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낚시 출조길에 시즌끝난 안경섬의한산한모습에서 지난 시즌때 격열한 전투를별였던 추억에 잠겨보며 묘한 쓸쓸함에 졌어 봅니다
첫댓글 회장님 덕분에 지난 시즌의 치열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미묘한 상념에 젖어보네요. 조만간 한치로 인근 바다를 찾게되면 막걸리 한잔 안경섬 용왕님께 드려야겠네요.그나저나 이번엔 백도 용왕님께 한치 얼굴 좀 보여달라고 6/4~5 또 용궁속으로 들어갑니다.
잘 될껍니다 응원합니다
첫댓글 회장님 덕분에 지난 시즌의 치열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미묘한 상념에 젖어보네요. 조만간 한치로 인근 바다를 찾게되면 막걸리 한잔 안경섬 용왕님께 드려야겠네요.그나저나 이번엔 백도 용왕님께 한치 얼굴 좀 보여달라고 6/4~5 또 용궁속으로 들어갑니다.
잘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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