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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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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또 본병이 ㅎㅎ
애니 . 추천 0 조회 540 20.08.27 10:3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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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7 10:38

    첫댓글 이방카와 멜라니아
    너무도 닮아서
    친자매인줄...!!
    이방카 영악하네요

  • 작성자 20.08.27 10:42

    아델님 눈엔 닮아보이나보네요 ㅎ

    이방카가 을매나 머리가 좋은지
    지금도 남편과 함께 아버지를 배후에서 조종 ㅋ

  • 20.08.27 10:45

    @애니 . 아내보다
    딸에게
    마음이... 약한 아버지.
    어느동네나 같죠?

  • 20.08.27 10:41

    멜라니아와 의붓딸은
    사이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뱀이라는 말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두 분이 화해하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0.08.27 10:46

    계모와 의붓딸은 영원한 철뚝길이죠 ㅎ

    처음엔 죽어지내다가 지금은 멜라니아도 점점 기가 세진듯합니다

  • 20.08.27 10:42

    실력도 실력이고,
    성격도 이방카와 멜라니아는 안맞는듯

  • 작성자 20.08.27 10:43

    아무리 용을 써도 이민자이니
    걍 나죽었소 하는게 편할듯 ㅎ

  • 20.08.27 10:48

    까꿍
    애니 언니 ᆢㅎ
    한동안
    안보여 궁금 했지여 ㆍ
    확진 검사도 받공 ᆢㅋ
    요즘
    은평구에 확진자가
    마니 나와 걱정 입니다 ᆢ
    조심 ㆍ 조심 ㆍ ㅎ

  • 작성자 20.08.27 10:58

    그러게
    연신내 미용실에서 확진자가 우르르 ㅠ

    내몸을 신주단지 하듯 하이소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27 11:00

    그러자니 갸도 을매나 머리가 복잡하것어요 ㅎ

    그저 단순하게 사는게 최고

  • 20.08.27 10:53

    맞습니다 마음이 편해야지요

  • 작성자 20.08.27 11:01

    내마음이 편하면 주변도 편하게하는 길이죠 ㅎ

  • 20.08.27 11:03

    멜라니아가 의붓딸 이방카를 뱀 같다고 했으면
    이방카는 뱀을 식용 하는지 무서버라 ㅎ
    https://tv.kakao.com/v/v1a40b7baS7SWGsjj3WjZhS@my

  • 작성자 20.08.27 11:01

    아 무서워요 ㅠ

  • 20.08.27 11:14

    뱀이 하와를 꼬드겨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으니 ㅎ

  • 작성자 20.08.27 14:54

    그때부터 뱀은 기피 동물이었나봐요 ㅠ

  • 20.08.27 11:17

    그동안 참느라 욕 보셨소~ ㅎ

  • 작성자 20.08.27 14:55

    나름 좋았시유 ㅎ

  • 20.08.27 11:17

    마음이 편한게 젤 이지요‥
    얼마나 살끼라고‥ㅎ
    그래서 나도 요모양ㅋ

  • 작성자 20.08.27 14:57

    암만유 고대광실에 호의호식도 체질에 맞아야한다는 ㅎ

  • 20.08.27 15:11

    애니가 들어오니
    이케 백악관 cn,논평도
    듣꼬

    난 먼저 금욜
    싱크대에서의자놓코
    의자랑 사이좋케 꽈당
    가슴에 금이가고 멍이들고 에구 아포라

  • 작성자 20.08.27 14:59

    아침에 엠비엔에서 들었어유 ㅎ
    그럼 한 10일정도 지났네요
    그만하길 다행이쥬
    갈비뼈라도 부러졌으면 우짤삔 ㅠ

  • 20.08.27 11:48

    그래서 이방카가 언론에 자주 나오는군요.
    하여간 콩가루 집안 같은데 대통까지 하는거보면 희안한 나라.

  • 작성자 20.08.27 15:01

    긍게 미국도 이제 다 됐는개뷰

    세계 1등국을 다른나라로 패쑤 ㅎ

  • 20.08.27 12:01

    애니님 오니 이방이 활기가 도네요.

  • 작성자 20.08.27 15:01

    무신요
    그동안에도 잘 굴러가고 있더만요 ㅎ
    나아니어도 지구는 돌아갑니다 ㅎ

  • 20.08.27 13:08

    애니님 방가워요

  • 작성자 20.08.27 15:02

    초코님 안뇽
    바비인형같은 몸매 혹 바비에 날라가진 않았쥬 ㅎ

  • 20.08.27 13:24

    ㅎㅎ
    즐거운 본병이지..

    자기가 능력안되면
    망신도 그사람의 몫인게고...

    이비인후과갔다옴
    갑상선염증이란디..땡큐했음
    코아니메..

    에고
    겁쟁이 희수
    박식한 애니

  • 작성자 20.08.27 15:04

    다행이당

    요즘같은땐 병원가기도 겁난다니
    목욕탕 미장원 모두 ㅠ

  • 20.08.27 14:02

    요번 연설은 아주 잘 했다고 하더군요
    매스컴으로부터 칭찬도 많이 받았구요
    트럼프가 되면 안되는데 쩝~

  • 작성자 20.08.27 15:06

    요번엔 작심을 하고 나왔것지유
    프로프터가 양쪽에 있는지

    중앙을 안보고 양옆만 보더만요 ㅎ

  • 20.08.27 15:22

    @애니 . 다들 프롬프터 보지요 요즘은~

  • 20.08.27 14:52

    애니님 본병이 도져야
    우리가 즐겁지요 ㅎ ㅎ

  • 작성자 20.08.27 15:06

    아이구 그렇게 보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ㅎ

  • 20.08.27 15:28

    뱀 시러~
    뱀 무셔~

    근디유
    지가 조아라하는 사람이
    뱀띠여유~

    실지루
    뱀은
    그닥
    무서워할 동물이 아니라 하드라구요

    알구보믄
    인간이

    무섭쥬 모 ㅎ

  • 작성자 20.08.27 18:34

    생긴것 땀시 손해보는 동물중 일떵일듯 ㅎㅎ

    요리보고 조리보아도 징그러 ㅠ

    헛 그 행운의 뱀은 누규 ???

  • 20.08.27 21:53

    나는 뱀이라도 좋으니 그런 여자랑 일년만 살아봤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듯..
    한달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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