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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준 최초의 뱀이다
우선 에덴동산이라고 하는 공간 자체부터 그 어느 태고때 사실적으로
존재하지 아니하고,
오늘에 대한 순수 예언적 무대설정이며 그 안의 아담과 아내는 물론
뱀 등 모든 사물들이 또한 오늘 우리들에 대한 순수 예언적 창조각본이다.
그 이유인즉
예수께서 이미 시편의 기록을 인용하여 (초림때는) 비유로 말하고
(재림때는) 창세부터 밝히 드러내시리라고 말씀하신 대로(마13:35),
창세기 에덴동산 이야기는 창조의 각본이며 성경의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이란 초림주가 오신 이래 지금까지의 현 세상을 뜻한다고 이미 수없이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에덴동산(현세상)에서 하나님이 율법으로 주신 말씀은
믿지않는 일반 세상사람도 아니고 여타 종교인도 아니고, 오로지 초림주(아담)와
그분이 주신 복음을 받은 복음백성(아담의 아내, 기성교단)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동산중앙이란 무엇을 뜻하기에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금하시고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열매도 먹으라고 하신 일이 도무지 없었는가?
사람들은 이도 저도 아는 바가 아무것도 없이 앵무새들처럼
하나님이 선악과는 금하셨지만 생명나무열매는 당연히 따 먹었어야만
했었다고 똑같이 카피된 나팔을 불어대고 있다. 하지만 선악과는 물론
중앙의 생명과도 따 먹지 못하게 막으셨음을 성경기록이 말해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창3:22).
하나님이 유일하게 먹도록 명하신 나무열매는 동산 여기 저기에 산재해 있는
동산각종나무열매 뿐이었다.
동산 중앙에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가 나란히 있었는데
그렇다면 “중앙” 이란 무엇을 뜻하기에 그곳의 나무열매들은 금하셨는가?
중앙이란 어떤 사물이나 테두리 안에서 그 중심자리를 뜻한다.
말씀을 받은 자들이 복음백성이므로 그들이 우선 에덴동산의 중심에 있는
중앙이다. 물리적 지리적 세계의 중앙이 아니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복음을 받은 하나님의 복음백성(기성교단)이 에덴동산의
중앙이다. 즉 학문집단이나 타종교인들은 에덴동산 중앙을 벗어난 주변이라면
하나님의 백성은 동산 중앙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복음백성들의 마음 중심에 있는 것이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가 되며
또 복음백성들의 마음 중심에 있는 것이 동산중앙에 있는 생명과가 된다.
이렇게 복음백성들의 마음 중심에 있는 것이 선악과요, 생명과이므로
그렇다면 혹자는 초림주가 주신 비유로 된 복음자체가 선악과요, 생명나무가
되는 것 아니냐고 욱박지를지 모르겠다. 하지만 절대로 복음자체가
선과 악을 갈라서 구분할 수 있는 선악과가 아니며 그리고 비유이므로
먹고 곧장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도 <아직은> 절대로 아니다.
왜냐면 초림주의 복음은 하나님을 온전히 밝히 알려주신 로고스(논리)가
아니고 비유로 알려주신 수수께끼 같은 암호문이기 때문에 곧장 생명과가
될 수 없으며
게다가 복음이 선악과라고 한다면 복음자체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복음은 말씀을 비유로 주심으로써 그들이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가
깨닫지 못하는가를 먼저 시험하신 후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시는 율법의 말씀이므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복음자체는
하나님이 금하시는 선악과가 절대로 아니며 비유이므로 먹고 곧장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도 아직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면 이제 복음백성 마음중심(동산중앙)에 나란히 심겨져 있는 선악과는
어디서부터 유입된 것이며 생명과 또한 어디서부터 유입된 것인가?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선 우선 오직 하나님이 임으로 먹으라고 하신
동산각종나무열매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동산각종나무열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본인의 사이트에서
창2장 일목요연한 해설중에 들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고
개략만 밝히기로 한다.
동산각종나무열매는 복음백성들 주변에 있는(동산중앙이 아닌 주변에 있는 이웃)
학문집단들과 사상과 타종교의 가르침들이다.
왜 이것들만 임으로 먹어야만 했는가?
이는 예수님의 복음이 비유이기 때문에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먼저 동산각종나무열매인 세상의 여러가지 사상과 학문과’
타 종교의 가르침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크신 하나님을 증명해 보여야만
했던 것이다. 즉 동산각종열매란 크신 하나님의 비유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답안지였던 것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세상의 어느것 한가지 인들 하나님이
짓지 아니한 것이 없는 무소부재의 크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동산중앙의 복음백성들은 그들 주변이 되는 세상의 모든 것을,
즉 동산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수용하므로써 크신 하나님의 비유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뜻에서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으라는 율법을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간단히 그 율법을 어겼다.
동산각종나무열매인 세상의 모든 사상과 학문과 타종교의 가르침들을
접해보기는커녕 그것들을 생각만 해도 하나님께 버림받는 줄 겁내고 오히려
엄격히 제한하고 비판하고 여지없이 타파하면서 오직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치는 뱀이 주는 “선악과” 에 취해 있었던 것이다.
선악과란 “나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았으므로 천당에 갈 선이고,
나 아닌 너는, 즉 동산각종나무열매들은 복음을 받지 아니한 불신자이므로
지옥에 갈 악이다” 라고 하는 선악분별심이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뱀이 사주한 그 같은 선악분별심의 선악과를 따 먹고 주야장창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쳐대고 있는 것이니, 목하 이 현실을 누가 부인하랴.
그러므로 사실은 우리가 지난 이천년동안 말로는 참 하나님을 섬겨왔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이 임으로 먹으라고 명하신 동산각종나무열매는
배척하고, 하나님이 먹으면 죽는다고 금하신 뱀의 선악과로만 배를 불리워
왔기 때문에 참 하나님을 섬김이 아니라, 마귀하나님(뱀)을 숭배해온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
인간의 단견과 탐욕으로는 내일을 위한 피나는 노력과 인내와 투자는 싫고
우선 곶감 빼먹기가 달고 즐거운 법이니, 우리 맘속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참하나님과 거짓 하나님의 소리중에 거짓 하나님의 소리만 달콤하게
받아드리게 된다.
즉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으라는 참하나님의 말씀은 쓰디써서 싫고
당장에 비유의 말씀(초림주의 복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그 달콤한
선악과의 노래 소리가 너무나 좋은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천국복음이 비유라고 분명히 밝히셨고, 그 비유를 풀어서
영생의 천국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다시 오시리라고도 분명히 밝히셨기
때문에, 예수님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그동안 동산각종나무열매에 주목하도록
강력히 암시하고 유도하셨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반대로 동산각종나무열매는 타파될 저주의 대상으로 가르치며
당장에 예수님의 비유의 복음으로 구원받았다는 탐욕의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도한 거짓하나님(뱀)의 노릇을 누가 했는가?
다시 말해 예수님은 그 당시 비유이기 때문에, 영생의 천국은 재림 때에
있을 것을 천국비유를 통해서도 누누이 가르치시고 떠나가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예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로
“한 사람 아담으로부터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고 초림예수님으로는
그 죄와 사망을 멸하셨으므로 당장에 구원받았다” 고 가르친 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는 다시 말하기를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당장에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재림주는 죄와 상관없이 구원받아 놓고 있는 우리들을 하늘로 끌어올려가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신다” 고 탐욕의 달콤한 선악과를 준 최초의 뱀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최초의 뱀의 말이 오늘의 교권주의자들을 양산해 내었고, 오늘의 방대한
주석집을 만들어 내었고, 오늘의 전세계적 큰 바벨론의 부패한 종교제국을
탄생시켰는데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는 온 세상에 회자되는 “사도 바울” 이다.
여기에 열거한 바울의 말은 빙산의 일각이고 그가 초대교회에 보내는 편지글에서
가르친 모든 교리는 99%가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과는 아주 정반대임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채 믿는자는 이미 구원받았다는 속삭임에
누구나 감동으로 환호하고 있으니, 이것이 곧 멸망으로 들어갈 큰 바벨론의 양상이다.
구원인줄 알았으나 멸망으로 종말을 고하리라.
구원으로 알고 멸망으로 종말을 고할 뱀의 선악과이기에 그 선악과는 마땅히
어디에 있어야 하겠는가? 그것이 복음백성 마음의 중심에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곧 복음백성이 가장 사랑하며 구원의 교과서로 삼고 있는 생명책인
성경 안에 있다는 말이 된다. 동산 중앙인 성경에 기록된 바울의 교리는
반드시 성경 안에 있는 뱀의 달콤한 선악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거짓교리는 신약성경책을 거의 점령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즉 선악과가 동산중앙인 성경책 안에 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동산중앙인 성경책 안에는 생명과도 함께 있는 것이다.
바울의 서신이 선악과이며,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과인 것이다.
그런데 성경책 안에(동산중앙에) 선악과도 있고 생명과도 동일하게 있으나
그 존재하는 성격과 양상은 확연히 다르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엄금하신 절대적 부정과 사망의 것이지만, 생명과는 하나님이
금하신 절대적 부정의 것이 아니고 어떤 조건부에서 반드시 생명과로 존재하도록
경영하셨기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생명과를 금하신 일이 없이
다만 동산각종나무 열매를 먹으라고 했던 것이다.
선악과를 먹지 아니하고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는 일이 되기 때문에, 이때에 마침내 생명과로 먹게 된다는
조건부적 생명과였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인데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고 그 비유를 깨닫게 되면 깨닫게 된 그 비유의 말씀이
곧 생명과로 작용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산중앙(성경책) 에는 생명나무가 있었다고 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네가 선악과 범법을 저지르기 전에는 생명과에 대한
취사선택의 여부는 한 마디 언급도 었으셨던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며,
다만 아담네가 불순종의 선악과를 취하자 그 때 비로소 생명나무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차단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한 마디로 말해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는 일이 곧 생명나무로 나아가 생명과를
따먹을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선악과를 먹는 일은 생명나무의 길이 차단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불행하게 바울이 주는 선악과를 따먹고 있었기 때문에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일이 차단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일은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을 차단시키는
도구가 곧 오늘날 자신을 들어 성경을 풀었다고 주장하는 자칭 메시야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옛뱀은 바울이고, 바울의 바통을 이어서 더욱 강력한
사단의 노릇을 하는 자들은 옛뱀의 후손 용(적그리스도) 인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계열 사람들은 기성교단이든 자칭메시야(적그리스도) 교단이든
오로지 바울, 바울, 바울의 교리를 떠받들고 있는 것이다.
조금의 차이가 있다면 기성교단은 옛뱀의 중심실체이므로 바울의 교리 전체가
중심교리가 되는 반면, 오늘의 자칭메시야 교단들은 저희들의 어미 바울의
교리를 기초로 해서 자신이 중심교리를 풀어내 보이는 거짓 메시야로
등극해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들의 사고를 일신해서 지금까지 먹어온 선악과(바울)를 토해내고
하나님이 임으로 먹으라 명하신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먹음으로써
성경을 깨닫도록 노력해야 한다. 성경을 깨닫는 일이 하나님 모르는
죄사함 받는 일이며 구원받는 일이다.
바울이 가르친 바울의 교리를 버려야 한다니…죽기보다 싫을 것이다.
하지만 거짓 하나님 사단이 들어간 바울이 죽어야
참 하나님의 신이 들어간 예수님이 살며 우리 모두가 살게 됨을
깊이 명심하길 바란다.
첫댓글 님의 실체를 알만 합니다. 부디 진리의 도를 카페지기님께 배우셔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이곳 카페지기님(사람)에게 하나님을 배우지 않습니다. 나는 직접 하나님께 배웁니다. 직접 성경을 통해 배웁니다. 이곳 카페지기라는 사람에게 배우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많구 쏟아부어 준다고 누가 말하던가요? 사람을 의지하지 말지니...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렇습니다! 행복님이 인용하신대로 요16:13에서 말하는 진리의 성령은 오늘에 오시는 재림예수님(감추어진 새이름)을 뜻하기 때문에, 이곳 까페지기님 같은 사람을 의지하면 안되는 것입죠.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오늘의 재림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자만이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거든요.
이곳 카페지기는 사람의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 하는 자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의사에 맡깁니다만은 카페지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왠일로 행복님과 저와의 변론글을 많이 지우셨네요. 행복님은 마지막 때에 보내주신다고 하신 진리의 성령(재림주)이 이곳 까페지기님이라고 주장하며 절더러 카페지기님 말씀을 배워서 많이 복받으라고 했었죠, 저는 아니라고 반박했었죠. 그런 글들을 모두 지우신 걸 보니 많이 불편하셨던가 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글을 오해 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행복님이 말한 것도 이 카페에서 증거 하고 있는 말씀을 알아보라고 한 것이지 이카페지기가 재림 주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었는데 오해를 하셔서 그렇게 단정을 지어서 말씀하시니 지운 것입니다. 논점의 범위에서만 한정해서 변론해주시고 카페지기를 개입시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명백하게 말씀드리지만 카페지기는 오직 성경말씀을 배우고 깨달은 바를 오직 성경대로 증거 하는 사람일뿐입니다.
분명히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나 글을 모두 지우고 그렇게 덮어씌우면 할 수 없이 내가 바보가 될 수 밖에 없지요. 글을 지우시기 전에 지금처럼 말씀하시면 좋았을턴데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물어봅시다. 왜 답글기능도 아니되고, 수정기능도 아니되고, 삭제기능도 아니되는 겁니까?
크크크^^ 항상 웃음을 안겨 주신 님을 보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집니다, 패역한 족속들아 돌아오라고 말씀 합니다. 이 권면을 드리고 있는데요, 엉뚱하게 님은 다른 생각을 가진것 같습니다. [잠 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진짜로 멀리해야 할 분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들이 이와같습니다
[잠 10:3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렘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 여기 말씀에서 그들이란 존재가 있는데, 제가 볼때는 이 까페지기님이 그들이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영순님은 하나님께 배운다고 하신다면, 다른 사람도 하나님께 배우게 될텐데 머 하실려고 애 쓰실지 이게 궁금 합니다. 영순님은 하나님께 배우고 다른 사람들은 영순님께 배우고 이런 형편성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치 않습니까?
제 눈이 잘못되였는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는 마음은 악의만 차 있는것 같고 사랑이 없는 사람인것 같은데,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 배우고 계실지 이것도 의문 입니다, 나 자신이 나를 평가 할수도 있지만 한번쯤 내가 걸어온 그 길을 주변에서 일께워 주는 말도 참고해 보심이 어떨까 싶어 말씀드림니다, 김영순님도 꼬~옥 처음익은 열매 되셨으면 좋겠읍니다. 살롬
축구공처럼 맘대로 나를 발로 차고 놀고 있군요. 깔깔 웃어대며 나를 보니 행복감이 느껴진다니... 자칭 의인이라 뽐내는 당신네들이 나 같은 악인을 보니 상대적으로 그렇게도 행복하시던가요? 부디 많이 행복하셔요.^^*
김영순님이 어쩌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였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기서 만은 김영순님 회포를 풀수 있는 자유함이 있으신것 맞져^^... 이것도 대단한 행복감입니다. 이런 일도 님에게 없다면 그 다음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홧팅 힘내세요*^^*
덩어리님~! 좀 더 진리 가운데로 다가 오십시요. 님 같이 열심인 분이 또 이 세상에 많이 있겠읍니까? 사도 바울이 기록한 살후 2 장을 100번만 읽으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사8:21 같이 하실 것이 아니라 계22:14처럼 하셔서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님, 님은 심성도 곱고 님의 진심도 확연히 보여서 아껴 보아집니다. 그러나 저에게 권면하는 님의 진리는 나의 진리가 될 수 없어서 찬동하지 않습니다. 님은 님의 길을 가시고 나는 나의 길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