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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BBF3C53492E76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0378.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3BBF3C53492E76245D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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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95C3C53492E7A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0376.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095C3C53492E7A356664"/></P>
<P> 동강의 시작이자..... .</P>
<P>동강 할미꽃 자생지를 댕겨왔어유.</P>
<P>"짚와이어" 공원에서 </P>
<P>늫은 오전 참을 컵라면으로 ㅋㅋㅋㅋㅋ</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7E3C53492E7D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0388.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397E3C53492E7D26BF48"/></P>
<P>앗!!..</P>
<P>내얼굴도 나왔따.</P>
<P>식당에 홀써빙 아가씨.</P>
<P>" 고맙습니다." </P>
<P>ㅋㅋㅋㅋㅋ</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A3E3C53492E80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0384.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3A3E3C53492E8026F11B"/></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F7F3C53492E83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0380.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2F7F3C53492E832A5ECB"/></P>
<P>돌아오는길에</P>
<P>영월군 주천면의 유명한 다하누촌(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정육점에서 구입후 지정된식당에서얌얌합니다.)</P>
<P>20만원정도에 9명이 히유우~~~~</P>
<P> </P>
<P> </P>
<P>멀리서는 전남 빛고을에서</P>
<P>또, 경기 일산 그라고 포천에서</P>
<P>다 참석해준 모여라의 옛동무들 그져 그냥 이모습을 잋지말고</P>
<P>갈대까지 가보자고 웃고 떠들며......</P>
<P>비록, 흐릿한 봄 날씨이지만</P>
<P>마음 만큼은 훨 훨 ... . . .</P>
<P>참, 마음 만큼은 새파란 하루 였습니다.</P>
<P>^)^*</P>
<P>ㅋㅋㅋㅋㅋㅋ</P>
<P> </P>
<P> </P>
<P>2014.4.12. 두두바리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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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모임사진방
원주권 나들이
두두바리
추천 0
조회 195
14.04.12 21: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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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뚜겅 전화했다.
암때고 와서 갖지고 가라고!!~~~~
ㅋㅋㅋㅋ
때늦은 동강때 할미꽃이? ...
우리들을 반겨주네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모두 건강한 모습들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처음 처럼
변치 말아요..
.
동강댐. 돌단풍
♥♥♥
모두 어여쁜 친구들이여!
십오육년 동안 기쁨을 준 친구들이 있어 올 초봄 나드리도 행복했네..
모두무두 성할때까지 서로 건강 잘 들지켜 기회를 만들어 열심히 만나자..
친구들을 둔 꼬마는 무한한 여광임을 전하네..
행복해 하는 여인이 사랑을 전하네..
막내의 준비로 배가 터지도록 잘먹고
매실짱아찌 사과짱아찌 감사하네..
발바리의 죽과 백김치도 어찌나 맛난지..
뉘가 내게 이런 반찬을 해다 주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