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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스크랩 ♥동물♥ 추운겨울, 동물들을 도울수 있는 자세한 후원방법! 아가들 사진도 있어요 ㅜㅜ
전진의빵모다? 추천 0 조회 1,129 07.11.08 11: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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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08 11:03

    첫댓글 어제 새벽에 제 비공개 카페에 열심히 쓴거예요~ 많이들 도와주세요ㅠㅠ

  • 07.11.08 11:05

    예쁜 녀석들 많구나 ㅠㅜ 제발 개를 버리지뫄!!!

  • 07.11.08 11:10

    못자국 있는 아가 ㅠㅠ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 07.11.08 11:10

    아 낼 월급받음 바로 후원금 보내야겠어요. 너무 가슴 아파요 ㅜㅜ 데리고오고싶다 ㅠㅠ

  • 07.11.08 11:11

    작은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도 돈이며 시간이며 엄청 소요되는데, 저 많은 녀석들 ㅠㅠ 정말 한도 끝도 없을꺼 같네요. 밑빠진 독에 물 붓기는 아닌지 ㅠㅠ 책임감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07.11.08 11:19

    중급정도의 사료가 1KG에 만원~만오천원 정도라고 했는데 ㅠ 쟤네는 10키로에 만오천원짜리 먹는다규 ㅠ 내방 침대에서 전기장판 깔고 따스히 자고 있는 우리애기랑 비교 되어 ㅠ 진짜 춥겠따 ㅠ 나도 사료보내야지이!!

  • 07.11.08 11:21

    너무 귀여운데 안됐다 ㅠㅠㅠㅠ

  • 07.11.08 11:22

    그런데 님...아이디가 너무 끌려효...이건 운명이다?모다?

  • 07.11.08 11:23

    그런데 님...아이디가 너무 끌려효...이건 운명이다?모다?

  • 작성자 07.11.08 11:31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다?ㅋㅋㅋㅋㅋ

  • 07.11.08 11:23

    그런데 님...아이디가 너무 끌려효...이건 운명이다?모다?

  • 07.11.08 11:23

    여긴 또 ㅠ 중성화수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서 계속 새끼들도 낳아지고 있는 상황이래요 ㅠ 많이들 도와주세요 ㅠ

  • 07.11.08 11:35

    애들이 사람손길이 그리웠나봐요. 사진 찍을때 우르르 따라오는 느낌....ㅠㅠ

  • 작성자 07.11.08 11:38

    어떻게든 매달려서 사람 손길 한번이라도 더 받아보려고 애쓰는 애들도 있는 반면에..아직까지도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무조건 피하는 아가들도 있어요 만져주려고 손을 대려고 하면 움찔하면서 덜덜 떠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 07.11.08 11:49

    아고... 한 포대 후원했는데... 참 우리강아지는 따뜻한 집에서 편히 사는데 저 강아지들은 너무 안됐네요. 중간에 학대받은 강아지도 보이고...ㅠ.ㅠ 가슴아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1.08 11:57

    그러게요 제가 그거까지 썼어야하는데 설명이 미흡했네요 제 비공개카페에 쓰고 스크랩한글이라 수정이 안되요 ㅠㅠ

  • 07.11.08 11:51

    우즈캐 ㅠㅠㅠ 사료 두포대 후원했긔 진짜 봐도봐도 불쌍해 ㅠㅠㅠ 봉사가고 싶어열 ㅠㅠㅠ

  • 작성자 07.11.08 12:01

    까페 가입하시면 매주 일요일 가실수 있어요^^

  • 07.11.08 11:52

    이 언니도 사료랑 후원금 보내주마 ㅠ.ㅠ 아가들아 맛있게 잘 먹거라..

  • 07.11.08 12:04

    정부차원에서 중성화 수술 장려 안되나... 유기견들은 필요한 것 같다규ㅜㅜㅜㅜ

  • 07.11.08 12:31

    아 정말 절실하겠군뇨~ㅠ.ㅠ

  • 07.11.08 12:09

    저두 돈 보내고 사료도 후원했어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하려구요. 저두 며칠전에 다른 카페에서 보고 애신동산 글 올렸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그때 글 못본 분들이 이거 보고 또 많이 해주셨으면... 정기적으로 글 올려보아요. 또 여력되면 봉사도 가구요. 저도 베드에서 안 분과 시간될때 함께 가기로 약속했어요~

  • 07.11.08 12:11

    저도 개를 길러서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너무 너무 좋은일하시는데 내일 후원금 보내드려야 겠어요 ㅠㅠ

  • 07.11.08 12:46

    한번에 끝내지 말고 계속 도와줘야겠어요...가서 봉사도 하구 싶네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07.11.08 13:06

    아..회사에서 울뻔했어요...... 사료한포대 보내드려야겠네요. 봉사활동도가고싶은데 너무먼지라ㅠㅠ 글쓴님도 정말감사합니다.

  • 07.11.08 13:07

    근데 지금 도그씨가게에서 보냈다는분들 도그씨가게에서 하면 일반주문으로되지않아요?!후원하기 페이지에서 해야된다고하던데ㅠㅠㅠ

  • 07.11.08 13:08

    방금 보내고왔어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ㅠ.ㅠ

  • 07.11.08 13:09

    정말 너무 눈물나네요.ㅜㅜㅜ 많이 도와주세요ㅜㅜ

  • 07.11.08 13:24

    저두 어제 주문했습니다. 애들이 유기견치고는 굉장히깨끗하네요.(외관상) 할머니께서 관리를 잘해주시나봐요.저두 집에 강아지를 키워서 저런것만 보면 가슴이미어 집니당.ㅎ

  • 07.11.08 13:57

    가슴이 너무 아파요 사료라도 후훤했어요 이불도 찾아볼꺼예요!!이거 카페나 다른데에 퍼트려도 좋을거 같아요 ㅠ

  • 07.11.08 16:51

    후원 하겠습니다. 다들 관심 좀 많이 가져주세요 ㅠㅠ

  • 07.11.08 17:30

    진짜 강아지 버리는 사람들 이해안가..벌 받을거야 !! ㅠㅠ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가들을.......... 도와주지못해 미안할뿐...돈만 있으면 내 전재산의 반을 다 기부해버리고싶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1.08 19:47

    저두 후원할게요 ㅜ_ㅜ 슬퍼요..

  • 07.11.08 21:06

    너무 너무 맘이 아푸네요 ㅠㅠ 울집 강쥐도 교배를 시키고 싶지만 많이 놓으면 다 키우지를 못해서 감히 교배를 못하고 있어요. 무책임하게 교배나 키울능력도 안되면서 덜렁 강아지를 입양해서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 제발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저는 다른쪽으로 매달 작은돈이지만 일정금액씩 후원을 하고있습니다.애신원에는 이불만이라도 보내줘도 괜찮은지요? 차마 아가들 사진은 볼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이겨울 따뜻하고 배부르게 또 좋은주인 만나서 입양되면 더 바랄것도 없겠네요.아가들아 행복하렴.....

  • 07.11.08 23:50

    방금 도그씨 사이트 들어가서 사료 후원하기에 보냈어요... 사실 이불 보내고 싶었지만...후후 작은정성으로 꾸준히 후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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