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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 좌표변환의 결과
좌표변환의 결과를 이야기하기 전에 현대물리학과 백진태 물리학의 개념 차이를 먼저 밝혀둘 필요가 있다.
[1] 관측의 요건 :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
[2] 물리 개념의 차이 : 1차원적 빛의 전달. x = ct, R = Vt
[3] “신호 속도 일정의 원리?” : ‘질점’과 “계”일 경우
[4] ‘점’ 과 “길이” : 위치를 뜻하는 ‘점’과 거리를 나타내는 “길이”의 차이
[5] 상대성원리와 우주선의 속도 측정
[6] [백진태 물리학] 과 [좌표변환, 상대성이론] 사이의 상징적 그림
[1] 관측의 요건
“1. 특수 상대성이론
우리는 현대물리학에 대한 공부를 특수 상대성이론을 배우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겠다. 그것은 물리학의
모든 부문이 측정과 관련되어 있고 또 상대성이론은 측정치가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에 의하
여 어떻게 그 값이 달라지는가를 분석하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은 물리학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상대성이론에서부터 공간, 시간, 질량, 에너지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성립되는 새로운 역학이 생겨난다.
이들 관련성을 모르고서는 현대물리학이 중심적인 문제로서 밝혀내려고 하는 원자 내의 미시세계에 대한
현상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P.3]
나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쓴 글이므로 아마도 거의 모든 물리학자들이 이러한 관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주의해 보아야 할 것은,
“물리학의 모든 부문이 측정과 관련되어 있고 또 상대성이론은 측정치가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에 의하여 어떻게 그 값이 달라지는가를 분석하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은 물리학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라는 대목이다.
[백진태 물리학]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를 연결 지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당연히 관측의 제일 조건인 “신호의 존재”이며, 신호가 관측자에게 어떻게 도달하는가에 따른 관측자의
관측 위치는 필수적인 것이다.
아마도 현재의 관측법에서는 사상의 발생 장소(광원)와 관측자까지의 거리를 연결하는 일차원적인 직선
적 거리에 대한 개념 이외에는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즉,
x = ct
R = VT
등의 개념인데, 관측법에서 이는 필수적인 조건이라 하겠다.
여기서 x 나 R은 신호원과 관측자까지의 거리이며,
c 나 V는 신호로 쓰이는 빛이나 음파의 속도를 뜻한다.당연히 t, T 는 신호가 관측자에게 도달하는데 걸
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극히 중요한 개념인데, 이의 대표적인 예가 Doppler효과에서 쓰이는 것이다.
상대성이론은 이러한 신호(빛, 음파 등)의 전달 과정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관측불능의 이론이다.
[2] 물리 개념의 차이
[백진태 물리학]과 [로렌츠 좌표변환]으로 대변될 상대성이론의 추종자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상대론자들이 로렌츠 좌표변환을 완전히 이해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를 돕기 위한 백진태의 많은 노력 중에 수식에 대한 설명이 “상대성이론 - 기초 수식의 뜻”
이다.
기초 수식의 뜻을 완전히 소화한다면 상대론자들을 갖고 놀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 이유는 [백진태 물리학]과 [상대론자]들 간에는 완연한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 도착지는 동일하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완연한 차이란 “[1] 관측의 요건” 에 따른 것으로 궁극적 도착지 즉, 결론은 Doppler효과일 뿐이다,
물론 고전 Doppler효과로 불리우는 “질점적 Doppler효과” 와는 다른 “계”의 Doppler효과이지만...!!!
위에서 말 잘하는 사람도 밝힌바 있지만,
“그것은 물리학의 모든 부문이 측정과 관련되어 있고 또 상대성이론은 측정치가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
와의 관계에 의하여 어떻게 그 값이 달라지는가를 분석하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은 물리학의 시발점이 되
는 것이다.”
라고 한다면 필히 관측자와 관측 물체 사이에는 신호(빛, 음파 등)의 존재가 필요하고, 그 신호가 관측자
에게 도달하는 과정이 있게 된다.
운동 물체에 대해 이것을 따지는 것이 Doppler효과인 것이다!!!
왜? 궁극적 목적지가 Doppler효과인가?는 Lorentz transformation 의 “시간식(주기식)”의 역수를 취하
면 상대론적 Doppler효과가 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백진태 물리학]과 [좌표변환, 상대론]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게 되는데 그 원인을 보자!
[백진태 물리학]
신호의 존재를 전제로 한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 는 둘 사이를 잇는 직선거리 즉, 단순히 일
차식일 뿐이다. 즉,
x = ct
R = VT
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나온 “계”의 주기를 나타낸 Doppler효과식은,
t' = t-vx/c^2 ........ “계”의 접근식
t‘ = t+vx/c^2 ........ “계”의 이탈식
으로 나타난다.
이미 [상대성이론 - 기초 수식의 뜻]에서 밝힌바 있지만, 이것은
"지구의 태양 주위의 운동만을 적당한 정확도로 따지고자 할 때에는 <지구를 질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다의 조류, 대기의 변화, 지진 등을 따질 때에는 분명히 <<지구는 질점으로 생각할 수 없다>>."
의 개념에 따라 <지구를 질점>으로 볼 수 있는 경우 즉, 신호원이 질점 취급 가능한 경우로 나타내면
t' = t(1-v/c) ........ ‘질점적’ 접근식
t‘ = t(1+v/c) ........ ’질점적‘ 이탈식
으로 나타낼 수 있다.
[좌표변환, 상대론]
반면에 좌표변환에서는 이것을 공간좌표라 하여 빛이 구(球)의 형태로 퍼져나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이러한 발상은 좋지만, 실질적인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는 구(球)의 개념이 없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이를테면 둥글게 퍼져 나가는 수면파를 생각하자.
파원과 수면상의 관측자는 원형의 파면이 아니라, 파원과 관측자를 잇는, 소위 말하는 x 축 단 하나의
축만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 다른 원형의 파면은 아무 쓸모없는 것이란 말이다.
빛이 광구로 펴져 나가는 구면(球面)의 형태를 취한다 해도 관측자는 하나의 “점”일 뿐이기 때문에, 3차
원이니 4차원이니의 만화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y축, z축을 0으로 놓는다 해도 x^2 = c^2t^2 의 관계는 신호가 2차원적 파면
으로 전달하게 됨을 뜻하고, 나아가서 +x, -x 축 양 방향성을 가질 수 있지만 관측자는 단 한 곳에 있기
때문에 전혀 쓸모없는 수식의 낭비라는 것이다.
Lorentz transformation이라 하지만 수학적 기교에 치우치다 보니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광속일정의
원리”에 얽매여 상수를 도입하게 되는데 그것이 비례상수 k(혹은 감마상수 등)를 도입하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된다.
관측의 개념도 없이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수를 도입한 것으로, 이에 연관된 유클리드공간, 텐서, 행렬,
민코프스키 시공간(Minkowsky spacetime) (데카르트 좌표계), 잘못된 미분 등으로 설명한 모든 것들은
몽땅 엉터리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겉멋만 들고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면서 도출해 낸 식이 Lorentz 좌표변환식이며 바보상수 k(감마
상수 γ)이다.
물론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공간좌표를 따지다 보니 x^ =c^2t^2 에 따라 양 방향성을 갖게 되어,
“만약 두 계의 시간을, S계와 S'계의 좌표원점이 겹쳤을 때부터 재기 시작한다면, S계에서 x 방향으로 잰
측정거리는 S'계에서 잰 측정거리보다 vt 만큼 더 크다. 이것은 S'계가 x 방향으로 이동한 거리에 해당한
다. 즉,
x'=x-vt ......(1)
이다.“
라는 설명과 함께
“S계에서 측정한 어느 사상의 측정치를 계 S'에서 측정한 측정치로 변환”하는 다음의 관계식을 얻는다.
x' = (x-vt)*k
t' = (t-vx/c^2)*k
관계식이 로렌츠변환식이다.“
"S’계에서의 측정치를 S 계에서의 측정치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로렌츠변환식에서 프라임이 붙은 양을 프
라임이 안 붙은 양으로 바꾸고(그 반대도 성립) v 를 -v 로 대치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역로렌츠변환식은
x = (x'+vt')*k,
t = (t'+vx'/c^2)*k
가 된다. “
이와 같이 +x 방향과 -x 방향의 방향성을 따져서 프라임과 v의 부호만 바꾸면 되는 줄 안다.
이것이 수식의 의미도 모르고 겉멋만 들어있는 그래서 화려한 수식(수학)을 구사할 줄 안다는 자랑을 일
삼는 상대론자들의 신앙인 로렌츠 좌표변환식이다.
*** 주의
[백진태 물리학] :
“계”의 Doppler효과식은 주기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 역수를 취하면 진동수로 나타난다.
t' = t-vx/c^2 ........ “계”의 접근식
t‘ = t+vx/c^2 ........ “계”의 이탈식
[좌표변환, 상대론] :
마찬가지로 로렌츠변환식도 역수를 취하면 상대론적 Doppler효과의 진동수가 된다.
t' = (t-vx/c^2)*k ........ 로렌츠좌표변환식
t = (t'+vx'/c^2)*k ....... 역로렌츠좌표변환식
아무리 화려한 수학을 자랑하고 싶어도 위의 상태로 역수를 취하기는 힘들다.
그러니 100여년이 지나도록 로렌츠변환식이 뭔 소리인지도 모른다.
각 “계” 내의 매질이 동일한 경우 각 “계” 내의 광속은 일정하므로 x = ct, x' = ct'를
이용하면
로렌츠좌표변환식 : t' = t(1-v/c)*k
역로렌츠좌표변환식 : t = t'(1+v/c)*k
가 되어 쉽게 역수를 구하여 진동수로 나타낼 수 있다.
해 보라!!
** 주의
[백진태 물리학]의 “계”의 Doppler효과에 바보상수(비례상수, 혹은 감마상수) k 만 넣은 것이,
[좌표변환, 상대론]의 Lorentz 좌표변환식이다.
***특히 주의
[백진태 물리학]과 [좌표변환, 상대론]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가를 잘 보아야 한다.
[백진태 물리학] :
1. 신호(여기서는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
2. 신호원과 관측자의 구별이 있다.
3. 신호가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데는 거리에 따른 x/c 혹은 R/V와 같은 시간차가 있다.
4. “계”의 Doppler효과식에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k 만 넣으면 로렌츠 좌표변환식.
[좌표변환, 상대론] :
1. 신호의 존재가 없다. 즉, 저절로 보인다.
2. 신호원과 관측자의 구별이 없다.
3. 수식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크기가 없는 ‘점(點 : 크기 0)’을 곱하거나 나누어서 x/c
혹은 R/V와 같은 량을 없앤다.
4.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k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로렌츠 좌표변환식을 대표함.
[3] 신호 속도 일정의 원리?
가장 큰 문제의 요인은, 하지도 않은 Michelson-Morley의 실험?에서 나온 “광속일정의 원리”에 있다.
당연히 Michelson-Morley의 실험?에서 나온 “광속일정의 원리”는 엉터리다.
왜냐하면 실험을 하지도 않았으니까!!
그러나 [백진태 물리학]에서는 “광속일정의 원리”를 포함하여 “신호 속도 일정의 원리”를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진리”이니까!!!
이것은 “계의 정의”에 따른 “계”의 개념에서는 아주 당연한 결과이며 진리인 것이다.
“계의 정의”에 의하면
“문제가 되는 일정량의 물질군을 가리킨다.
즉, 자연현상을 생각할 때, 그 성질을 명백히 하기 위해서는 자연계의 일부를 임의로 나누는 경계를
설정 한다. 이와같이 하면 자연계는 경계의 내측과 외측으로 나누어진다.
경계 내를 "계(系)", 경계 외를 주위 또는 외계(外界)라고 한다. “
에서 보듯이 "계(系)"는 “일정량의 물질군”에 대해 “임의로 나누는 경계”를 설정한 것이기 때문에 부피를
갖는 모든 것을 “계(系)"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서 공기 중에서의 음속(音速) V 는
V = 331.5+0.6t(m/s) (t : 공기 온도)
로 나타내는데, 공기 중의 음속은 0℃, 1기압일 때 331.5m/s 로 온도가 1℃ 오를 때마다 약 0.6m/s 씩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음원에 대해서 관측자가 속도 v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V+v 의 음속을 관측하게 되고,
관측자가 멀어질 때에는 V-v 인 음속을 관측하게 된다는 것은 동일한 공간일 경우에 맞는 것이다.
“계(系)”인 경우에는 문제가 달라진다.
이를테면 “밀폐계 혹은 닫힌계[系:closed system]”의 예인 버스나 기차라고 할 때에는 버스나 기차가 음
원에 대해 아무리 빨리 달려도 그 내부에서의 음속은 V로서 일정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계(系)” 내의 공간 매질이 갖는 특성이기 때문에 달리 다른 값을 가질 수 없다.
그렇다면 음원(音原)이 운동을 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당연히 음원이 등속도이든 가속 운동을 하던 그 공간에서는 당연히 음속일정(音速一定)일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Ether 가 있건 없건 간에 ‘진공’ 중에서의 광속이 c라 한다면, 광원이 어떠한 운동을 하던 진
공 중의 광속은 c 일 수 밖에 없고, 광원에 대해 운동하는 진공관이 아무리 별 해괴한 운동을 하더라도
진공관 내부에서의 광속은 c 일 수 밖에 없다.
당연한 논리로 “링 레이저”의 “링”이 아무리 회전을 한다 해도 그 내부에서의 광속은 일정하고, 버스가
가 속운동을 하거나 별 희한한 운동을 해도 그 내부에서의 음속도(音速度)는 일정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자연에 주어진 법칙이기 때문이다.
[백진태 물리학]
“계(系)”의 개념을 도입한 [백진태 물리학]에서는 “광속일정의 원리” 뿐만 아니라 , 해당 “계” 내의 매질에
따른 “파동 신호 속도일정의 원리”까지도 확장하여 “계”의 Doppler 효과를 구한 것이다.
[좌표변환, 상대론]
“계(系)”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광속일정”의 이유도 모른 채, 하지도 않은 Michelson-Morley의 실험?에
따른 “광속일정”에 짜 맞추기를 한 결과 Lorentz transformation 의 수식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결국 상대성이론이라는 “관측 불능의 이론”을 만든 것이다.
[4] ‘점’ 과 “길이”
상대성이론을 하면서 두 번 째 문제는 ‘점’ 과 “길이”에 대한 구별 자체를 못한다는데 있다.
‘점(點)’ 은 크기가 없고 위치만을 나타내는 것이고,
“길이”는 ‘점’과 ‘점’ 사이의 떨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크기를 갖는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시각”과 “시간”이다.
이것은 한자어를 쓰는 동양권 특히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쉽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영어권에 유학을 갔다 온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 차이를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상대성이론에 관한한은 암기력이 뛰어나서 유학을 갔다 왔다 해도 ‘바보화’ 되어서 돌아온 것이
며, 단순히 외국의 문물에 대해 실험 기구 등의 기능자적인 기능의 전수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백진태 물리학]
‘점’ 과 “길이”의 대표적인 예가 “시각(時刻)”과 “시간(時間)”이다.
“시각(時刻)” : ‘점’ : 크기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나눌 수가 없다.
“시간(時間)” : “길이” : 크기가 있으므로 나눌 수가 있다.
이는 수학적으로 나누기의 성립 요건이기도 하다.
[좌표변환, 상대론]
‘점’ 과 “길이”의 차이도 모른다.
그래서 아무것이나 곱하고 나눈다.
수학 이전에 기본 산수부터 모른다.
산수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물리학은 더 더욱 모른다.
다만 겉멋만 들었을 뿐이다!!!
상대론자들은 물리학자적인 수치(羞恥)도 모르는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인생 들이다!!!
[5] 상대성원리와 우주선의 속도 측정
상대성이론은 두 가지 기본 원리를 기본으로 한다.
하나는 하지도 않은 Michelson-Morley의 실험?에서 얻어진 “광속일정의 원리”와
다른 하나는 주요 개념인 ‘상대성원리’이다.
“광속일정의 원리”에 대해서는 앞의 글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상대성원리’ 만을 다룬다.
‘상대성원리’는 우주적 기준계인 에테르가 부정되면서
“ 아인슈타인이 주목했던 "모든 운동"은 상대적인 것이다(그러므로 상대성이론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
절대운동이라는 것은 결코 취급할 수 없다. 다른 무엇에 대한 운동만이 문제다.“
라는 생각에서,
“ 그러므로 지구로부터 떠난 경우, 속도라는 말만으로는 의미를 알 수 없다. 결국 이 우주 안에 정지한 기
준점으로 사용할 만한 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천체는 서로 상대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
에 관해서는 천체중에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이렇게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상대운동" 뿐이므로,
에테르는 발견될 수 없었던 것이다.
특수 상대성이론의 제2의 공리는, "광속도는 관측자에 대해 언제나 일정하다" 고 되어 있다.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5~~72 요약]
라는 것이다.
[백진태 물리학]
“질점”과 “계”의 구별로부터 Michelson-Morley의 실험?을 다시 보면, “계” 내에서의
실험으로는 “계” 외부 즉, 외계(外界)에 대한 자신의 속도를 측정할 수 없음을 안다.
[좌표변환, 상대론]에서는 하지도 않은 실험을 신봉하면서 ‘자신의 속도를 측정할 수 없다’
는 것에서 끝이다.
이제 중국과 일본 유학생들은 잘 보시고, 자국(自國)의 과학 발전과, 인류의 과학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
<“계”인 경우의 속도 측정>
우주선 특히 “계”의 운동체인 경우는 작용-반작용이 아닌 “계” 내의 운동으로 비행을 할
경우 전, 후의 구별이 없게 된다. 물론 내부적인 요소로 전, 후를 구별할 수는 있겠지만..
우선 전제 조건이 있다.
1. 빛은 진공 중을 전파한다.(매질이 있건 없건)
2. 파동은 가속되지 않고 매질의 특성 속도를 갖는다. (관성계라는 변명 자체 불필요)
라는 것이다.
[그림 1] “계” 외부에 설치한 속도계
“계” 외부에 둥근 원판의 반사판을 갖고, 중심에 신호원(Laser발생장치)을 갖는 장치를
생각하자.
이렇게 되면 질점적 운동체의 표면에 기기를 설치한 것과 같다.
“계” 가 정지해 있을 때, 원판의 중심에서 발사된 빛은 상부의 원판 중심에 도달한다.
“계” 가 속도 v로 운동을 하면, 원판의 중심에서 발사된 빛은 상부 원판의 이동에
따라 상부 원판 뒤쪽에 도달한다.
[그림 2] “계”의 운동에 따른 빛의 경로
이때 “계”의 원판과 상부 원판의 길이가 L 이라면 광속은 c 이므로 상부 원판에 빛이
도착하는 데는 t = L/c 인 “시간”이 소요되는데, “계”는 이 “시간” 동안 v의 속도로 앞으
로 진행한다. 즉, 빛은 vt = x 만큼 뒤쪽에 도달하며 x 는 “계”에서 측정이 가능하다.
이것이 반사되어 “계”의 원판에 도달하면 2배의 시간이 지나고 2배의 이동거리가 된다.
따라서 빛의 속도에 비례한 “계”의 속도는
v = x/t = (x/L)*c
가 되는데, L은 기기의 주어진 길이, x 는 측정된 량, c 는 광속이므로 v를 알 수 있다.
<기기의 구조>
아주 간단한 구조이다.
“계”의 표면에 부착된 원판은 CD와 같은 것으로 등간격의 홈이 있는 것으로 할 때,
홈(피트)과 랜드의 간격이 빛의 파장 정도로 세밀할수록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즉,
랜드 : 평평한 부분
피트 : 홈이 파인 부분
의 간격이 좁을수록 정밀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계” 표면에 부착된 원판과 상부 반사원판의 길이 L은 길수록 정밀 측정이
가능하다.
**만일
우주 공간을 비행하는 로켓이나 먼 앞날 우주여행을 할 때 우주선 자체의 속도를 측정함
에 있어서 이러한 속도 측정 창치가 상용화 되면, 대한민국에서도 인류 과학 발전에 기여
하려고 노력한 한국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고맙겠다.
<GPS관련>
GPS에 대하여 상대론자들은 상대성이론에 따른 설명으로 일관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의 운동체가 등속도 운동과 가속운동을 겸할 수 없다.
등속도 운동이라 함은
“1905년에 Albert Einstein 이 발전시킨 特殊相對性理論은 여러 기준계가 제각기 일정한
속도로 운동할 때(즉 속도의 크기가 일정하고 방향도 일정한 운동)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
루었다.“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P.11]
라는 것인데,
“이 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반대 의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일 로켓이 한번 이륙한
후 지구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영원히 돌고 있다면 영원히 젊음을 유지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이런 반론의 논리도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돈다는 것은 "일정한" 속도의 운동은 아니다.
일정한 속도란 것은 속도도 그 방향도, 모두 다 일정한 것을 가리킨다. 로켓을 원운동(圓
運動)시키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특수 상대성이론과 그 예
언은 이 경우에 부합되지 않는다.“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29~130]
상대론자들이 이것을 알고도 GPS 운운 한다면 진정한 망국노들이다!!
운동 물체 중에서 “등속도 운동”과 ‘가속 운동’을 동시에 하는 예가 무엇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변 없으면 말할 필요가 없다.
** 사실 [백진태 물리학]에서 위 [그림 1][그림 2]에 따른 속도 측정 장치가 실용화 된다
면, 인공위성의 속력은 물론 있을지도 모를 “계”의 경계면 즉, 희박한 공기와 진공의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전파의 작용 같은 것도 알 수 있기를 기대한다.
[6] [백진태 물리학] 과 [좌표변환, 상대성이론] 사이의 상징적 그림
[그림 3] [백진태 물리학] 과 [좌표변환, 상대성이론] 사이의 상징적 그림
위의 상징적 그림에서 진리와 무관한 사기술의 끈을 끊는 방법은 오로지 질문 이외에는 없다.
한국 같은 경우는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외국 책에 있으니 할 수 없다” 라고 일관하는 국민성이
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판단력 있는 중국이나 일본의 국민성에서는 인류를 위한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기본 상식을 갖고 이제 [상대성이론 - 좌표변환의 결과]를 보기로 하자!
[상대성이론 - 좌표변환의 결과]
6. The Fitzgerald-Lorentz contraction
(1) The Fitzgerald-Lorentz contraction
There are two immediate and surprising conclusions we can draw if we assume that the
Lorentz transformation is valid physically. Consider first the measurement of the length of
a rod.
Let us suppose that the rod is fixed in the primed coordinate system and that it lies along
the o'x' axis.
Then the length of the rod, as measured by observer B, is
Lo = x2'-x1'
Where x1' and x2' are the coordinates of the ends of the rod.
Now the quantity x2'-x1' transforms, according to the Lorentz transformation, as follows;
Lo = x2'-x1' = γ[(x2-vt2)-(x1-vt1)] = γ[L-v(t2-t1)] ...... (1)
where L = x2-x1.
Thus assuming that observer A measures the positions of the ends of the rod at the same
time(to him), that is, then
Lo = γL
or
L = Lo/γ = Lo*sqrt(1-v^2/c^2)
Thus observer A says that the length of the rod is shorter than B says it is.
The length of a moving rod appears shortened in the ratio 1/γ .
Similarly, a rod fixed in the unprimed system would appear shortened to B .
The apparent shortening, expressed by Eq. L = Lo/γ = Lo*sqrt(1-v^2/c^2), is just the right
amount to explain the null result of the Michelson-Morley experiment (the Fitzgerald-Lorentz
contraction).
[Grant. R. Fowls, ANALYTICAL MECHANICS, Holt, Rinehart and Winston, Inc.
1962. p.263]
[백진태 물리학]
<산수적인 문제> : [백진태 물리학] 에서 이런 엉터리 수식은 없다.
어디 수학 잘 하는 사람들 vt2, vt1 라는 식을 읽어보라!
차원이 맞는가?
속력(v)에 "시각" t1, t2를 곱한다고?
물리학자적인 수치를 알아야 한다.
x1' = γ(x1-vt1)
x2' = γ(x2-vt2)
이걸 수식이라고 생각하는 상대론자들이라니...!!!
60km/H * 1시 = ?
웃기는 이야기!!!
<물리적인 문제> : 무엇을 어떻게 측정하는지 모르겠지만 t2 = t1 라는 것을 보면, 막대기든 뭐든 움직이
기는 움직였는가?
<실질적 예의 문제> : x를 L이라고 표시하여 길이라 하지만, 이러한 길이는 λ로 나타내면 파장을 뜻한다.
Lorentz좌표변환의 길이식이라는 것은 사실상 파장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운동에 떠른 파장의 변화는 입자 등의 속력 측정에 이용되고 있다. 즉,
x 대신 λ로 쓰면 x'=(x-vt)*k에서 x'=(x-vt) 은
x' = x-vt ====> λ' = λ-vt
가 되며, 원래의 파장이 λ = ct (또는 x = ct)일 때 관측된 파장이 λ‘ 라 한다면,
vt = λ-λ'
v = (λ-λ')/λ/c = {(λ-λ')/λ}*c
인 관계에서 운동체의 속력 v 를 구할 수 있다는 식이다.
이것이 파장 변화를 이용한 운동체(입자 등)의 속력을 구하는 식이 아닌가?
Lorentz좌표변환의 길이식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2. Time dilation
(1) time dilation
Next let us compare two intervals of time, such as the ticks of a clock, as measured by our
two observers.
Let us suppose that the clock is at rest in the primed system.
The time interval
The Lorentz transformation then gives
To = t2'-t1' = γ[(t2-x2v/c^2)-(t1-x1v/c^2)] = γ[T-(x2-x1)v/c^2]
where T = t2-t1.
Now the clock is moving with speed v in the x direction in the unprimed system,
hence x2-x1 = vT , and so
To = γ[T-(vT)v/c^2] = γT(1-v^2/c^2) = T/γ
or
T = γTo = To/sqrt(1-v^2/c^2)
Thus the two observers do not agree on the time intervals between ticks.
Observer A says that the intervals are longer than B says they are.
A moving clockappears to run slow in the ratio γ .
[Grant. R. Fowls, ANALYTICAL MECHANICS, Holt, Rinehart and Winston, Inc.
1962. p.263]
[백진태 물리학]
<산수적인 문제> [백진태 물리학] 에서는 “t' = t1' , and t' = t2' is To =t2'-t1'” 이런 수식은 없다!
t' 는 “시간”이고 t1', t2' 는 “시각”이기 때문에 To 로 나타낸 량과 같이 당연히
t'는 이미 t' = t2'-t1' 라는 량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t' 는 t' = t2'-t1' 라는 량이기 때문에 t' = t1', t' = t2' 로 놓을 수 없다.
또한 x2v/c^2, x1v/c^2 이렇게 속도 또는 속력에다가 점을 곱하는 물리식은 없다.
대전(x1)*v, 대구(x2)*v를 읽어 볼 자신 있으면 읽어보라!!!
<물리적인 문제> 어디서 뭐가 운동했는데 x2-x1 = vT 인가?
Lorentz transformation에서 x = ct 로서 “광속일정의 원리”로 정해져 있는데....!!!
그렇다면 c = v 라는 말인가?
뭐가 뭔지 알아야지..!!!
이것이 별 쓸모없는 수학식을 동원한 뭐가 뭔지도 모르는 결과이다.
<<전체적인 문제>> “광속일정의 원리”를 나타내는 식 x = ct, x' =ct'에서 이미 뜻이 정해져 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Lorentz transformation의 길이 x 를 나타내는 식
x'=(x-vt)*k
과 시간(주기) t 를 나타내는 식
t' = (t-vx/c^2)*k
은
c = x'/t' = (x-vt)*k/ (t-vx/c^2)*k = (x-vt)/(x-vt)/c = c
로 규정지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설명은 모두 헛소리일 뿐이다.
Lorentz transformation의 수식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 것이 지난 100여년을 내려
왔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파장, 주기, 광속의 관계>> 광속 c 가 일정하기 위해서는 Lorentz transformation의 길이로 나타낸
식 x 와 주기로 나타낸 식 t 의 관계가 같은 비율로 변해야 하는 것이다.
길이(파장)는 줄어들고, 시간(주기)는 늘어난다면 광속일정이 나오겠냐?
긴 파장이나 짧은 파장이나 광속은 일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긴 하는가?
그만큼 주기가 변하기 때문인 것을 모른다는 말이지??
<< x 와 t의 관계>> x = ct, x' =ct'라는 조건식이기 때문에, 시간식 t‘ 에 c를 곱하면 당연히 길이식
t' *c = (t-vx/c^2)*k*c = (ct-vx/c)*k = (x-vt)*k = x'
이 나오게 된다.
“the rod is fixed in the primed coordinate system and that it lies along
the o'x' axis.“
“the clock is at rest in the primed system.”
이 글의 설명을 보면 primed system에 막대와 시계가 위치해 있다.
이 글은 그림을 그려보면
[그림 4] S' 계에 있는 막대와 시계
[그림 4]에 대한 내용을 보면
(1) The Fitzgerald-Lorentz contraction 에서는 분명히 막대의 길이로서
L = x2-x1
이었다. 그러나
(2) Time dilation 에서는
x2-x1 = vT
로 놓았다. 그렇다면
L = vT
라는 이야기인가? 그렇다면,
(x2-x1)은 막대의 길이인가? 아니면 뭔지 모르는 운동체의 운동 거리인가?
<<상대론자들! 답변해 보시지!!> x2-x1 의 의미는 무엇인가?
<<참고 문제>> 본래 되지도 않는 상대론자들의 생각은 “시각”을 읽음에 있어서
t2' = γ[(t2-x2v/c^2)
라는 개념이었다.
이 경우 x2v 라는 엉터리 수식의 가장 큰 문제는 v = 0일 때에
t2' = t2
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를 들면 더욱 알기 쉽다.
지구에서 20광년 떨어진 별 이를테면 “”멍청 상대론 별“”이라 하자!
지구와 “”멍청 상대론 별“”은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다고 하면 v = 0이다.
당연히 “”멍청 상대론적 기대효과“”는 없다.
v = 0이니까!!!
지구와 “”멍청 상대론 별“”이 “동 시각”적인 관계에 있다면,
“”멍청 상대론 별“”에서 “시각” 12시에 일어난 사상을 지구에서는 어느 “시각”에 알까?
<멍청 상대론자> t2' = t2이므로 20광년 떨어진 별의 소식을 ‘즉시’ 알 수 있다!!
<백진태 물리학> 놀고 있네!!!
t2' = t2+20광년/c
이므로 20년 후에나 알 수 있다!!!
<결론>
그래서 지난 40년간 [백진태 물리학]이 설파한 3개의 진리와 9가지 질문이
3가지 진리 :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
9가지 질문 : 상대성이론에서
(5) 4시간/2=2시간, 4시/2=? 를 먼저 계산 할 수 있을 것.
(6) 상대적으로 정지한 거리 L인 곳에서 발생한 사상에 대해 고전적
인 방법으로는 t1=t1'+L/c 인 "시각"에 관측하게 되어 빛이 도달
해야 알 수 있음을 뜻하지만, 상대성이론을 유도한 Einstein 의
방법에 의하면, t1=(t1'+vx'/c^2)*k에서 v=0 이므로 t1=t1' 가 되
어, 빛이 없이도 그 즉시(동시각) 알 수 있다는 뜻이므로, 현재 화
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중계할 수 있을 것.
이었다.
상대론자와 그 추종 세력,
나라 망치는 교단, 방송 매체, 한국 방송 심사 윤리 위원회, 한국 물리학회 등
몽땅 답변해 보시지...???!!!!
나라를 망치고 이 지경까지 만든 망국노들의 집단!!!!
[결론]
[백진태 물리학]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진리를 찾자는 것이다. 상대론자들의 웃기는 수학식으로는 자연의
이치를 나타낼 수 없다. 화려한? 수학식이라는 허울 속에 수식으로 자연을 만든다는 오만함에 젖어있다.
오만의 대표적인 예가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 k 인데, 이런 엉터리 수식을 만들어 놓고 어떠한
운동체이든 “광속”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오만을 떨기 전에 자신들의 ‘정확한 속력측정 방법’을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겸손은 없다!!!
가속되지 않는 파동의 입장에서 보면 “빛” 이나 “음파” 나 상대론적인 예언효과? 라는 것은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둘의 차이는,
“빛”에 대한 예언효과라는 것은 광속에 가까운 증명이 안 되기 때문에 이제까지 말장난이 내려온 것이고,
“음파”에 대한 것은 예언효과라는 것이 즉시 엉터리라는 증명이 되기 때문에 회피할 뿐이다.
진정한 물리학 즉, “물질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의 위치로 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수식적 표현과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물리학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고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