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월28일 목요무대 ‘억압’ 말하자! 풀자!몸짓으로! 힙합

[샘터지기]

프라미스랜드 문화프로젝트 [청년]

          5월 목요무대 ‘억압’ 말하자! 풀자!몸짓으로! 힙합

  프로젝트-팀초청

=안유리[안무]=

현)경성대발레전공中

•호주Internationaldancesyllabu

댄스교육과정수료

•울산KBS어린이합창단“사랑의콘서트”안무

•부산모델라인롯데비치수영복패션쇼안무

•창작뮤지컬“인형아친구하자”안무

•뮤지컬“사운드오브뮤직”안무

•부산KBS아침마당다이어트댄스안무

•전)SMC스펀지뮤지컬컴퍼니수석안무가

•부산남도,덕명,금양,부흥,다송,기장,대청중학교외

힙합,클럽댄스다수강사활동

•부산시뮤지컬방과후수업강사교육및안무지도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힙합댄스강사

•부산상당,망미,하남,대천리,신도초등학교외

방과후뮤지컬다수강사활동

          5월28일 목요무대 ‘억압’ 말하자! 풀자! 몸짓으로! 랩

 프리스타일타운-팀초청

 

랩(rap)의 고향은 미국 대도시의 뒷골목 흑인 거주지이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소외된 흑인들이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에 걸쳐 힙합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하위문화(sub-culture) 양식을 구축하는데, 춤에서는 브레이크 댄스, 시각예술에서는 그래피티라고 불리는 집단낙서, 그리고 음악에 있어서는 바로 랩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 하위문화들은 백인이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 대한 힘없는 소수의 항변이자 유희였다. 이들은 정교하게 짜여진 운문의 수사학 대신 슬랭으로 가득한, 거의 욕설에 가까운 산문을 속사포 쏟아내었으며 선율의 권위를 아예 무시하고 동물적이고 충동적인 리듬을 강조함으로써 노래를 육체 언어화 하는 데 성공한다. 

                       이들이

                 무엇을노래할까?

 

•프로츄어 (PROteur)

•전문가(PRO)와 비전문가(amateur)의 만남의 공간.

전문 음악인 , 무용가 , 연설가 ,등 각 분야의 전문인과 비전문인이 프라미스랜드 에서 만나 서로를 자극하는 시간. 유희의 단계를 넘어서 서로를 격려하고 도전하고 깨우고 일으키는 시간.

화요사람 :2009매월마지막주화요일 PM7.30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을 초대하여

평화와 아름다운 소울[soul] 메이트를 꿈꿉니다.

목요무대 :2009매월마지막주목요일PM7.30

각 예술분야 전문인들 초청하여 예술 각 장르를 경험하고

무대를 통해 도전 받는 시간입니다.

주최: 프라미스랜드 주관: 포스커뮤니케이션

문의: 010-8422-5544

장소: 프라미스랜드 [부산] 대청동 구,미문화원뒤 중앙성당 맞은편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