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염불포교팀,
제주양로원 방문 법회
여래심 정인숙 객원기자 승인 2025.06.12 12:44 댓글 0
어르신들과 함께 단주만들기와 신입 합격 포교사들과 다담시간도 가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주총괄 염불포교팀(팀장 여래심 정인숙)이 지난 6월7일 제주총괄팀 문금란 팀장과 염불포교팀 포교사, 25년도 포교사 30기 1차 합격자 등 25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주양로원(원장 김진우)을 방문하여 6월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제주불교자비원 입재식으로, 김서연 총무의 사회와, 홍향심 포교사 집전으로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나의 기도, 공지사항, 사홍서원 등 순으로 진행했고, 2부 순서인 제주양로원 법회는 시설 어르신들과 함께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아미타불 정근, 정인숙 팀장 발원문 낭독,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3부행사는 색색이 어여쁜 단주 만들기로 진행됐다. 단주 만들기에서 어르신들은 서로 마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즐거움 속에 진행됐다. 단주만들기는 무주상 보시행으로, 주고받는 정겨움에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여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정인숙 팀장은 “법회에 동참한 제주총괄 문금란 팀장과 25년도 30기 1차에 합격한 포교사들의 실참을 환영하고 6월법회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염불포교팀은 장의염불봉사 외에 매월 정기적인 활동으로, 목탁습의를 하고 있으며, 매년 1회 도내·외 템플스테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반적인 활동 소개와 염불포교팀 팀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 소개를 이어갔고, 다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또 염불포교팀 팀원들이 다양한 선물과 과일·음료 등을 마련해, 30기 1차 합격 포교사들과 팀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보시 나눔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보시는 문금란 제주총괄팀장이 전달했고, 쌀로 만든 찐빵을 김명혜 포교사(30기 1차 합격자)가 보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