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를 읽고 나서...!!~~-6학년7반51번서문주희

이리백제초등학교 6학년 7반 51번서문주희   <이웃집토토로를 읽고 나서...!!>     오늘 선생님께서 이웃집 토토로를 2시간동안 계속 보여 주셨다,, 이 작품을 통해서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이 상도 받고 이 캐릭터가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어떤 식구가 이사를 온다. 엄마께서는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고, 아빠께서는 집에서 일을 하실때도 계시고, 회사에서 일할 때도 있으신다. 거기서 자매가 동화속에 나오는 토토로가 자매 앞에 나타나서 토토로 덕에 동생이 없어졌는데 찾을 수도 있었다. 동생 (메이) 이 심심할때 놀아도 줬구... 고양이 버스로 놀때도 있엇다.... 그리고 토토로는 흰색 완전 조그만한 귀여운 것과, 좀 중간 그래도 많이 작은 것과 어른 키와 비슷한 큰것도 잇엇다... 토토로가 너무 귀여워서 조그만한 흰색을 갖고 싶었다... 하지만 큰 것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나는 이 영화중에서 2가지가 인상이 깊었는데, 한개는 사즈키가 메이를 업고 있고 우산을 쓰고 버스 정류장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서 토토로를 만나 아빠 우산을 줬는데. 토토로가 우산위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것이 신기했는지 막 뛰면서 나무 위에 있던 물방울들이 맑은 소리를 내면서 떨어졌는데 토토로가 너무 신이 난 그장면이 작은 거 하나에도 너무 즐거워하는 토토로가 즐거워서 인상이 깊다... 그리고 2번째로는 사즈키가 메이를 잃어버려서 토토로에게 부탁을 했는데 인심 좋은 토토로가 자기 전용 고양이 버스를 빌려주어 메이를 찾게 도와주었다.. 그때 또 인심 좋은 고양이버스가 메이의 소원! 옥수수를 엄마병원에 가져다 줄수 있도록 병원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렇게 사즈키와 메이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곤... 너무 감동적이어서 이 장면도 인상깊다...... 토토로가 사즈키와 메이와 친하게 지내는 장면은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 왜 이 만화가 인기가 많고 캐릭터가 인기가 많았는지 알것같다.,, 토토로는 무섭지도 않고 귀엽고 깨끗한 영화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