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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b">즐거운 상상 - 국립 수원대학교? </span><span class="bar2">|</span> <a class="txt_sub"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Rmby&mgrpid=&fldid=Lbng"><u><font color="#0066cc">토론을 위한 마당</font></u></a> <!-- end article_subject --> </p><div class="article_writer"><a class="txt_point p11" xxonclick="hideLayerAll('member'); showSideView(this, 'n.PCdH1UMW50', 'Dream Come True!'); return false;" href="http://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1Rmby&fldid=Lbng&contentval=0005r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63&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VnKaQtKZsJZB2Q6rEnyTQNJLYJ1BLByrXH6apwnmUgOL5YegifEsd1cqZ7i531igkqYFbt8RaiYP9kpMUz7LU4C6E1QtatF9gqDuHnT2UGn4Oen1FfPijKxqRgIG_FaIBtWDU-CTLXBYO4yHrejrWKIbcA5KB5a3l-eth2lgrFMpjYyefu64hBuiNjGWzz5_INna.2vZhYOnLCozAJ92xKwW8JPgv_LbtmbFUMuL26kNitmPgnPJdkrSXvu9s6UxJu_.An6Ui4TKEIYr2MQ.6o8EYYdZZzUbAuvQxu9Gs8hZ7DmcM8Q.cX3DQqvRdtWsvKPu.vY78v10#"><u><font color="#0066cc">Dream Come True!</font></u></a> <span class="bar2">|</span> <span class="p11">조회 2998</span> <span class="bar2">|</span><span class="p11">추천 6</span> <span class="bar2">|</span> <span class="p11 ls0">2013.07.25. 21:19</span> <span class="txt_sub url"><a class="copyurl" href="http://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63" target="_top"><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63</font></u></a> <object name="copyUrlButtonSwf" width="22" height="13" class="op" id="copyUrlButtonSwf" data="http://t1.daumcdn.net/cafe_cj/flash/copyClipboard.swf?v=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vertical-align: middle;" xxonmouseover='this.className=""' xxonmouseout='this.className="op"'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 name="base" value="http://t1.daumcdn.net/cafe_cj/flash/"><param name="flashvars" value="url=http://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63&urlName=글"></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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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cript type="text/javascript">//<![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redefineLink(); //]]]]><![CDATA[></xscript>
<p> </p><p><strong>답답하고 허전하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 받고자 하느님 대전에 나아가 무릎꿇고 조배드리며, </strong></p><p><strong>조용히 귀기울려 그 분의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 </span><font color="#ff0000"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 총장의 잔혹사</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란 연속된 글을 읽은 후, 그간 믿기 어려운 참담한 심정을 주체할 수 없어 소화불량이 시작되어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속이 답답하고 마음이 우울했는 데, 주님대전에서 조용한 시간이 흐르자 마음이 차분해 지며, 즐거운 상상이 시작되었습니다. </span></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국립 수원대학교</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경귀가 함께 나를 웃음짖게 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여러분 다들 답답할 텐데, 저처럼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펴보시지 않으렵니까?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사립 인천대학이 인천시립대학이 되듯이, 국립대학이 없는 경기도에서 수원대학이 국립대학이 되는 희망의 나래를 </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펴보는 것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 아마도 인천대학을 롤 모델로 케이스 스터디를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길이 트일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인천대학은 적립금도 별로 없는 대학에 세금을 투입했는 데, 수원대학은 4300억이라는 튼튼한 재원이 있으니, 재정문제라면 오히려 훨씬 수월하게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span></span></p><span style="font-size: 12pt;"><p> </p></span><p><span style="font-size: 12pt;">그렇게만 된다면 </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수원대학교는 조만간 국내의 유수대학은 물론 10년 정도 지나면 국제적으로 우뚝서가는 휼륭한 대학으로</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 거듭나지 않겠습니까? </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수도권 국립대학이라는 강점으로 국내의 우수한 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것이며</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적립금이라는 막강한 실탄으로 젊고 유능한 교수들을 초빙하면 연구경쟁력도 탄탄해질 것입니다</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font color="#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간 박봉과 </span>과중한 업무로 시달려온 직원들은 교육공무원의 안정된 신분보장과 적정한 업무로 능력을 발휘하며 학생과 교수를 위한 봉사자로 본연의 업무를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strong> </font></p><p> 교수님들 보다 직원님들이 더욱 좋아하지 않을까요? </p><p>교수님들, 직원님들, 졸업생님들, 학생들(장차 국립수원대 졸업생) 모두모두 우리의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그리며,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p><p> </p><p>자 그럼 많은 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장을 펼쳐주십시오.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시다. 꿈은 누구나 꿀수 있는 자유입니다. 학생들의 참신한 꿈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p><p>그냥 읽고만 나가지 마시고, 댓글로 상상의 나래를 그려보시고, 추천도 적극적으로 눌러 우리의 희망사항을 표출해 봅시다. 나비효과를 기대합니다.<font color="#0900ff">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교수님들, 직원님들, 졸업생님들, 재학생님들의 염원이 하나가 되어 하늘을 찌르면,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청이 의롭다면 그분께서는 반드시 들어 주실 것입니다. </span></strong></font></p><p><br></p><!-- --> <!-- end clix_content --> </td></tr></tbody></table><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br></div></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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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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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영혼
추천 2
조회 400
17.12.04 19: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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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립수원대학교,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수원시립대학교는 어떤가요?
그동안 수원시가 수원대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데, 보상 차원에서라도 수원시립대학교로 이름붙이고 이인수씨가 쌓아놓은 적립금을 잘 활용하여 명문대학으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상단 태그를 클릭하여 4년전의 댓글들을 보시면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