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나라 실종자들 간단버전...

[재천*]

빅데이터의 위험성

2012년 오웬춘사건 아시죠? 여기에는 권력(정치권, 재벌)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피해자 여성분이 전화한 후에도 범행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오웬춘이 범행할 때 망을 보던 공범이 여자+남자 팀을 이뤄 오웬춘과 범행을 했음에도 검경은 단독범행으로 결론 냈죠.. 근데 그후 cctv에 망을보던 공범이 나왔는데 검경이 덮어버렸죠..

세계에서 인구대비 실종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의과기록을 빼내 공모자들(영화)에서 밝힌 것처럼 추적살해 했을 겁니다.

빅데이터가 발전할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 카드사용내역, 위치추적 등으로 그 사람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페이스북을 안하며 메신저를 할때도 주위 합니다.

국민은행 100조가 증발한 사건에서도 해당 전산팀장이 자살을(타살) 했죠?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 돈이 자기의 주머니로 가지 않았기 때문이죠.

토사구팽 당한 거죠. 국정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주의하셔야 될거예요 가까운 시일이나 먼 미래에서 똑같이 당할 수 있죠. 비밀을 알기에. 그 전에 증빙자료 취합해서 공개할시점되면 공개하셔야 살아남을 수 있답니다.

밑에 자료는 연도별 실종자 자료입니다.

(관련 기사, '법원, 오원춘 인육제공설 신빙성 있다') 오원춘 사건에 대해 국민들의 추가수사요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검경은 뚜렷한 단서가 없어 여죄를 계속 수사하기는 어렵다며 추가수사를 거부하고 있다.

당시 사건현장 CCTV에는 남녀가 망을 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오원춘 통장엔 자신의 직업으로는 절대 가질 수 없는 많은 돈이 입금되어 있었고 큰 금액을 중국으로 송금했던 것도 확인되었다.

장기적출 인육매매의 배후인 중국조폭은 막대한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폭력조직인 흑사회의 가장 큰 분파가 삼합회(보통 흑사회와 삼합회를 혼용해서 부른다). 

세계3대 조폭인 흑사회 마피아 야쿠자의 핵심세력들은 일루미나티다.

일루미나티의 NWO를 위한 한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이들을 한국으로 투입시켰다. 우리정부가 다문화, 중국인 무비자입국, 지문날인 제도 폐지 등의 조건을 사전에 만들어줌으로서 이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올 수 있었고 활개를 칠 수 있게 되었다.(관련 기사, '[단독] 중국 '흑사회' 두목, 한국 잠입…2년째 서울 활보')

한국 1일 자살자 수 평균 43명, 1일 실종자 수는 그 6배인 평균 260명, 실종자 대다수는 어린이와 젊은 사람들이며 돌아오지 않는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관련 기사, 한해 실종자 9만 명‥인력과 예산 턱없이 '부족')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장기들의 이식회수가 세계 최다이며 해가 갈수록 장기이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관련 기사, '서울아산병원, 주요 장기이식 세계 최다 기록')

최근 전국에서 다수 발견되는 부식된 집수정은 가운데 부분만 부식된 것으로 장기적출 후 남은 신체부위를 녹여 하수구에 부은 흔적으로 의심받고 있다

. 김철 서울과학기술대 정밀화학과 교수는 자연적인 부식현상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산성분을 부어서 생긴 흔적이라 말한다.

김홍선 영화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공모자들'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이행하고 있는 한국정부와 여야 정치인들이 바로 공모자들이다. 충격적인 영상임을 미리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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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진실을 잘 보여주고 있지만 대표이미지부터 충격적이라 주소만 적어놓을 수 밖에 없다. 유튜브 안전모드 해제한 성인만 볼 수 있다. http://youtu.be/ZXV0wr4zqM4

캐나다 아태지역 국무장관을 지낸 8선 의원 데이비드 킬고어 박사는 중국의 장기적출 매매 실태를 폭로하려고 한국을 방문했지만 국회, 서울시, 의사협회, 언론 등의 은폐와 방해로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황당한 일을 겪는다.

킬고어 박사 측 왈' "조선족 중국인 브로커 등은 지금도 네이버, 다음 등에 4~5개의 ‘브로커 카페’를 만들어 놓고 활동 중이다."

 "중국의 장기매매 범죄에 한국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것도 이해를 못하겠다."

"중국의 장기적출과 밀매에 대한 보도가 거의 없다." 고 성토를 한다.(관련 기사, “韓고위층, 중국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 

중국정부에서 장기적출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이유는 일루미나티와 탐욕스런 정치인들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2년 강력범죄 발생수와 실종자 발생수

작년 한해만 하더라도 공식적인 실종자가 약 9만 5천명 정도라는걸 아실겁니다.

공.식.적. 으로만요.

그렇다면 비공식적으로는 얼마나 많이 이들이 소리한번 못내고 사라졌을지...

점점 실종사 수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통계표명 : 시도별 인구 변동 현황										단위 : 천명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계	48,230	48,387	48,582	48,782	48,990	49,269	49,540	49,773	50,515	50,734    50,948
서울	10,207	10,174	10,173	10,167	10,181	10,193	10,201	10,208	10,312	10,250    10,195	10,195
부산	3,730	3,691	3,666	3,638	3,612	3,587	3,565	3,543	3,568	3,551      3,538	3,538
대구	2,526	2,530	2,525	2,511	2,496	2,493	2,493	2,489	2,512	2,508      2,506	2,506
인천	2,578	2,570	2,579	2,600	2,624	2,665	2,693	2,710	2,758	2,801      2,844	2,844
광주	1,397	1,396	1,401	1,402	1,408	1,413	1,423	1,433	1,455	1,463      1,466	1,469
대전	1,420	1,432	1,443	1,455	1,466	1,476	1,481	1,484	1,504	1,516      1,525	1,525
울산	1,065	1,073	1,081	1,088	1,092	1,100	1,112	1,114	1,126	1,136      1,147	1,147
세종	-	-	-	-	-	-	-	-	-	-            113	113
경기	9,927	10,207	10,463	10,697	10,906	11,106	11,292	11,460	11,787	11,937    12,093	12,093
강원	1,539	1,527	1,521	1,513	1,505	1,504	1,509	1,512	1,530	1,536      1,539	1,539
충북	1,493	1,490	1,489	1,489	1,495	1,507	1,520	1,527	1,549	1,563      1,566	1,566
충남	1,908	1,913	1,953	1,963	1,974	1,996	2,019	2,037	2,075	2,101      2,029	2,029
전북	1,954	1,954	1,907	1,885	1,868	1,862	1,856	1,854	1,869	1,874      1,873	1,873
전남	2,054	2,018	1,986	1,967	1,943	1,930	1,919	1,913	1,918	1,914      1,910	1,910
경북	2,757	2,721	2,696	2,688	2,689	2,681	2,674	2,669	2,690	2,699      2,698	2,698
경남	3,124	3,139	3,144	3,160	3,173	3,197	3,225	3,250	3,291	3,309      3,319	3,319
제주	551	552	555	558	558	559	561	562	571	576         584	584
출처 : 안전행정부「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 .

작년 2011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실종자수 합친 수만 23만명입니다. 내전수준으로 사라진다고 보여질정도로 실종자수가 미칠 지경으로 엄청 많습니다. 2015년도 실종자수는 3만명 안팍으로 작년도보다 반이 나간 셈이지만 그래도 위험한 나라는 맞지요. 호신용이나 삼단봉 챙기면 병신같이 보는 시각들 가지는 인간들 대부분 많은데 본인 목숨이 위태롭다 싶으면 필요한 물건이니 개인에게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내가 손모가지나 발모가지 짤릴 판이면 그 범죄자새끼 눈깔은 다 뽑아놔야 되지 않겠습니까 후후 아무튼 장기 조심하시고 야밤에 다니더라도 꼭 다녀야 한다면 호신용 들고 다니세요.

#실종자수

[출처] 대한민국 작년 평균 실종자수 5만명. 성인 하루 평균 실종자수 173명 |작성자 청웅사타부언

실종자 수가 엄청나내요 다들 어디로 간걸까요…?

공모자들이란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이란 단어를 사용 했지만 영화 끝에 나오는 글은 현실을 1%도 표현 못했습니다.

이런글이 있었네요..

http://cafe.daum.net/yoonsangwon

[재천*]

정의와 인권을 말하면 빨갱이라 몰고, 안밖이 어려운 험악한 나라입니다.
사바세계의 실상을 제대로 알면 저절로 염불하게 됩니다.....나무아미타불(!)

[dalma]

아! 무섭네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군요.
후에 그 감당을 어찌할까? 두렵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량]

지문날인을 폐지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 있을까요? 정마로 답 안나오는 나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