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부산 외국어대학교 후문쪽에서 네이*카페 회원분께서 업어온 아이입니다.
주인찾기전까지 임보목적으로 어제 저녁에 저희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페르시안 오드아이 성묘 남아입니다.
중성화는 안되있는것 같아요.
몸집은 보통 페르시안정도인데 오랜길생활때문인지 살이좀 빠져있습니다.
사진엔 크림색처럼 보이는데 화이트입니다.
털이 엉켜 미용하려다 그전에 사진찍어 올리는거에요.
미용전 사진이 있어야 주인분이 더 잘 알아보실수 있을테니까요.
보통 페르시안보단 다리가 조금 긴편이구요.
사람옆에서 부비부비 하는걸 좋아라 하는데 안으면 막 발버둥 칩니다.
제가 청소하는 막대걸레(홈쇼핑에서 선전하는 철막대걸레)같은거나
긴막대 비슷한걸 가지고 근처에가면 마징가귀를하고
도망가거나 하악~하악~합니다.
냥이 주인분 계시면 010-7722-846I 로 연락바랍니다.
회사에 있는시간(오전8~오후5시반)엔 전화 못받을지도 모르니 문자 남겨주세요.
주인과 오래떨어져있었던것 같은데 얼른 주인분이 나타나셨음 좋겠습니다^^
첫댓글 언능 주인분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임보 잘 해주세요^^*
참 고마운 일이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반려인을 찾아주시니.. 전체메일 돌렸어요. 하루빨리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네요.
전체메일까지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사진의 표정이 주인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ㅎ
가능하면 그 아이를 처음 본 장소 인근에서 잘 공지, 확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에 보면 고양이는 4km 까지도 스스로 찾아서 간다고 하는데...
물론 차로 이동을 하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가능하면 처음 본 장소에 두는것이 그 주인이 찾을 확율이 가장 높습니다. 물론 일부러 버렸다면 안 되겠지만 말입니다.
안타깝네요~!
우리집 아이와 비슷한 생김이라서 더욱 더 익숙한 모습입니다...ㅎ
때때로 저렇게 혼자서 무엇인가 생각을 하면서 근처를 쳐다 보면서 멍하니 있는 모습!
찾아보니 그아이 목격공지도 다른카페에 몇번올라왔던데
외국어대 커뮤니티에 아이 데려가란 글도 올라왔었데요 ㅠㅠ
일부러 버린게 아닌가 점점 의심이들어요 ㅠㅠ
주인도 애가 타겠죠...서로 얼마나 보고싶을까요..젤리님 복 받으실겁니다.
제발 주인이 기다리고 있는거였음 좋겠어요...
긴막대를 가지고 가면 하악질을 한다.. 에휴.. 많이 맞으면서 살은듯 싶네요... 절대 그렇지는 않겠지만.. 버림을 받은 아가인듯 싶네요 ㅜㅜ.. 제 생각이지만 원 주인을 찾는것보다는 상처받은 아이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갔으면 하네요
안그래도 학대받은 아이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ㅠㅠ
나중에 정안되면 좋은 추인 찾아줘야죠...
여기서도 보내 ㅠㅠ하피랑 똑닮은 아이...좋은 주인 만났으면....
안타까워라 ㅠㅠ 제발 주인이 버린게 아니길......
님 혹시 주인않나타나면 제가 임보라도할께요 아님 저희 신랑 설득해서 키울수있는데 ..막대기만 보면 하악 거리는게 좀 걸려서요 왠지 학대당한거같은 느낌이...
주인 찾아보려 여기저기 다 글올려도 나타나질 않네요.
새주인 찾아 주려고 중성화 수술했어요. 조만간 입양글 올리려구요~
우리미융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네요.. 가슴아프다..주인을 찾았나요.?
왜이리...불쌍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복받으실꺼예요..!! 젤리님 최고!! 아가 어서 좋은 맘 마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