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나영압니다..
이지쏘잉 & 아가사랑.. 음.. 이름이 아직은 많이 낯설지요~~
이지쏘잉 & 베이비..에서 계속 고민고민하다가.. 마지막에 변경했는데.. 저또한 낯서네요.. ^^;
ㅎㅎ 많이 익숙해질수 있도록.. 많이 읽어야할것 같아요..~~
회원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 제가 어제 생각해본게 있어요.. ^^
초심을 잃지말자.. 처음 시작할 때.. 정말 정다운 까페를 만들자는 것...
상업적이기 보다는 따뜻한 까페.. 마진 따지지 않고.. 조금더 퍼드릴수 있는..
언제든지 들어와봐도.. 기분좋은 까페.. 이런 초심을 잃지말고..
제 맘 지금 그대로.. 우리 이지님들과 함께.. 지속하자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지를 열고.. 많은 좋으신 분들도 만나고.. 아기도 가지고.. ^^
지윤이도 낳고... 다른 분들 힘들어하는거 같이 속상해하고.. 같이 웃으면서..
벌써 년수로는 3년차이네요...
음.. 금전적으로는 제가..ㅎㅎ 대출도 많이늘어나는 바람에.. 힘들긴하지만...
제가 얻은 우리 이지님들 맘을 생각하면.. ^^ 가슴한편이 아주 잔잔한것이 부자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항상 제 곁에서... 조금 멀리서도.. 저를 격려해주시는 우리 이지님들..
한번더 감사드리구요..
저.. 초심 잃지않고 앞으로도 더 노력할테니.. ^^ 지켜봐주시어용... ^^
아자아자.. 홧팅~~ ^^
첫댓글 ㅎㅎ 근데 이름이 앞에는 영문.. 뒤에는 한글.. 입에 잘 안익어요..ㅋㅋ 괜히 다시 바꿨나봐요.. ^^; 3개월후에.. 다시.. 베이비로 변경요청해야할듯.. ^^; 음...
ㅎㅎㅎ 그게 저도 조금 뭐시기 한게... 앞을 쉬운바느질로 바꾸시던지..뒤를 베이비로 하시던지...아무래도 뒤를 베이비로 바꾸실듯...ㅋㅋ
ㅋㅋㅋ 그러게..왜 바꿨데용.. 헤헤헤..내 말 듣징..^^
넹~~~ 영아님 곁에서 늘 괴롭힐(?)테니 영아님 ~~ 아자 아자 홧팅~~ㅋㅋㅋ
"쉬운 바느질"로 바꾸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말이 가슴에 팍팍 와 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