있던데요;; 저는 떡볶이는 별루; ㅎㅎ

  • 09.03.03 10:18

    굴꺽! 굴꺽! 굴꺽! 굴꺽! 굴꺽! 굴꺽! 굴꺽! 굴꺽!

  • 09.03.03 18:38

    많은분들이좋아하시는할매떡뽀끼~~저도 가끔생각날때먹지만 어떨땐 맛있고 어떨땐 맛있고 그래요..ㅋㅋ 전에만들때 식용유넣는거같은데 그게비결이아닐까요..ㅋㅋ

  • 09.03.03 23:07

    그저 옛날 그맛이 그리울 뿐이고~~~~

  • 09.03.04 12:09

    핫도그도 강추..... 우리 딸래미 그자리에서2~3개는 그냥 먹어요....

  • 09.03.04 17:33

    먹고 싶네요...........쿨피스와 함께.......

  • 09.03.05 01:25

    근데 여기 서비스는 엉망이죠 ㅋㅋ 하긴 서비스랄것 까지 있나.. 손님한테 뱉는 말투 같은게 별로에요

  • 09.03.05 13:58

    저도 20년전 고등학교때 먹던집인데 다시 가보니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조미료 범벅에 제가 일찍가서 막 준비하시던데 더러운 솥에 물은 고추장이 같이 풀려서 벌겋고 거기다 삶은 계란 까서 넣으시던데요??헹구지도 않는것 같더라구요 학생들 먹는건데 너무 조미료가 많았어요 옛날 생각나서 가봤는데 완전 실망이였어요

  • 09.03.05 15:56

    떡뽁기 여자들은 좋아하던데..남자들은 별루 안땡겨 하던데요...~~저는 별루 였음.

  • 09.03.05 16:45

    저집은 장사가 넘 잘돼서 서비스는 영~~~~~아니던데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싫으면 걍 가라는 씩이고 위생은 완전 개꽝이에요

  • 09.03.05 19:46

    포항와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말을 많이 해서 먹었는데 그맛은 조미료맛뿐이 안나더군요 근데 사람들 이맛때문에 먹는다고 하더군요 ㅎㅎ

  • 09.03.06 19:26

    옛날에는 맛나게 먹었드랬는데...내 입맛이 변한건지...ㅡ,.ㅡ

  • 09.03.06 23:38

    시내가면 항상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있음.ㅋ

  • 09.03.07 13:10

    정말 맛없던데요..

  • 09.03.07 23:57

    돈 많이 벌었구나 싶어 요즈음은 쳐다도 안 보는 집중의 하나, 깜찍이 떡뽁이집이 훨~~~ 맛있어요. 친절하구요.

  • 09.03.12 13:47

    맵고 자꾸 땡기는 맛이있는데.. 예전보다는 맛이 덜한것 같아요

  • 09.03.13 00:30

    이런 역시 맛있는데였군요...ㅡ.ㅜ 1월달쯤에 남편이랑 시내갔다가 먹고싶었는데 춥다고 가자해서 눈물을 머금고 왔다는..ㅠㅠ

  • 09.03.18 10:24

    거기 조미료 엄청 넣더군요....다시다 통 큰 거 봤어염...사람들이 맛있다니까 더 땡기나 봐여 군중심리 같은거....

  • 09.03.19 20:58

    제 입맛에는 별로던데...꼭 먹어보기를 권할것 까지야...군중심리에 한표~~~~

  • 09.03.21 15:16

    군중심리 노노 이정도 맛은 드물죠.. 참고로 저는 20년째 당골.ㅋㅋ 예전이랑 맛이 쪼끔 변하긴했어도~ 맛있어요 여전히 근데~ 그보다 떡볶이궁물에 찍어먹는 핫도그가 더 맛남.ㅋ

  • 09.03.23 15:22

    전 핫도그가 맛있던데~

  • 09.03.23 17:37

    그냥 떡볶이에 핫도그 찍어먹는 맛에 사먹었는데요.. 엄마 드릴려고 사드렸더만.. 너희 입맛은 참 별라다. 이게 뭐 맛있냐고 하던데요.. 조미료 덩어리라면서..ㅋㅋㅋ

  • 09.03.27 09:08

    뜨거운 핫도그가 더 나아요~ 떡볶이는 조미로를 드리붓더이다~

  • 09.04.15 06:51

    떡볶이는 역시 신떡이죠..떡은 그럭저럭... 하지만 국물에 땡초김밥 넣어서 숟가락으로 떠먹으면.......음... 매워서 뚜껑열려도 자꾸 땡겨요...

  • 09.04.28 22:10

    예전에는 아이미라는 (미원 사촌) 그것 봉지채로 흔들어 넣었음,,,

  • 09.04.30 12:13

    아 침고인다 ㅋ

  • 09.05.03 12:15

    예전엔 괜찮던데 요샌 별로..계란값따로받는것도 맘에 안들고 ㅋ전 중앙교회앞에 거기가 더 나은듯해요

  • 09.05.08 11:41

    미원떡볶이..완전 비추..

  • 09.05.18 12:44

    미원 들이붓는거 본 1인..-_ㅜ

  • 09.07.24 00:37

    여기 미원 들이붓는거 본사람 일인 또 있어요 큰국자로 한국자 이빠이 넣던데 몸에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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