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오뚝이 정현, 될 때까지 한다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3/04/29/BML5FIU6IFDBVOB4POXJWF6BV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5년 전 1월 25일 자 본지 1면의 ‘톱기사’로 “당당한 22세 정현에 빠져들다”라는 기사가 실렸다. 국내 테니스 선수 관련 기사가 1면에 등장한 건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이는 정현(27)이 2018년 1월 24일에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인 호주오픈 단식 4강에 올랐기 때문이다. 정현 이전의 최고 기록은 이덕희(70)의 1981년 US오픈 16강 및 이형택(47)의 2000·2007년 US오픈 16강 진출이었다.
그는 당시 한국에 ‘정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강호 앞에서 기죽지 않고 분투하는 모습에 청년들은 “왜 스포츠 스타가 ‘국민 영웅’이 될 수 있는지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4강 신화’를 바탕으로 정현은 2018년 4월에 세계 19위까지 올랐다. 이는 여전히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로 남아 있다.
5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상황은 정반대다. 어느덧 기억 속에 희미해진 ‘잊힌 스타’가 됐고, 현재 마땅한 세계 랭킹조차 없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도 해결됐던 그에겐 올라갈 일만 남아 있는 듯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이라는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2019년부터 대회 기권이 잦아지더니 2020년 9월 프랑스오픈 단식 예선 이후엔 아예 테니스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2021년 초엔 수술대에 올랐다. 작년 9월에 체력적 부담이 덜한 복식 대회에 나섰다가 허리 문제가 재발해 또다시 재활에 돌입했다. 정현은 이 기간 동안 ‘부상 트라우마(trauma)’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쯤 되면 라켓을 내려놓겠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아니었다. 테니스는 격렬하기로 악명이 높다. 공을 치기 위해선 허리를 쉴 새 없이 돌려야 한다. 테니스 선수들에게 허리는 생명줄이다.
이렇게 끝날 수는 없다는 간절함 때문이었을까. 정현은 허리 통증을 최소화하는 동작을 찾아내 익혔다. 특히 수준급으로 개선됐던 서브와 안정적인 백핸드 등 자신의 주요 무기였던 폼을 바꿨다. 선수가 익숙했던 폼을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뒤집는 일이다. 재활하면서 힘들 땐 하루하루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찾고 이를 실천하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고 한다. 다시 일어서기 위한 그 나름대로의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인고의 세월을 거쳐 그가 마침내 돌아왔다. 지난 26일 2년여 만에 치른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복귀전에서 비록 졌지만, 허리 통증이 없었다. 트라우마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출발선에 섰다”고 담담히 말했다.
나는 정현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완벽한 복귀는 아니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그의 스포츠 정신을 응원한다. 정현의 좌우명은 ‘될 때까지 한다’이다.
박강현 기자 iamchosun@chosun.com
빛명상
삶의 오르막 내리막
성공과 기쁨, 행복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실패와 슬픔, 불행의 시기도 있다.
그러니 좋은 일이 생겼다 하여 교만할 것도 없고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 하여 좌절할 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 인생의 오르막과 내림막 자체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이 있다.
바로 우리 생명을 만든 우주 최상의 에너지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78
삶의 오르막 내리막 근원根原 빛(VIIT)터의 움직이는 근원의 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빛(VIIT)은 현실 변화의 힘이다. 즉 빛(VIIT)은 상념이나 허상이 아닌 실제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하지만 만약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의 네 가지 항목을 점검해보자.
①내면을 관조하라
동일한 환경, 장소에서 똑같이 빛(VIIT)명상을 했지만 그 결과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각기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들마다 내면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 직장도 없고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 결과는 현재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같은 씨앗도 메마른 황무지보다는 비옥하고 기름진 땅에 뿌릴 때 알고 굵고 수확향이 좋은 것과 같은 원리다. 즉,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떠한 상태인지에 따라 현실로 나타나는 결과 또한 달라지게 된다.
만약에 빛(VIIT)을 통해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먼저 내면을 관조(觀照)해 볼 것을 권한다. 관조란 나의 내면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이다. 이때 핵심은 되도록 나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성별, 성격, 자라온 환경, 취향 등 나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접어두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나 친구, 이웃, 타인을 응시하듯 나를 바라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보다는 남에 대해 정확히 평가를 내리게 마련이다.
'저 사람은 저 부분만 고치면 더 좋아질 텐데.'
'아무개 씨는 무슨 무슨 단점이 있단 말이야.'
우리는 누가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 삶의 특징이나 (특히) 단점을 정확히 지적해 낸다. 이제 그 능력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적용해보면, 그것이 관조의 시작이다.
먼저 다음과 같은 질문에 해당 사항이 있는지 표시해 보자
□ 병이 있는가?(병의 종류와 상태, 단순한 병인지 아니면 난치병 혹은 원인 모를 병인지에 따라 에너지 필요량은 크게 달라진다.)
□ 마음에 근심이 있는가? 복잡한 인간관계, 원한관계, 선조들의 원한 관계가 있는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직업)이 싫어도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가?
□ 자식이나 부모 등 가족 간에 갈등이 있는가?
□ 경제적으로 힘든가?
□ 성격상 불만이 많고 쉽게 무기력해지는가?
□ 인스턴트 음식 혹은 외식을 자주하는가?
□ 술, 담배를 많이 하는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가?
□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 장기간 생활하는 곳 혹은 중요한 위치에 수맥파장이나 전자제품이 많은가?
□ 조상의 묘터에 탈이 있는가?
□ 거주하고 있는 환경이 불쾌하다고 느껴지는가? 주거환경이 공해나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네'라고 표시한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내면이 정화 에너지를 그만큼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앞선 질문 사항들은 관조의 시작일 뿐, 시간이 흐르면서 동일한 질문에 답이 달라지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또 다른 질문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조, 점검해보아야 한다.
②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라.
두 번째 점검 사항은 현실적 노력이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병행할 때 풍요로운 결과가 주어지며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례가 없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우주근원의 힘이라면 씨앗조차 뿌리지 않는 농부에게 큰 수확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우주의 마음이 아무리 당신을 돕고자 해도 정작 본인이 그 손길을 뿌리치고 있으니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막연한 결과만을 갈구하기 전에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마다 우주근원의 힘, 빛(VIIT)이 함께 하기를 청하라. 망설일 이유도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이제 빛(VIIT)과 함께 ‘하면 된다.’
③자연의 순리와 선(善)에 부합하는 꿈을 청하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탁을 받곤 하지만 때로는 그 내용이 무척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하루는 오랜 세월 시어머니 병구완에 지친 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다. 이 아주머니는 끝도 없는 시어머니 간병이 너무도 고통스러우며 시어머니 또한 병마에 시달리는 삶이 행복하시지 않으니 차라리 시어머님이 빨리 돌아가시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또 한번은 평생을 대학 강단에서 보내셨다는 한 교수님의 부탁을 받았다. 그는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거나 과거 자신에게 좋지 못한 일을 했던 상대 교수들이 모두 학교에서 퇴출하고 그들이 하는 일 또한 풀리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투기성 주식으로 큰돈을 벌게 해 달라든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게 해 달라며 빛(VIIT)을 청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큰 돈이 들어오면 좋은 일도 하고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겠다는 등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 자연의 순리와 기본적인 선에 위배되기에 빛(VIIT)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아니다. 빛(VIIT)은 지구와 자연을 포함한 온 우주의 질서를 만든 원천의 힘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그 자연스러움 흐름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또한 선(善)의 범위에서 아름다운 결과가 나오도록 도와줄 뿐이다.
만약 빛(VIIT)과 함께 하는 가운데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혹시 자신의 소원이 과도한 욕심이지는 않은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었는지 한 번쯤 되돌아볼 일이다.
④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항상 바뀌어 들어오기 때문에 섣부르게 그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고사에 꼭 들어맞는 경우가 있다.
1996년 당시 안기부 지부장이었던 성재경 씨에게 있었던 일이다. 이분은 자신의 지위를 전혀 내세우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빛(VIIT)을 받고 또한 이 힘을 세상에 알리는데 드러나지 않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
하루는 이분이 서울의 고위직으로 발령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평소 이분에 대한 감사함이 있던 차 그 보답으로 빛(VIIT)을 보내 드리며 이분의 청원이 이루어지기를 우주마음에 부탁드렸다.
하지만 성 지부장은 그 위치에 오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망이 가장 컸겠지만 이분은 그저 '저의 불찰'이라며 웃을 뿐이었다. 나 역시 무척 안타까웠지만 이분의 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성재경 씨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997년 나라를 시끄럽게 한 이른바 한보사태가 터진 것이다. 수많은 공직자들이 처벌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거대 금융 비리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태의 한 가운데에 6개월 전 성재경 씨가 부임하기를 청했던 그 자리가 있었다. 성 지부장 대신 그 자리에 올랐던 사람은 징역을 선고받았다.
만약 성재경 씨가 그 지위에 올랐더라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그 비리의 규모와 점날을 보건대 한 개인의 의지로 막을 수 없는 큰 소용돌이에 휩쓸려 이분 또한 큰 곤욕을 치러야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성재경 씨는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한 화가 도리어 복으로 변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눈앞의 일을 놓고 판단하지만 우주마음은 인간이 미처 내다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바라본다. 그러니 눈앞의 소원을 놓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기 보다는 보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빛(VIIT)이 삶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50-255 중
첫댓글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속에서도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빛VIIT.
내면을 관조하고 빛과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될때까지한다 내면을 관조 할 수 있는 소원이 이루워지도록 하는
현실적 노력 자연의 순리와 선에 부합하는 꿈 우주마음은 최선의방향으로 이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삶의오르막과내리막,관조이야기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빛과함께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
전화위복 근원의 뜻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앞의 소원을 놓고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보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빛(VIIT)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귀한 깨우침의 빛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 흐름에 맞춰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가 저에게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빛과 함께하는 삶!
감사합니다.
정현님 응원합니다.
빛과 함께 하면서 내면을 관조하고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조와 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함을 마음에 담습니다.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주의 마음은 항상 최선의 길로 안내한다...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현님, 정말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빛VIIT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테니스 선수 정현님을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우리 인생의 오르막과 내림막
자체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이있다.
우주 최상의 에너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현님의 좌우명은 '될 때 까지 한다'.
포기 하지 않는 정현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을 만든 우주 최상의 에너지 빛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오르막 내라막!!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가르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삶의 오르막 내리막.
소원이 이루어지지않는 이유
귀한 빛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오르막, 내리막... 그 모든 곳에서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빛과 함께 합니다
교만도 좌절도 빛안에서는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빛과 함께 있어 가능한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