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제법 그럴사한 선상 cafe ON 에서의 미롱가.
formation dance 에서 느끼던 중압감을 떨처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강바람이나 쏘이고자 나섰다.
못하고 안하던 술이나 몇잔 마시고 원했던 기분 전환을 하고자함이다.
우리 식구들 많이 오셔서 home party 같았어요. Miss 신 의 Flamengo 공연도 훌륭했으며 분위기를 색다르게 느끼게 했습니다.
몇분은 춤들을 많이 춘 것 같지 않아서 아쉬웠으나 전 허벅지 hamstring(일종의 근육통)이 전날의 무리한 연습 탓에 생겨 야경 구경만 많이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사빠도님의 사람 좋은 웃음띤 얼굴이 우리를 편하게 맞이해주시고....
좋은 장소에서 미롱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년을 채우면 좀 더 춤이 자연 스러워 질까 생각하며 귀가길에 오르니 ..... 자정이 넘었다.택시를 타야했다. 통행량이 적으니 금방 집에온다.....
춤도 이리 빠르게 잘 출수 있으련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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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선상에서의 삽상한(healthy balmy) 강바람... 여러분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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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허벅지 많이 다치셨나요? 너무 무리하신 것 아닌가요? 저희 부부는 너무 바빠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금요 쉬고 토요일 춤 춰야해요 일요일 까진 좋아 지겠지요...ㅎㅎㅎ 좋은 날씨 경치 였어요.두분 데이트하시기 좋겠습디다. 무리하진 말아야 오래 춤즐기며 출수 있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