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식탁보를 만듭니다.
건훈이 엄마 옆에서 함께 있지요.
선생님이 다가가면 놀이속으로 들어오는 건훈이~
종이에 끼적이기도하고,
이마 뽀뽀도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요~~
어디서?
냄새에 이끌려 도착한곳,
도선행선생님이 동그랑땡을 만들고 계셨지요.
맛보라고 주셔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산책가자는데
집에가겠다는 이겸이~~
빈 가방메고 산책 나섰습니다.
오늘따라 유모차에 관심을~~
밀고, 타고, 밀고, 타고,
앗! 빗자루발견.
이겸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나뭇잎을 정확하고 보고 쓸어내는 집중력.
건훈 흔들의자 도전~~
건훈 경사면 오르기 도전.
빗자루 들고 청소.
여기저기, 구석구석
선생님과 나뭇잎놀이~~
이겸이 틈새속에있는 작은 열매발견.
건훈 미끄럼틀 타기 도전.
시소를 타고
놀이터산책 마무리~~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오늘하루도 편안히~~
내일은 해율이가 등원하여
삼종사 놀이를 펼질것입니다.
기대!!!
첫댓글 자기 몸보다 큰 빗자루를!!!!😲
해율이가 없으니 벌써 허전하네요 🥲
삼총사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