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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i8uvygysO8
https://www.youtube.com/watch?v=oJjAWCKhNdA
서형욱은 태연 인스타에 댓글을 남겨.
다음주 화성 vs 수원삼성 경기가 있는데 차두리와 이정효의 대결이고 새로운 명장의 등장이냐 이정효의 증명이냐 대결
리버풀과 KFA는 비슷한 급인거 같아. 중요한 사임을 굉장히 애매한 시기에 발표했기 때문.
서형욱 생각에 은고이는 K리그1에 가면 10골 이상 넣을거 같아.
(서형욱) 이강인 선수는 이번에 떠나지 않을까요? 만약에 엔리케가 붙들어 놓고 '야 다음시즌에 너 무조건~'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그런데 감독이 그런 이야기를 하기 어렵잖아...
조유민 선수 족저근막염 부상 8주 판정 받아 대표팀에서 제외되었고 훈련 멤버로 같이 갔던 조위제 선수가 대체 발탁.
배준호 선수는 발목쪽 부상이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것 같아.
오늘 정몽규는 이번 월드컵 성적에 연동해서 기부를 하겠다고 선언. 32강 통과하면 10억, 16강 통과하면 20억, 8강 통과하면 30억... 서형욱 생각에 기존 포상금도 적지 않은 규모인데 굳이 정몽규가 기부해서 선수들을 더 챙겨준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 본인이 13년 회장을 하고 있는 기간동안 딱히 이런 기여를 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KFA에서는 이강인 선수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했는데 아무런 축하 메세지가 없어. KFA는 이런것에 굉장히 약한것 같아. SNS가 레전드들의 생신을 챙긴다거나 의미있는 선수들의 은퇴나 이런 이벤트들이 있을때 그런것들을 기념하는 포스팅하는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데 그런것들이 약해.
다른나라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월드컵때 KFA에서 비용을 100% 내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방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분들을 대거 모시고 다녀.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그런것을 회장의 사비로 한다면 모르겠는데 좀 의아하기는 했어.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물론 그분들이 표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설을 하면 뭐 이해 할 수 없는것은 아닌데...
체코는 피지컬이 좋고 세트 피스가 좋은 팀이라서 쉽지 않아. 체코는 필드 플레이어중에 190cm 이상인 선수만 8명. 우리나라의 경우 필드 플레이어 190cm 이상인 선수는 김민재 한명 밖에 없어.
항간에 이름이 떠도는 분들 모두 이번 KFA 회장 선거에 나오려고 할 것. '내가 회장 자리 해먹어야지' 이런 차원이 아니라 다들 한국 축구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분들 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진지하게 준비를 하실만한 분들이고... 그런데 정말 이번에 선거 규정을 좀 만져야 할 것 같아. 자칫하면 이번에 선거 끝나고 나서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한 이런 뜨내기 정치인들이 갑자기 나올 수 있어. 정부, 여당쪽에서 스포츠에 뭔가 한발 걸쳐 있었던... 뭐... 관련 상임위원회를 했다거나... 이런분들이 갑자기 나올 수 있어. 거짓말 같죠? 진짜 그럴 수 있습니다. 실제 될 수도 있어요. 지금 같은 선거 규정이라고 한다면...
서호정 기자 지각 이슈로 2명이서 일단 방송 시작.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대승. 고지대 적응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봐야겠지만 상대팀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돼.
이기혁 선수가 인상적. 왜 대표팀에서 뽑았는지 증명.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도 왼쪽 윙백으로 나와 생각보다 대표팀에 잘 녹아들어.
손흥민 선수 멀티골. 그동안 득점이 없었던것에 대한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듯.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중원에서 그렇게 좋은 공략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황인범 선수가 들어가고 나서부터 그 부분이 해소되었어. 조규성 선수가 넣은 2골 과정에 모두 황인범 선수가 기여.
경기중 조유민 선수가 부상으로 업혀 나갔는데 선수 본인의 표정에서 굉장히 심각한 상황임을 감지 할 수 있었고 결국 최종명단에서는 제외 되었어. 조유민 선수의 자리는 훈련 멤버였던 조위제 선수가 합류.
배준호 선수는 큰 부상을 피한것 같아.
홍명보는 '옌스와 이기혁에 맞춘 전술' 이라고 했고 실제로도 왼쪽에서 평소와는 다른 공격 전개가 진행되었어. 그런것을 감안하더라도 이기혁 선수는 긴장하는 기색 없이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했어.
서형욱 생각에 우리가 A조에서 경기를 할때 잠그는 축구를 해야하는 상대는 없는거 같아. 정상적인 운영을 하면서 경기를 해야하고... 그런 과정에서 3백 시스템의 적어도 한쪽 스토퍼는 공을 가지고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와서 높은 위치에서 빌드업 하는것을 도와주면서 상대를 좀 유도 해내고... 이런식의 공격 전술의 시발점 역할을 하는데 이날은 이기혁 선수가 그런것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 사실상 풀백처럼 라인을 따라서 많이 올라갔고... 이날 왼쪽 라인이 이기혁, 옌스, 배준호라서 처음 발을 맞추는 선수들이었고 덕분에 조금 동선이 겹치는 느낌도 있었지만 서형욱 생각에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3백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러한 부분에서 이기혁 선수의 효용 가치가 많이 보였어. 특히 이기혁 선수가 전환 패스도 좋아하고 잘 넣어. 일반적인 한국 선수들은 정확하게 주는것을 더 우선시 하기 때문에 곡사포로 수비가 예측하기 쉽게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기혁 선수는 발사각이 낮고 빠르게 줘. 실수에 대한 부담을 덜 갖고 성공했을때 보상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시도들이 서형욱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우리 대표팀은 너무 보수적이고 U자 빌드업 자체가 틀린것은 아니지만 줄데가 없으면 돌리는 이런류의 패스들이 많은데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장려가 되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모습.
이날 패스 성공률은 95% 였고 특히 롱패스 성공률이 10회를 시도했는데 7회 성공. 반대 전환패스나 전진 패스도 잘 찔러 넣는다는것을 증명. 축구 팬들에게 화재가 되었던 것은 경기 막판 이기혁 선수의 마르세유 턴 이었는데 다행히 성공했지만 수비로서는 리스크가 있는 행동이다보니 홍명보는 경기 후 '톡톡 튀는 플레이를 하면 주변에 불안감을 줄 수 있다' 라고 하면서 '이 부분을 고쳐야 한다' 라고 지적.
대승을 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기는한데 선수들에게는 안도감을 주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이동경 선수는 홍명보가 말했던 '2선에서 다른 스타일을 줄 수 있다' 는 모습을 보여줘.
'이재성 선수를 중앙 미드필더로 만나 볼 수 있겠다' 는 생각도 들었어.
방송중 서호정 기자 입갤
서호정 기자가 조유민 선수와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데 뒷 이야기를 좀 전해드리면... 조유민 선수는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최종 예선에서 주전이었는데 본선 3백 준비를 하는 기간에 실수(코트디부아르전의 실수)가 있으면서 지적을 많이 받아 마음 고생이 있었고... 마지막 최종 명단 발표때도 일각에서는 조유민 선수가 탈락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본인이 더 절실하게 임했는데... 그러다보니 부상에 대한 것을 견뎌내고 하려고 했던것이...
'정말 간절하게 준비했는데 너무 간절하게 잡으려고 하다가 부러지고 만것 같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서호정 기자에게 보내.
조유민 선수를 대신 가게된 조위제 선수에게는 축하하고 새로운 기회에 잘하기를 바라지만 팀을 위해 오랜시간 헌신을 했는데 아쉽게 못가게 된 선수에 대한 격려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
이번 경기에서 등번호를 바꿨는데 이것이 실익이 있나 싶어. 요즘 시대에 감독 본인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수들도 옷을 입으면서 '굳이 이걸 왜하나?' 라고 말했을거 같아.
아이데일, 가브리엘 광주썰 관련해서 서호정 기자는 '갈 수 있다. 협의하고 있다' 라고 했더니 그것을 들었던 사람들이 'here we go' 라고 올리고 '확정' 이라고 올려. 거기다가 제 출처라고 달지는 마세요. 제가 언제 'here we go' 라고 했습니까...
지난주 금요일 월드컵 취재를 잘 다녀오라는 의미에서 김희준 기자 환송 회식을 하고 있었는데 그 도중 '정몽규가 월드컵 이후 KFA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는 소식이 들어와.
이슈가 많이 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관심이 없어. 그래서 서형욱은 오히려 한국 축구의 진정한 위기라는것을 역설적으로 느낄 수 있었어. 다들 물러나라고 했지만 막상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는데 관심이 크지 않고 오히려 '왜? 지금? 굳이?' 라는 반응이 많아. 서형욱이 여러 이야기를 들은것은 있는데 다 확실한것은 아니라서... 이게 굉장히 애매한 시기이기는 해. 월드컵이 2주밖에 안남은 상황이고... 그리고 다들 그만두라고 할때는 꿋꿋이 버티면서 선거까지 나가 재선까지 되었고 그 뒤로도 계속해서 월드컵이나 한국축구와 풋볼파크의 장기적인 무언가를 추진해오던 흐름이 있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왔을지는 모르겠지만 축구계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 그리고 월드컵이 임박했음에도 월드컵 분위기가 안나는 정황들도 분명 영향을 미쳤을것 같고... 기사를 보면 HDC 그룹 자체를 둘러싼 상황도 썩 좋지 않아보여. 여러가지로 어수선한 상황속에서 KFA 회장직을 물러난다고 했는데 여기에도 '그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했다' 는 반응 보다 오히려 여전히 냉소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어.
그래서인지 오늘 포상금에 대한 추가 지급 발표. 기사 내용을 보니 정몽규의 사재 출연 가능성이 높아보여.
선수들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데는 분명히 영향이 있을것. 하지만 서호정 기자가 바라는것은 본인 필생의 업적이라고 하는 코리아풋볼파크 때문에 끌어들이 빚부터 탕감해주시고 가는게 낫지 않나...
정몽규는 KFA 회장직에서 사임한다는 이야기를 발표하기 3시간 전에 손흥민 등의 선수단 일부와 연락해 기부 사실을 미리 알렸어.
서호정 기자가 느끼기에는 포상금이라는 것은 결국 성과가 나와야 지급이 되는것이고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안쓰는 돈. 그러니까 미리 생색은 내고 '그래도 정몽규 회장이 마지막 나가는 마당에 시원하게 쓰고 나가는구나' 라는 이미지라도 확보하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별 반응이 없는거 같아.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물러나는 일은 없을것.
서형욱이 속해있는 소통위원회에서 대대적인 논의와 의견작업을 통해서 사퇴선언 같은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어. 모두가 뜻이 통일이 안되었기 때문에 나름 제언을 해서 굉장히 쎄게 이야기를 많이 했어. 그런식의 이야기들을 여러군데에서 들었던것 같고... 그런 과정에서 안팎으로 어수선하다보니 사임 선언까지 하게 된것 같은데... 문제는 7월 중순에 월드컵이 끝나면 사임을 하는것이니까 60일 안에 다음 회장을 뽑아야해. 그 60일 동안은 부회장중 연장자나 상황이 되는 사람이 임시로 회장 대행을 하게 되기 때문에 다음을 잘 준비해야해. 선거 규정에 대해 손을 볼 수 있다면 손을 봐야겠지만 시간상 그것이 안된다고 하면 지금 책임감 있고 한국 축구에 본인이 받은것이 많거나 자기가 맡았을때 충분히 기여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서 출마 해야한다고 보여져. 그러기 위해서는 분위기를 좀 만들어야해. 왜냐하면 지난번에도 리더쉽에 큰 상처를 받고 비틀거릴때 대항마로 나온 분들의 세력이 너무 약했고 축구계 내부에서 조차 '저분들이라고 굳이 찍어줘야할 이유가 있나?' 였기 때문에 변화가 없었고 압도적으로 정몽규가 재선이 되었던 것. 이미 본인이 일찍 나간다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9월에 진행 된다고 하면 석달동안 팬들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하고 축구계 안팎에 있는 사람들도 맡길만한 혹은 관심이 있어 할 만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밀어줄 필요가 있고 분위기 조성을 할 필요가 있어보여.
차범근, 허정무의 경우 KFA가 만들어 놓은 규정 때문에 회장직 출마 불가.
서형욱 생각에 연배가 확 낮아질 필요가 있어보여. 아예 40대... 그래가지고 협회 실무, 위원장이나 이런분들도 30대 후반이나 이런분이 맡을 수 있는...
서형욱 생각에 리더쉽이 정말 있어야해. 정몽규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 사람이 '내가 한국 축구를 망쳐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 하지는 않았을것.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리더쉽이 아쉬워.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도 다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 사면 파문때도 자기는 '밑에서 제안을 해서 수락을 한것이고...' 이런식의.... 그런데 리더라는 것은 본인이 실질적으로 모든 결정 과정이나 과정에 관여를 하지 않았더라도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 있어서 본인이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전문성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려 들을 수 있고 선택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실질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결정권을 이관을 좀 해주고 해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보여. 그래서 다들 회장의 눈치만 보고 있고 회장은 '알아서 하세요' 하는데 한마디씩 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또 무시 할 수 없고... KFA에서 인사를 쓰는것을 보면 상근직이 아니라 하더라도 KFA내에 들어와서 위원장이든 어떤 자리를 맡는다는 것은 결국 한국축구를 위해서 전업에 가깝게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KFA에서는 좋은 분들을 충분한 급여를 주고 쓰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돈을 많이 못주면 '다른곳에서 돈은 버시구요...'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설득을 하고 명분을 갖고 그분들이 많은 금전적인 보상을 못해준다고 하더라도 이 일을 하게 할 수 있는 설득과 책임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권한을 주면서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KFA 내의 많은 사람들이(직원 말고 임원이나 부회장) 직함은 있는데 '우리가 뭔가 좀... 이런것 해도 되나?' 하면서 회색지대 영역이 많아. 서형욱은 공적인 영역이라는것의 정의는 다양하게 해석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KFA 라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는 적어도 공적인 영역에 속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 그런것들을 리더쉽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와서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새롭게 인력풀을 꾸려서 한번 일신할 필요가 있지 않나...
물리적 나이도 중요하지만 생각의 나이도 중요해. 예를 들면 KBO의 허구연 총재 같은 분은 나이가 많지만 굉장히 적극적이고 전진적으로 일을 해. 그렇게하면서 프로야구가 역대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KFA 내부적으로 직원들의 의욕이 너무 없어. 이것을 확 살려 줄 수 있는 변화를 줄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해.
절묘한 우연이기는한데... 정몽규가 물러나겠다는 발언을 한 뒤로 대표팀도 그렇고 부산아이파크팀도 그렇고 쾌승을 거둬. 신기한 노릇.
서형욱이 정몽규를 처음 만났을때 미쉘 강 이야기를 했어. 이분이 여자 축구에 관심이 많고 여자 월드컵 유치도 했었고... 미쉘 강이라는 분이 한국에서 성장을 하고 미국에 가서 기업을 크게 일으켜서 명백한 비젼을 가지고 여자 축구에 돈을 많이 쓰고 있어. 그러면 뭐를 안하더라도 만나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만나보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정기선 회장썰도 꽤 축구계에서 오랫동안 있어. 요즘은 조금 들어가기는 했지만... 정기선 회장이 회장이 되기 전부터도 스토리에 정몽준 회장이 본인의 아들이 하기를 바랬는데 당사자는 '절대 안할 것이다' 했었는데 '설득이 되었다' 뭐 이런썰이 한동안 돌았어.
서형욱은 다음 회장 선거에 신문선은 무조건 나온다고 예측.
이임생은 지금 KFA 소속이 아니고 강사 업무만 보고 있어.
왼쪽에서 두번째 실루엣은 이영표 같고 왼쪽에서 세번째 실루엣은 박지성 가장 오른쪽 실루엣은 차범근 같아. 편집하시는 분이 실루엣을 만들어서 방송하는 3명도 어떤 인물로 실루엣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부산아이파크가 다이렉트 승격을 향해 진군하고 있어.
부산은 수원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고 연승 이후 화성과의 경기에서 다시 패하면서 '부산이 힘이 딸린다. 하락 분위기로 가는것 아니냐' 했는데 파주를 제압하면서 자신감을 회복.
초반 부산의 무패 가도를 이끌던 크리스찬 선수가 침묵하고 있는데 이날 대천사 가브리엘이 해결사로 나섰고 선제골 장면에서는 가브리엘 선수가 풋살 선수 출신이었던 모습을 보여주면서 골을 만들어.
부산은 선제골을 넣으면 승리 가능성이 높은것이 특유의 패턴들... 수비 라인을 내리고 있고 구상민 선수의 선방으로 버티다가 발이 빠른 선수들 김현민, 백가온, 김세훈 선수들을 이용한 역습 딸깍이 매서운데 이날도 3골중 2골이 그런 패턴으로 나와.
오늘 나온 정몽규의 포상금 뉴스가 좀 쎄한것이... 부산 여름 이적시장의 자금이 다 여기로 들어가는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2위권과 승점 5점차로 벌려.
파주는 흐름이 굉장히 좋았는데 5경기째 승리가 없어.
파주는 문제가 보이지 않는것이 문제. 초반하고 비슷한 축구를 하고 있는데 에너지 레벨이 조금 떨어졌을 수 있지만 그 축구가 제대로 구현이 안된다는것 보다 골이 터져야 할때 터지지 않으면서 나오는 문제점들이 가장 커보여. 축구자체는 여전히 비슷하게 하고 있어.
수원삼성은 다득점에 밀리면서 2위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3위로 밀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수원삼성은 내려 앉고 역습이 좋은 팀에게 고전하는데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도 그런면이 반복 되었어.
충남아산 은고이가 측면에서 몸빵 하나로 부수고 들어가는것은 기가막혔어.
수원삼성은 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어느정도 한다 싶은데 그것이 통하지 않으니까... 이것이 한두경기 통하다가 또 한두경기 안통하고 하니 선수들도 추진력이 안붙고... 그리고 이정효 감독의 축구가 생각보다 100% 녹아들지는 않는 느낌... 지금 6월 거의 다 되었는데도...
'대체 녹아드는 축구가 무엇이냐? 감독이 바뀐 다른 팀들은 왜 성적이 나오느냐?' 이런 이야기에 할말이 없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정효 감독이 광주 시절부터 보여줬던 축구의 패턴이 노출된것 아니냐?' 상대팀들이 굉장히 대처를 잘 하고 있어.
사실 이정효 감독의 축구라는 것은 매 시즌 달랐어. '이정효 감독이 어떤 컨셉과 어떤 철학으로 축구를 한다' 는것이 아닌게 이 감독은 매년 뭘 바꾸는 감독이고 수원삼성에 와서도 분명 팀 레벨이 높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무언가 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데... 45분 단위로 짤라보면 괜찮은 경기가 여러번 있었어. 특히 수원FC와의 전반전이라든가 부산과의 경기였다든가... 이런 경기들 보면 '이게 이정효 감독이 하려고 하는 압도적인 축구인가?' 했는데 이상하리만큼 그때 내용적으로 밀어붙여도 득점이 안터지거나 한골정도 나는데 그치고... 그런식으로 답답한 승부가 되고 있는데...
서형욱 생각에 일류첸코가 이정효 축구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좀 들고... 압박에 도움을 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게다가 자신감을 잃어가지고... 이경기때 결정적인 상황에서 슛팅 안때리고... 그 왼쪽에서 김도연 선수가 돌파 다해서 줬는데 거기서 안때리고 뒤로 내줘서 파울리뇨도 당황하고... 그 장면을 포함해서 결국은 골이 터져줘야 하는데 공격수가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이거 쉽지 않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
수원삼성은 빅클럽. 팬들 규모가 K리그에서 압도적인... 어디가든 원정석을 다 지배하는 팀인데... 이번에 서형욱이 최근 수원삼성을 꺾었던 팀의 코칭스태프 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수원삼성을 만나는 팀들은 일단 전반전에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왜냐하면 전반에 무실점을 하면 후반부터 선수들이 굉장히 부담을 느끼기 때문. 수원삼성 원정팬들이 많이 온것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수원삼성 팬들의 말이 곱게 나오지 않으니까... 부담을 주니까... '그것이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것 아니겠냐' 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
왕관을 쓰려는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해. 수원삼성이라는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아무래도 다른팀에서 뛰는 선수들보다 무게감이 있을 수 밖에 없어. 그러다보니 부담을 느낀다는 측면에 있어서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보여져. 하지만 변명이 되어서는 안돼.
그리고 감독도 이정도의 팬덤을 등에 엎고 지도를 해보는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것이 빅클럽이 주는 또다른 힘이자 부담. 요즘처럼 성적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면 감독이 이를 극복해야해.
다른팀이었다면 조금 기다리고 보고 할 수 있었겠지만 수원삼성이기 때문에 지금 2부에서 3년차를 보내고 있고... 수원삼성의 그런 상황 때문에 이정효 감독을 적극적으로 영입을 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결과를 빨리 보여줘야하고... 수원삼성 팬들이 선수단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선수들을 뭉개는 자극 보다는 '우리가 너희를 사랑하고 믿지만 지금은 실망스러워' 이것을 좀 더 잘 표현하시는 방식으로 자극을 주는것이 좋지 않나...
수원삼성의 다음 상대는 화성. 화성의 최근 경기력이 좋고 수원삼성은 이 경기에서 이탈자가 많아. 올시즌 화성은 홈에서 1패밖에 없고 최근 연승을 하고 있어.
화성은 올해 승격 후보로 거론되지는 않았어. 작년에도 경쟁력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이변을 일으 킬 수 있는 다크호스군으로 언급이 되었지만...
첫시즌에는 넘겨받은 선수들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었던 차두리 감독인데 올시즌은 어느정도 개편이 되었고 코칭스태프들도 개편이 있었고 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화성은 경남의 의욕을 따돌리면서 승리. 최근 8경기에서 6승 2무 기록. 차두리 감독 첫 3연승.
화성은 에너지 레벨이 높고 좌우 전환을 많이하는 회전의 축구를 하고 있고 항상 후반 막바지까지 강한 집중력을 보이는 플레이를 보여줘. 이날 선제 골 장면에서 플라나를 이용한 측면에서 빠른 전진과 공격 시도를 했고 거기서 플라나 선수가 뒤로 빼준것을 박경민 선수가 정확하게 구석으로 꼿아 넣어.
경남도 최근 득점력 기세가 좋은 단레이를 앞세워 반격을 했는데 단단한 화성 3백에 막혔고 화성은 후반 35분에 데미트리우스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쐐기 골을 만들었어.
화성은 꾸준해. 그래서 무서워. 현재는 4위인데 여름 이적시장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승격을 바라 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와.
화성의 변수는 후반기에 내년 전국체전을 위해 경기장을 새롭게 공사하느라 홈경기가 2경기 밖에 없어. 이것이 후반기에 변수가 될 수 있어.
작년 겨울에 화성에서 떠난 선수들도 있지만 차두리 감독과 조금 더 하고 싶어서 화성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한 오퍼를 거절하고 남은 선수들이 꽤 많아.
대구는 다 잡은 승리를 막판 이을용 2호기 이태석 선수의 동생인 이승준 선수에게 동점골을 먹히면서 무승부.
수원FC도 승점을 쌓지 못하고 있어.
김포는 꾸준히 승점을 잘 쌓아. 3연승중. 김포도 5위까지 올라와.
전남은 감독이 바뀌었지만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어.
서울이랜드는 사우디 2부리그 득점왕 출신이자 부상때문에 지난시즌 통째로 날린 카리우스 선수가 드디어 데뷔골을 만들며 서울이랜드를 2위까지 끌어올렸어.
작년 인천을 제외하고 최근 K리그2는 예상을 벗어난 팀들이 다이렉트 승격을 해. 올해도 다이렉트 승격권으로 보지 않았던 부산이 지금 계속 단독 1위로 달리고 있고 재작년에도 안양이 뜬금없이 승격을 했고... 이런식이기 때문에 K리그2는 예측하는것이 많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어.
충북청주는 13경기에서 10무를 기록중.
김희준 기자는 월드컵 취재를 위해 이번주 목요일 멕시코로 출국.
은고이가 중국으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은고이는 작년 충남아산으로 올때 1년 계약이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는 것이었지만 진작에 2년 연장 계약을 했어. 그래서 내후년 여름까지 은고이 선수는 계약이 되어있고 충남아산과는 계약이 2년가량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선수를 급하게 팔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어. 지금 충남아산에서 은고이가 빠지면 공격이 어려워...
서울이랜드가 외국인 선수를 정리해야하는 이유는 외국인 선수가 6명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2명의 외국인을 정리하면 팀이 기용 할 수 있는 4명의 외국인 선수가 남게 되는데... 모르죠... 최근에는 K리그1도 그렇고 K리그2도 그렇고 한명정도는 여유분을 달고 가는거 같아요. 부상자들이 꾸준히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대비를 하기 위해서...
서울이랜드 가브리엘 선수는 떠나는것이 유력해서 가브리엘 선수는 지난달부터 엔트리에 못들어오고 있었거든요. 아이데일 선수도 최근 두경기 연속 엔트리에 빠져있고... 그리고 '아이데일 선수가 광주로 간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
황재원 선수 이적썰은 이적시장의 상수 아닌가요? 울산이나 이런 팀과의 링크... 황재원 선수는 사이드백이 필요한 K리그내 빅클럽들이 당연히 리스트에 두고 있는 선수여서 관찰을 하고 있죠. 그런데 황재원 선수도 현재 대구와의 계약이 올해까지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대구가 이적료를 받겠다고 하면 이번 여름이 마지막 시기에요. 그런데 대구 입장에서는 승격도 해야하고...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는거라서 구단하고 선수하고 더 이야기를 해봐야겠죠.
세라핌은 전혀 사실 무근이구요.
안정환 위원을 부를 수 있는데 딱히 시청자가 늘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