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으로

[여산]

  지리산/광정동의 봄   oilon canvas

 

날씨가 너무도 더워요

가만있어도 등짝엔 뜨끈한

땀줄기가 시원하게 흐르고 ㅎㅎㅎ

매일매일 찜질방에 가는듯 합니다

[여산]

댓글에대한 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빈이]

괜찮습니다 여산님 ~ 멋진 그림 완성 하셔서 보여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성빈이]

아직 수량이 풍족하지않은 봄에도 계곡의 작은 웅덩이는 그 물을 다 품지않고 아래로 아래로 나누어 주네요..탐욕스런 사람들은 자기 배가 터져도 나눔을 모르거늘...이 여름에 지리산의 봄에서 더위 한풀 식히고 갑니다^^*

[블랙걸]

발담그고 싶어지네요...졸졸졸....들려오는듯합니다.

[푸른잎]

진짜 계곡물에 발담그고... 한상 받고.,....ㅎㅎㅎㅎ 언제 그래보는지...ㅠㅠ

[수선화]

살아있는 계곡물에 쉬었다 갑니다

[동녘바람]

글게 말여요~ 가만히만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줄줄....애들 방학해서 슬슬 그늘만 찾아 댕기려구요~훌리오이를레시아님 노래 간만에 즐청합니다. 아고~~씨운타~~

[들장미소녀캔디]

우오아 지금은 비가와서 추워요 날씨 더울때 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