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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해 수호의 날, 문재인과 윤석열의 명징된 국가관

서해 수호를 위해 북한 빨갱이에게 아들을 바친 고 민평기 상사 모친을 대하는 빨갱이 문재인 부부

문재앙 부부한테 이런 개망신 취급 당하신 고 민평기 상사 어머님을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만찬에 초청함

"나라 지킨 영웅에 대한 예우는, 정상적인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지키겠습니다."

빨갱이 대통령과 자유 수호 애국 대통령과의 차별성이 극명하게  명징된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빨갱이가  아웃되는 날 까지 애국 국민들이여 일어나 싸우자!

[검불]

이명박 빨갱이 보수정권 :
삼팔선이 완전히 뚫려서
천안함까지 폭침 당해 45명의 젊은이들이 죽었는데, 응징 하기는 커녕
김정일 놈한테 돈 봉투까지 주면서,,, 국민몰래 제발 정상회담 좀, 해달라고 구걸!

윤상현 의원 :
돈을주고 가짜평화를 구걸하느니?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희생을
감수 하는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이다,
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99&idxno=445273#csidx0e3b742b230cf1baf8c7183daaa8b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