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cateid=1044&newsid=20110807114914284&p=newsis
영국 최대 빈민 지역인 토트넘에서 폭동이 일어나 치안이 엉망이 되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를 잘 읽어보세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일 입니다.
금요일 퇴근길에 있었던 실화인데 제가 용산에서 웹 관리자 겸 웹 디자이너로 근무합니다.
집에 가면서 MP3 버튼을 화면을 보면서 조작하는데 전자상가와 용산역 이어주는 통로를 나와 역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저랑 불과 3, 4미터 거리에 있는 불체자들 네 명이 보였습니다. 보아하니 서남아 계열이더군요.
(서남아한텐 눈을 마주치는 게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 거라고 알고 있댑니다. 저 포함한 여자분들, 눈 마주치지 마세요.)
눈 안 마주치고 계속 역으로 가더니 그 중 한 놈이 저랑 고의적으로 부딪치려고 하길래 싹 피해서 근처 ABC마트(운동화 판매가게)로 피했습니다. 당했다면 성추행 당했겠죠. 그 가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서 다행이었지.
가게를 나오는 순간 화가 정말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저녁에 신랑한테 이런 일이 있다는 걸 얘기하니 신랑이 한숨을 내쉬면서 '무조건 피해야 돼. 안 그러면 큰 일 나.'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겸사겸사 전에 풍납동에 중국인 가게가 세 곳이 있다고 했는데 출근길에 두 곳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고 풍납동이 지금 어떤 상황으로 되어 가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긴 천호역에서 얼마 안 떨어진 風納串城(풍납꼬치성) 이라는 중국간판 가게입니다.
여기도 풍납1동 동사무소와 천호역에서 얼마 안 떨어진 장백산(백두산을 중국어로 부를 때 저 단어 씁니다.) 입니다.
지금 서울 곳곳이 중국인들, 조선족들에게 먹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육캡슐 사건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그걸 보고 '파는 놈들이나 먹는 우리나라 몇몇놈들이나 미친 거지.' 했는데 유통원이 중국이고, 중국인과 조선족이 팔고 있다는 걸 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관련 영상은 어제 방영한 그것이 알고싶다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PM 17:47분 추가)
방금 풍납1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저희집에서 두블럭 떨어진 집에서 조선족 불체자(중국인 불체자) 다섯명이 나와 저를 미행했는데 문 잠그고 집에 들어가자 저희집을 기웃거리며 돌아갔습니다. 진심 추방해야 됩니다!!
첫댓글 딸가진 부모들 참
나이 안 가리고 여자라면 무조건 범행 저지르려는 놈들입니다. 국적, 합법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불체자들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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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릅니다. 저 이전에 우리나라 여자 두 명이 지나갔는데 왜 그랬는지는 솔직히 제가 묻고 싶어요. -_-;
어디 사는지 알고 있습니다. 집 바로 근처이고, 귀중품들을 도난당할 수 있기에 친척들한테 모두 연락했습니다.
불행한한국인님//몇 일 경과보고서 또 그런다면 바로 집에서 2분 거리 파출소로 가서 정황을 모두 얘기하겠습니다.
영꿈꾸님//말씀하신 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긴 한국인데 버젓히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 간판을 걸어놓고 있네요......
저 가게가 첫번째 풍납토성 맞은편에 있습니다. 풍납1동 동사무소 바로 지나서 30미터 거리입니다.
불법체류 조선족들이 결국 한국의 자영업자도 서서히 죽여가는군요.
지금 풍납동만 네곳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랑 기준님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