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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샘터(생명수의 강)
 
 
 
카페 게시글
☞ 자유 발언대 사도 바울을 뱀의 실체라고요?
건강한행복 추천 0 조회 167 09.04.30 07: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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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30 07:30

    첫댓글 님의 실체를 알만 합니다. 부디 진리의 도를 카페지기님께 배우셔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09.04.30 10:41

    나는 이곳 카페지기님(사람)에게 하나님을 배우지 않습니다. 나는 직접 하나님께 배웁니다. 직접 성경을 통해 배웁니다. 이곳 카페지기라는 사람에게 배우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많구 쏟아부어 준다고 누가 말하던가요? 사람을 의지하지 말지니...

  • 작성자 09.04.30 11:31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09.04.30 21:42

    그렇습니다! 행복님이 인용하신대로 요16:13에서 말하는 진리의 성령은 오늘에 오시는 재림예수님(감추어진 새이름)을 뜻하기 때문에, 이곳 까페지기님 같은 사람을 의지하면 안되는 것입죠.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오늘의 재림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자만이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거든요.

  • 09.05.02 21:09

    이곳 카페지기는 사람의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 하는 자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의사에 맡깁니다만은 카페지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09.05.03 00:52

    왠일로 행복님과 저와의 변론글을 많이 지우셨네요. 행복님은 마지막 때에 보내주신다고 하신 진리의 성령(재림주)이 이곳 까페지기님이라고 주장하며 절더러 카페지기님 말씀을 배워서 많이 복받으라고 했었죠, 저는 아니라고 반박했었죠. 그런 글들을 모두 지우신 걸 보니 많이 불편하셨던가 봅니다.

  • 09.05.04 18:36

    자칫 잘못하면 글을 오해 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행복님이 말한 것도 이 카페에서 증거 하고 있는 말씀을 알아보라고 한 것이지 이카페지기가 재림 주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었는데 오해를 하셔서 그렇게 단정을 지어서 말씀하시니 지운 것입니다. 논점의 범위에서만 한정해서 변론해주시고 카페지기를 개입시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명백하게 말씀드리지만 카페지기는 오직 성경말씀을 배우고 깨달은 바를 오직 성경대로 증거 하는 사람일뿐입니다.

  • 09.05.04 22:53

    분명히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나 글을 모두 지우고 그렇게 덮어씌우면 할 수 없이 내가 바보가 될 수 밖에 없지요. 글을 지우시기 전에 지금처럼 말씀하시면 좋았을턴데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물어봅시다. 왜 답글기능도 아니되고, 수정기능도 아니되고, 삭제기능도 아니되는 겁니까?

  • 09.05.07 12:38

    크크크^^ 항상 웃음을 안겨 주신 님을 보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집니다, 패역한 족속들아 돌아오라고 말씀 합니다. 이 권면을 드리고 있는데요, 엉뚱하게 님은 다른 생각을 가진것 같습니다. [잠 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진짜로 멀리해야 할 분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들이 이와같습니다

  • 09.05.07 12:40

    [잠 10:3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 09.05.07 12:46

    렘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 여기 말씀에서 그들이란 존재가 있는데, 제가 볼때는 이 까페지기님이 그들이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영순님은 하나님께 배운다고 하신다면, 다른 사람도 하나님께 배우게 될텐데 머 하실려고 애 쓰실지 이게 궁금 합니다. 영순님은 하나님께 배우고 다른 사람들은 영순님께 배우고 이런 형편성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치 않습니까?

  • 09.05.07 13:06

    제 눈이 잘못되였는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는 마음은 악의만 차 있는것 같고 사랑이 없는 사람인것 같은데,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 배우고 계실지 이것도 의문 입니다, 나 자신이 나를 평가 할수도 있지만 한번쯤 내가 걸어온 그 길을 주변에서 일께워 주는 말도 참고해 보심이 어떨까 싶어 말씀드림니다, 김영순님도 꼬~옥 처음익은 열매 되셨으면 좋겠읍니다. 살롬

  • 09.05.07 23:03

    축구공처럼 맘대로 나를 발로 차고 놀고 있군요. 깔깔 웃어대며 나를 보니 행복감이 느껴진다니... 자칭 의인이라 뽐내는 당신네들이 나 같은 악인을 보니 상대적으로 그렇게도 행복하시던가요? 부디 많이 행복하셔요.^^*

  • 09.05.09 14:46

    김영순님이 어쩌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였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기서 만은 김영순님 회포를 풀수 있는 자유함이 있으신것 맞져^^... 이것도 대단한 행복감입니다. 이런 일도 님에게 없다면 그 다음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홧팅 힘내세요*^^*

  • 작성자 09.05.08 09:14

    덩어리님~! 좀 더 진리 가운데로 다가 오십시요. 님 같이 열심인 분이 또 이 세상에 많이 있겠읍니까? 사도 바울이 기록한 살후 2 장을 100번만 읽으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사8:21 같이 하실 것이 아니라 계22:14처럼 하셔서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5.08 21:30

    행복님, 님은 심성도 곱고 님의 진심도 확연히 보여서 아껴 보아집니다. 그러나 저에게 권면하는 님의 진리는 나의 진리가 될 수 없어서 찬동하지 않습니다. 님은 님의 길을 가시고 나는 나의 길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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