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관장에서 공진단 나오는데 그거 개비싼데 효과는 있더라
전혀 모르겠더라 나는.. 돈이 아까웠어
한의사인 친구가 그러는데 이게 좋은 약재 잘 쓰는데서 사먹어야 좋대 약재 막쓰면 먹어봤자 소용없다고.. 일반인이 약재 좋은지 아닌지 알기가 힘드니
고3 때 수능 전에 엄마가 지어다 주셨었는데 나는 효과 좋았어! 공부할 때 피곤해서 골골거리다가 먹고 나면 확실히 덜 피곤했었어
전에 내가 물어봤는데 별로라고 하더라고ㅋ난 경옥고라도 한번 먹어보려고 한번도 안먹어봐서 나도 큰병은 없는데 자잘하게 잔병치례를 많이하네
한의원가서 진단받고먹어 안받는체질있어
공진단은 값이 천차만별이라서 못믿겠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약효를 제대로 낼줄 아는 곳에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거임.50만원 70만원 100만원 이러더라. 광동제약에서 나온건 약사와 상의하라고 써있음. 정가도 안가르쳐주고 이게 뭐야.
첫댓글 정관장에서 공진단 나오는데 그거 개비싼데 효과는 있더라
전혀 모르겠더라 나는.. 돈이 아까웠어
한의사인 친구가 그러는데 이게 좋은 약재 잘 쓰는데서 사먹어야 좋대 약재 막쓰면 먹어봤자 소용없다고.. 일반인이 약재 좋은지 아닌지 알기가 힘드니
고3 때 수능 전에 엄마가 지어다 주셨었는데 나는 효과 좋았어! 공부할 때 피곤해서 골골거리다가 먹고 나면 확실히 덜 피곤했었어
전에 내가 물어봤는데 별로라고 하더라고ㅋ
난 경옥고라도 한번 먹어보려고 한번도 안먹어봐서 나도 큰병은 없는데 자잘하게 잔병치례를 많이하네
한의원가서 진단받고먹어 안받는체질있어
공진단은 값이 천차만별이라서 못믿겠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약효를 제대로 낼줄 아는 곳에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거임.
50만원 70만원 100만원 이러더라. 광동제약에서 나온건 약사와 상의하라고 써있음. 정가도 안가르쳐주고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