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딸 홍라원 사진 가족사진-
홍경민은 부인의 손이 예쁜 손은 아닌데 마치 발레리나 강수진씨 발 사진이 화제가 됐던 것처럼 굳은살이 정말 멋있게 보이더라. 결혼하려면 뭐에 홀린다더니 정말 그렇더라, 고 설명했습니다.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나 라는 질문에 부인 김유나 씨는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었다. 피부가 좋은 연예인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경민과 아내 나이차가 10살이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첫댓글 행복하게 사세요.
아기가 아빠 닮았네요 ~~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넘미인이시네 아가가 더 사랑스러워요^
첫댓글 행복하게 사세요.
아기가 아빠 닮았네요 ~~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넘미인이시네 아가가 더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