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 삭제되서 대충 어떻게 돌아간 내용인지부터 간략 설명 추가합니다
1) love1님이 스텝업 수강생이 몇명이냐 질문글 올림
2) 정체가 의심스러운 몇명이 수강생 적다며 스텝업 알바 운운
3) 제가 직접 샘플이라도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함
4) 이 글의 주인공 백세카레 등장하여 "카페 댓글수보다 수강생 인원이 객관적이다. "라는 글로
은근히 스텝업 알바 많다는 뉘앙스 풍김
5) 수많은 부정적 댓글 달림(작전세력 의심되는 사람 많았음)
6) 스텝업 빠 중 하나인 제가 의심스러워 뒷조사 시작함
7) 백세카레 정체(이 글)를 밝혀 글을 올림
8) 백세카레 글 지워달라고 요청
9) love1님 글 지워달라고 요청(쪽지도 보냄)
10) 백세카레 회원탈퇴
이상입니다.
이 카페 댓글 믿지 마세요.
댓글 하나 달다가 남 뒷조사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는데 쩝~
함 해보자는거죠?
제 정체는 이 게시판 최근에 댓글 많이 달아드리려 노력했으니까 여러분이 판단해 보시구요.
닉네임 한번도 바꾼적 없으니까 이 게시판 몇페이지 훑어 보시면 될 겁니다.

윗 글에 말투가 급변해서 지능적으로 스텝업 깎아내리는 댓글을 달아주신..
실 수강생 인원이 최고라는 댓글 다신 백세카레님 뒷조사 결과입니다.
조사 결과 오로지 코아 빼고는 댓글이나 작성글 본 적이 없습니다.
닉네임을 일주일마다 바꿔 가면서 줄곧 추천해 주시는 타당한 이유를 밝혀 주시면 글 내리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백세카레란 이름으로 탐구한국사보다 수강생 많다고 외쳐 주셨고

김채환 선생님께 무한한 존경을 외쳐 주셨고~~

트러스트유라는 닉네임으로 1.2일날 괜히 실전 464를 끌어들여서 김채환 700제를 물어보셨는데~~
(센스도 참 좋으셔~)

불과 이틀전인 12월 31일에는 "저도 코아 700제에요"라고 외쳐 주시는
비달삼순이(백세카레)님의 엄청난 활약
타임머신을 타고 오셨나?
지가 이틀전에 추천하고는 이틀 후에 책을 물어보는 이 엄청난 센스쟁이~~
(이것 들통나면 알바비 못받게 되겠수다?)

백세카레 이전에는 트러스트유란 닉네임으로 전통의 코아 추천해 주셨고

그 이후에는 비달삼순이란 닉네임으로 책이 넘좋죠?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외쳐 주셨네요.

여러분이 귀찮으실까봐 제 댓글도 딱 3일 동안 단 댓글만 붙혀 드릴께요.





첫댓글 헉~ 김채환 선생님께 죄송하네요... 제가 적은 댓글이 그렇게 많습니까?... 알바라면 매일매일 더 많은 댓글을 적었겠죠... 그리고 그냥 기분따라 닉네임을 바꿨는데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월화 아침에 코아잉글리쉬 수업이 끝나고 보면 탐구한국사 보다 학생수가 더 많았습니다. 솔직하게 적은 것입니다. 내일 와서 확인해보세요. 글 내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웃기지 마세요? 지금 코아 커넥션 샅샅이 밤새서라도 밝힐 테니까 좀 더 지켜 봐주세요. 막 댓글 달다 보니까 어디다 어떻게 달았는지 삭제하기도 힘들겠죠? 어떻게 코아 추천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닉네임이 수시로 바뀝니까?
백세카레님 신분이 밝혀지니 바로 탈퇴하셨네요. 제발 재가입해서 이 글을 다시 읽게 된다면 앞으로는 유치한 짓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으로 승부하고 양심껏 살아가세요.
잠깐만 기다리면 님의 댓글이 한방에 날아가는 이미지가 올라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올려 드렸어요. 이틀전에 추천한 책을 이틀 후에 물어보는 막강 파워 센스쟁이의 활약~빨간 부분 확인하세요. 어쩌죠? 살림살이 좀 나아지기는 커녕 거들나게 생겼네요?
스텝업 잉글리쉬 수강생 수 글적은 사람입니다. 제 글 하나로 이렇게 큰 파장을 가져올지 몰랐습니다. 먼저 제 글 지웠습니다. 님도 이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수상한데요? 이게 뭔 파장? 코아 관계자이신가?
제가 쓴 글로 스텝업이 파장을 입었죠~ 근데 지웠어요.
love 1님// 제가 이 글을 지워야 할 이유도 없고 님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몇번이고 이글에만 들락거리면서 삭제요청하거나 제게 쪽지까지 보내시면서 이 글을 지워달라고 해야할 이유도 없어 보이네요. 그러시면 님도 오해 받습니다. 이 글이 지워지기를 바라는 쪽은 코아 알바들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회원들은 진실을 알게되고 더 좋지 않나요? 스텝업이 파장을 입든 그렇지 않든 저는 상관없습니다. 아직 수강생 적은 것 같은데 그게 저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고 또 그것이 흠은 아니니까요. 저는 남까기 좋아하는 일부 몰지각한 작전세력들한테 경고를 드린 것 뿐입니다.
님은 스텝업 수강생이 몇명인지 확인하셨으니 된 것이고 저는 이상한 방법으로 스텝업 깔려는 알바 색출해서 뜨끔하게 만들었으니 된 겁니다. 님이 그 글을 지워야 할 이유도 없었고 제가 이 글을 지워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7급도 같이 하기 때문에 7급카페도 다니는데 7급카페에도 아주 난리이더군요. 뭔가 코투리 하나 잡은 양 ~ 강의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강사가 수강생 적은게 무슨 흠인양 ~누구든 처음에는 몇명 안되는 수강생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오히려 잘나가던 강사가 한 순간에 몰락하는게 쪽팔린 일이죠. 그리고 님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들처럼 7급 카페에도 스텝업 추천하는 사람들이 모두 알바인양 아주 신이 났더군요
제가 위에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글을 지우겠다고 한 건 혹시나 모를 생사람 잡는 일이 생길까봐 드린 말이지 명명백백 밝혀졌고 정체 드러나니까 탈퇴하고 도망간 이 상황에서 글을 지워야 할 이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조용히 이 글이 밀려서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치사하게 나오면 아예 도배해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