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금개혁만이라도 성공하면.. 다문화는 사실.. 필요가 없지요. 내국인들이 들어가 일을 하게 되니까요. 또한 임금상승으로 인한 소득증대로.. 여가생활 등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고요. 출산율은 어차피 아무리 개선하려 해도 떨어질 수박에 없는 게 숙명입니다. 차라리 통일을 이루고 북한에 베이붐을 일으키고 여성들을 군대체복무로 오로지 여성의 출산과 이이들 보육, 사회적 약자들을 돕고 배려하는 일에만 2년간 의무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서구화된 이 나라에 둘이 결혼해 셋 이상을 낳는다는 건.. 정말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지요. 또한 부부들도 여가를 즐겨야 하지 않습니까?
임금인상 외에 어떠한 사회적 조치를 하더라도 다문화를 꺾기는 매우 요원하며 소원합니다. 연 15퍼센트씩 5년만 추진해도 임금이 두 배로 올라서지요. 내국인은 일자리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과 복리후생 그리고 작업환경, 여건이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 영세기업들은 이 중에 무엇을 개선했습니까? 내국인이 들어갈 유인할 수 있는 요인도 만들지 않고 징징 짜대며 외국인 타령이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국인을 불러 올 수 없는 회사라면... 문을 닫는 게 현명한 것이지요. 아님 외국으로 나가 현지인들을 고용하던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세계에서 영세기업에 가장 지원을 잘하는 나라이니 떠나지 못하는 거죠.
임금인상을 단행키 위해선 대기업의 하청업체에 대한 납품가 후리기부터 근절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청업체도 자체내에서 개선, 개혁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은 상위 계층인 대기업의 관행부터 타파를 해야 합니다. 그 여파가 영세기업에까지 미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세기업을 동시에 압박해야 합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감(재원 및 자금)을 기다리게 만드는 것은 옳지 못하니까요. 즉 상향식 개혁과 하향식 개혁을 같이 병행해야 할 줄로 압니다.
첫댓글 자꾸 길바닥으로 내몰라고 하세요. 갈때까지 가는 겁니다.
아 .. 애국심 고양시키게 국민의무도 나눠서 하자 내국서민만 국민의무 지면 되나 ?
택시 타면 교통방송 대신 파키스탄 노래가 울려퍼지겠구만
이상한 사이비 단체에 놀아나는 한국이 답답합니다.진짜 시위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미좆같은나라가 됐으니 전쟁이라도나야지..ㅋㅋ..난특수부대복귀..탈령한다..안산외노자개새끼들..1000명은죽일수있다..
외노들, 불체 외국인들, 개쓰레기 외국인 강사, 되먹지 못한 주둥아리 나불거리는 쓰레기 인권팔이 시민단체, 언론, 정당, 정치인, 공무원, 등등 애네들 전부 테러 해야 할 놈들임!!
천사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외국인 노동자가 살인을하고 강간을해도 분노조차 할줄모르는 멍충이로 살아갑시다
멍청한 한국사람들..지금까지 개고생 해놓고서 살만해놓으니 외국놈들한테 다 뺏앗기고 있은데도 알면서도 신경안쓰는 나몰라라 하는 한국 국민성 알아줍니다.
민주노총 씨불놈들 외국 불법체류자들 노총까지 만들어주고,,사실말이지 한국에 있은 외국놈들 차단 죽이지 않으면 외국놈들 몇년안에 한국인들 니들 나가 라고 외치면서 시위할것임
외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내나라땅에서 죽이고 무서운일이 벌어지기전에 국민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정책을 타도해야하는데..서로 눈치만 보고 모른척만 하니 문제로다 문제다
우선 임금개혁만이라도 성공하면.. 다문화는 사실.. 필요가 없지요. 내국인들이 들어가 일을 하게 되니까요. 또한 임금상승으로 인한 소득증대로.. 여가생활 등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고요. 출산율은 어차피 아무리 개선하려 해도 떨어질 수박에 없는 게 숙명입니다. 차라리 통일을 이루고 북한에 베이붐을 일으키고 여성들을 군대체복무로 오로지 여성의 출산과 이이들 보육, 사회적 약자들을 돕고 배려하는 일에만 2년간 의무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서구화된 이 나라에 둘이 결혼해 셋 이상을 낳는다는 건.. 정말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지요. 또한 부부들도 여가를 즐겨야 하지 않습니까?
임금인상 외에 어떠한 사회적 조치를 하더라도 다문화를 꺾기는 매우 요원하며 소원합니다. 연 15퍼센트씩 5년만 추진해도 임금이 두 배로 올라서지요. 내국인은 일자리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과 복리후생 그리고 작업환경, 여건이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 영세기업들은 이 중에 무엇을 개선했습니까? 내국인이 들어갈 유인할 수 있는 요인도 만들지 않고 징징 짜대며 외국인 타령이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국인을 불러 올 수 없는 회사라면... 문을 닫는 게 현명한 것이지요. 아님 외국으로 나가 현지인들을 고용하던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세계에서 영세기업에 가장 지원을 잘하는 나라이니 떠나지 못하는 거죠.
임금인상을 단행키 위해선 대기업의 하청업체에 대한 납품가 후리기부터 근절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청업체도 자체내에서 개선, 개혁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은 상위 계층인 대기업의 관행부터 타파를 해야 합니다. 그 여파가 영세기업에까지 미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세기업을 동시에 압박해야 합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감(재원 및 자금)을 기다리게 만드는 것은 옳지 못하니까요. 즉 상향식 개혁과 하향식 개혁을 같이 병행해야 할 줄로 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국인 실업자도 넘쳐나는데 무슨?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나본데요 한국은 이민자 받아들이는 그런 나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