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끝까지 읽으신분 제가 상장 드리겠습니다 ... 휴휴 ..ㅋㅋ
1. 거주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 ..
2. 고향? 위와 같음 ..
3. 생일? 8.24 양력 .. .꼭 기억해주시길 ..
4. 가족관계? 엄마와는 떨어져 살고... 큰언닌 결혼 했구...작은 언니는 전주에서 돈벌고..
그래서 동생과 나 둘뿐 ...zz
5. 이름과 뜻? 아들 낳으라구 .. .구래서 동생이 남동생임!!
6. 종교? 기독교..
7. 태몽? 모름..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64/좌 0.3 우 마이너스 /48kg
9. 혈액형? a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굴때.. 마나서 ..zz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견적 많이 나옴~!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
13 IQ? 100은 넘어여 ..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단발 머리... 지금은 묶고 있음 ..
15. 별명? 지화자.. 쥔자... 쓰글년..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이유가 뭔 필요있나.. 그냥 불러라..
17. 나의 좌우명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자 ..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난 필요 없는사람보다 필요있는 사람이 되고프기 때문에 ..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엘뛰 커플 카페 , 메이트를 위한 카페.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드러움//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상대를 안해줌..
22. 나의 매력은? 없어여 ..
23. 나의 장점은? 참을성이 대단하지 ..
24. 나의 단점은? 말많고.. 한번 폭팔하구.. 잡히는데로 던지구 ..z z 아무튼 성격 드러움..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죽어버려야지.. 그냥 ..
26. 나의 특기는? 없수이다~~
27. 나의 취미는? 롯데랴 알아가기 . .
28. 무서워 하는것들? (혹시 십자가?? 마늘?? 싸모님들 남편??) 컴컴한데 혼자있는거 시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머 물고있기... 잠자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롯데랴 매니저 아니면 피디
31. 갖고 싶은 이유는? 구냥~~매니저나 피디는 한번쯤 꼬옥~ 되고싶은거다 .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울 멋데 사장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돈 많고 아는것도 많아서 ..
34. 한달의 독서량? 안해본지 오래됨!
35. 여자친구(남자친구)(유/무) 無
36. 핸드폰? (유/무) 無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정말 신문 좀 보고 살았음 저켔다 ..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1~5시간정도
39. 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XP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중2 때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수업까지 합치면 ·10간 조금 못됨!
42. 한달 전화 요금은? 기본요금 .. 받는전화밖에 안되서리 . ..
43. 분당 평균 타수는? 320정도 .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주로 따지면 20통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무뚝뚝하구... 어느옷이나 잘 어울리고 안경 잘어울리구 .
돈까지 많으면 정말 저켔다 ..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내가 재수없다구 생각하는 사람 다~~
48. 애완동물(유/무) 무
49. 결혼은 언제? 27~32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남편... 엄마도 가치 살고싶고... 1남1녀만 낳았음 저켔다..
이왕에 쌍둥이로 한번에 그냥~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학교다니구 지베와서 자구 주말에 일나간다 .. 멋데랴루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멜보기.. 울 엘뛰커플 카페 들리기 ..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돈.. .요즘은 롯데랴 그만둘 생각.. 이러면 안되는데
점장한테 실망을해서 .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씻는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없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시급날 ..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달마다 바뀐다 .. 필요할때마다 엄마한테 타 쓴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어두운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우울하면서도 조타.. 비오는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 좋지~·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발라드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없다 .. 피아노 플루배우고파~ ·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슬픈다짐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단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말할 수 없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90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그런데로 ..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롯데랴 매니저 되는거 ..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이갈구.. 굴러다니기 ..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없수이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한끼.. 어쩔땐 2끼 ..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아니유// 이제 그럴려구요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피자.. 김칩버거.. 쥬스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그냥 자거나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그 친구가 미안하다구 할때까지 말안한다 ..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낙서하거나 잔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잔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예쓰~~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그럭저럭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저아하지만 돈이 없어서 ..zz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본체만체한다 ..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커피나.. 쥬스.. 콜라 ..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없다 ..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진짜 할일없을때 ..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글쎄..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앗따 왜근다요·~~쓰글. 재섭어.. 나가있어 ..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없어여 ... 200원이 전재산 ..zz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먼 옷이여.. 집에있는거 그냥 주서입음 되는거지 ..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먼소리한데 ..z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려려니 한다 ..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때 나도 한창 날릴때 펴봐서 별로
나뿌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좀 그렇 지
94. 좋아하는 운동? 태권도.. 핸드볼..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홍명보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볼링장 근처도 안가봤담...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100넘어여 ,..
98. 좋아하는 음식? 다 잘먹는데 ..zz
99. 싫어하는 음식? 보신탕.. 버섯요리 ..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밀키스/ 맥주
101. 좋아하는 과목은? 예체능 ..
102. 싫어하는 과목은? 예체능 아닌거 ..
103. 좋아하는 노래? 발라드 거의 조아함
104. 좋아하는 시? 사랑에 대한시 ..
105. 좋아하는 꽃? 백합
106. 좋아하는 숫자? 1
107. 좋아하는 동물? 없어여
108. 좋아하는 색? 파스텔톤 색깔 ..
109. 좋아하는 의상? 정장. .케주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둘리.. 하니 ..
111. 좋아하는 오락? 테트리스.. 고스톱
112. 좋아하는 TV 프로? 드라마.. 인생극장
113. 갖고싶은 자동차? 이름 까묵었는데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넘 길어서 사양할게요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이건 더 길어 ..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장서희,, 이선희.. 파파야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머지.. 이름이 ..z 멀라 ..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잉 ??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머시 어찐다고 ??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강현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7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9~1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샤워는 2일에 한번 목욕은 2주 넘 드럽나 ??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하루에 한번 ..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20초 대단한 속도지 ..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예전에 태권도 해봤더여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검도
128. 잘 하는 요리는? 라면 ..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3시간.. 거리는 좀 길다 ..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돈번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없쓰요..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안하믄 되지.. 멀 이런걸 물어보고 근데 ..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잘 안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중2때 엄마한테 배움 ..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열받거나 비오는날에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소주 한병정도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없는거 같다 ..
139. 술버릇은? 얌전히 지베와서 자거나 말이 많아진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한달에 한두번 가나 ??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난 학생이니 어른들이 당연히 내지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잘 안한다 ..
143. 좋아하는 안주는? 골뱅이..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뿌리
145. 하루 평균 흡연량? 한때 폈는데 끝은지 오래됐수이다 ,.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엽기녀의 전지현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내 첫사랑.. 연락처를 몰라 큰일 ..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가서 가치 놀아야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얼릉 주어 낼름 먹어야지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글세요.. 멋데랴 메이트 열분은 슬퍼해줄껀가요 ?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넘마나서 .. 다 죽어쓰~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생각좀 해봐야지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먼저 주거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써글놈의 점장 어렸을쩍 보고싶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멋데랴 본사.. 남탕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돈 만들 수 있는 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글때.. 생각좀 해봐야할 듯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왜 그런걸 믿구 그래.. 우리 주님만 믿도록.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몰라..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남자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통장에 넣어두고 이자먹구 살아야지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코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양말은 째루 나두나 ?? 벗어서 닦으면 되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물건 ??당연지사 돈이지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어쩌 그냥 거기서 살믄되지,.. 먼 말이 마너 ..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첫 번째.. 첫사랑 만나게 해주세요
두 번째.. 부자 되게 해주세요..
세 번째.. 롯데랴 이사장이 되게 해주세요 ..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고 파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죽을꺼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하나님.. 내가 사랑하는 사람.
170. 기뻤던 일?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별로 없는 듯 .
171. 슬펐던 일?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
172. 죽을뻔한 기억? 예전에 아버지가 내꿈에 나와서 가치 가자고 한적있었음
글거 차에 치어 죽을뻔함!
173. 아쉬웠던 순간? 많다 ..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일하다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힘들어 죽겟는데 오다도 안받구..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없수이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없수이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맨날 생각하는건데 머 ..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매일 느낀다 ..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왜 그런걸 물어보노?? 가슴 아프게 ..
180. 첫사랑은 언제? 중1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중2때.. 공중전화박쓰..오홋..zz
182. 첫키스의 느낌? 재수없었음!!
183.감명 깊은영화? 짱...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색즉시공//
185. 감명 깊었던 책? 가시고기.. 천년의겨울을 건너온여자 ..
186. 나의 수집품? 잉 ? 수집품 ?멋데랴 매뉴얼... 달달의 판촉물들 ..z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아버지... 내 첫사랑 ..
188. 지금 소중한 사람? 못본지 오래되었고 언제볼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사랑하고있는
나의 첫사랑...
189. 소중한 물건? 머긴머여 ... 내가 돈벌어서 모아둔 통장이지 ..zz
190. 재산 목록 1호? 돈 / 가족 / 나의 첫사랑..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ㅠ.ㅠ 돈.. 나보구 돈에 넘 집착한다구 사람들이 막 머라그랭..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돈이다 ..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작년이었으니깐.. 장미 100송이랑 지갑..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가방... 밥사준것..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시계.. 핸드폰 자동차 ..zz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너무 많습니다..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없는데 하나 사줄라우 ??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글쎄 ..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나 죽구나서 ..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거기 대통령 아찌 만나서 뒤통수 한대 때리고파 ..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우리 나라 못 된 정치를 싸그리 바꿀것이다..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1시간 30분정도
204. 학생이 나쁜 점 어딜가나 무시를 당하고... 맘데로 할수없는 것 ..
205. 학생이 좋은 점 돈 안벌어도 되니깐..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실업계였다.. 왜 ?? 실업계는 인간도 아니유 ??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있다.. 기분 안 조은데 건들어서 병원에 5주 입원 시켰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거의 포기 상태.. 꼴등만 안하면됨!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없는 듯 //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많은걸 배웠지 ..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너무 마너 .. 물어보지마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친구 패서 병원에 입원시킨거 ,.
213. 학교의 분위기는? 정말. .적응 안되는곳..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어 /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혈당이 낮아서 안된다네.. 몸무게도 미달이라네 ..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집에와서 그냥 편히 잔다 ..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학겨 주변에 도서실 없어..
솔직히 도서실이 몇게없구 넘 멀어.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책상에 쓰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땡땡이 칠때 ..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난도 인간이여.. 내봤지 ..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ㅡㅡa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참 가슴아프고 날 지치게 만드는 것 ..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능력있는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남자 보다 능력되믄 여자답지..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성별이 다른거 ??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반반이라 생각한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글쎙..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정든거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내가 사랑하 는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얼굴과 키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그냥.. 결혼할려면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지 ..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3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데이트 해 본적없어 ..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한명.. 지금 또 한명있긴 한데 정말 포기하 고픈 사람인데 왜 자꾸 사랑을하게 되는지 ..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관심있는 사람이있긴한데 ..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주겨버려 ..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난 약속시간 이후 10분이상 기달려본적없다 ..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지금 까지 본결과 별로였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있었던거 같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여자가해도 괜차 당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그사람과 도망을..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노땡큐다 ..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가사 몰라..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지금 상황엔 사랑...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멋데랴에서 인 따 했다 왜 ??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볼수만 있 다면 평생 바라보는걸로 ..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나 좀 그만 갈궈..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확~ 키스해버린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재수없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컴퓨터대해 많은걸 알게되었구.. 눈시력이 많이 나빠졌다..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잃은 것은 없는거 같구 좋은사람들을 만나서 좋 다..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우리 엘뛰카페... 메이트를 위한 카페 ..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없더..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나 왕따야.. 나 친구 시켜줘 .. 놀아줘~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BY.Y.J ..롯데리아.. BY.J.S.. 넘 마나여..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아직은 바꾸거 싶지 안아여 ..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운영자 된 거 ..
258. 지금까지 이달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없다..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우리 아버지..나의 첫사랑..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나의 첫사랑 ..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울 멋데랴 카페 사람과 번개 해보고파 ..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내 주위에 웬 그지들만있어서..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진정.. 내 속끝까지 내보일수잇는 사람은 없 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주님..아버지.. 첫사랑..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엄마..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보통
2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울 멋데랴.. 매달 100억 씩 지원해주기..zz 넘 조금인가 ?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늘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있어야한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만 두고싶지만 롯데리아 일 잘하 고싶다.. 다른 점포로 옮기고 싶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가족들이 나를 위해 눈물을 보일때 ..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늘 불행하다 ,..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마너 ..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그냥 적당히 살다가 가고 싶다 .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점장 ??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취업나가서 돈 마니 벌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본,, 호주 .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죽고싶다는 생각도 마니해보고 죽으려 시도도 해봤 지만 무서운것이다..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내 첫사랑을 만나보고싶고... 엄마와 여행을 가고프다 ..
280. 내가 남길 유언? 엄마. .정말 죄송하고.. 우리 불쌍한 할머니... 정말 사랑하고..
민석아 사랑한다.. 널 사랑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 너희 가족들까지도 사랑한다..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멀 세기냐.. 그냥 죽어서 땅에 잘 뭍히면되지 ..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지 : 지은죄가 많은 은자는 ..
은 : 은따래요.. 그러게 누가 돈 그리 밝히래 ? 자 : 자 . .정신차려라 ..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롯데리아 트레이너... 피디 .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팔아프다.. 다신 이거 안한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카페에서 놀다왔지..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좀 걸렸다 ..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거의 없는 듯 ..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누가 만들었는지 만나 보고 싶다.. 정말 존경한다 ..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당신이 좀 사줘봐요 /..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질문자가 누군지 알면 복수할 의향이이TEk ..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아부는 .. 나가 뒤져라 ..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카페에 올려야지 ..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우리 멋데식구들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네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둘다 ..
296.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없어여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없단게. 썅~~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미쳤어 ??
299. 집에 통장 몇개 있어? 내껏만해도 4개정도 ..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힘들어..
첫댓글 아따..진짜 300문 300답이눼..ㅋ 읽는것도 만만치 않음!! ㅋㅋㅋ
우와~키 하고 몸무게가 날씬 날씬이에여!!ㅋㅋ 부러버요!! 저도 안경 잘어울리는 남자 좋아하는데~ 다 읽는데 힘들어써요!!ㅋㅋ
진짜 읽으신분이 있을줄이야..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상장 만들어 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